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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男子 (최종회)  [3]
차라리 이렇게 불타 한줌 재가 될수있다면.. 미영은 더이상 참을 수 없음에 길게 교성을 질렀다. 그것은 비익조의 울음소리였다. ...[2010.02.10 ]
그 男子 (7)  [4]
“알고 싶어?” 미영의 말에 영민은 숨이 멎는 느낌이었다. 이 여자, 알고 있다. 내가 박회장 사람인 것을... ...[2010.01.19 ]
그 男子 (6)  [3]
영민이 미영의 허리를 끌어안은 것과 미영이 영민의 목덜미를 끌어안은 건 동시였다. 두 사람의 얼굴이 하나로 겹쳤다. 온몸의 세포가 일제히 파라볼라 안테나처럼 융기되었다...[2009.12.20 ]
그 男子 (5)  [3]
영민은 창밖을 보았다. 정해진 수순대로 가고 있다. 대마의 사활이 눈앞에 있었다. 이제 앞으로 두어 수 후면 대마를 잡을 수 있다. 기뻐해야할 영민의 마음은 왠지...[2009.12.12 ]
그 男子 (4)  [1]
누가 먼저였을까, 알 수 없지만 서로는 하나가 되었다. 두 사람의 입술이 하나로 포개졌다. ...[2009.12.04 ]
그 男子 (3) [6]
영민은 자신이 괴물로 보였다. 그 괴물이 박회장은 자랑스러웠다. 그동안 꽃을 가꾸 듯 비료를 주고 물을 주어 정성스럽게 가꾼 클론이었다. 그렇게 영민은 몸이 자유롭...[2009.11.17 ]
그 男子 (2) [4]
여자는 바위에 걸터앉았다. 눈이 시도록 파란 하늘이 한눈에 들어왔다. 2년 전, 그날도 이렇게 하늘이 파랬다. 사랑하는 남자는 이곳에서 뿌려졌다. ...[2009.10.30 ]
그 男子 (1)  [3]
슬로우 비디오처럼 아주 느리게 여자의 손이 화투장을 뒤집었다. 그림은 우산을 쓴 우비를 입은 이상한 남자와 개구리가 그려진 화투장이었다. 비광이다. 일순 모든 것이...[2009.10.23 ]
'88오로다방⑧ <미지, 프로포즈 받다>  [8]
“거 눈곱 좀 떼라. 떨어지면 발등 깨지겠다.” 무념의 말에 미지는 얼굴을 테이블에 묻고 통곡을 했다. 아흐흐흐흑... 내 사랑은 언제나 내 맘을 알까. ...[2009.10.16 ]
‘88오로다방⑦ <예다움, 주인 잃은 반지3>  [3]
이 세상은 넓지. 넓은 만큼 알 수 없는 고수들이 널려 있다구.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목숨은 끝난 거야....[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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