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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사마귀 [1]
그 여잔 사마귀랍니다. 사내를 아작아작 씹어먹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사마귀 말예요. 당신도 그런 여잘 조심하세요....[2011.08.26 ]
24. 어머니의 열쇠 
돌이켜 보면 이상한 일이 한둘이 아니었다. 마을에서 색동저고리를 입는 아이들은 자신을 비롯해 다섯이나 됐다. 그런데 그 아이들 혈액형이 한결같이 RH-형이라는 점이...[2011.08.23 ]
23. 아버지 
하나둘곳곳에 전깃불이 들어오고 있었다. 양백이는 아들을 업은 채 사평역을 빠져나오며 길게 천자문을 외고 있었다. ;...[2011.08.19 ]
22. 난센스 
만원권은 고 김기창 화백이, 오천원권은 이유태 화백이, 천원권은 이종성 화백이 그렸지. 그들 세명이 모이면 '우리들은 만육천원이다'고 우스갯소릴 했다고 전하...[2011.08.16 ]
21. 반지 

나는 한달음에 그에게 달려가고 싶었다. 그가 가까이 오자 윤곽이 드러났다. 짙은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다. 10년의 세월이 그의 윤곽을 바꿔놓았지만 변하지 않은 건 왼...[2011.08.12 ]

20. 화타의 약탕기 
이주부는 힘깨나 쓰는 사람을 구해 [토지한의원]을 겁박해 나갔다. 그 과정에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이 그 사내에겐 약효를 신묘하게 만들어주는 [화타의 약탕기]가 있다는 것이...[2011.08.09 ]
19. 별 

예전에 마을 노인들은 그 바위에 배를 댄 탓에 이름을 정암진이라 했다. 당시로선 바위가 있어 배를 대기 수월해 풍수적으론 용과 호랑이가 만나는 지점이었다.

...
[2011.08.05 ]
18. 국화야, 국화야! 

노인과의 바둑은 세 판이면 끝난다. 한번 더 두어보자고 해도 막무가내로 고갤 젖는다.

...
[2011.08.02 ]
17. 삼각형의 비밀 
‘바다 위의 꿈’이 보낸 꽃바구니에 ‘저승꽃이 핀 곳에서 사자를 만난다’고 했으니 바로 그 장소를 찾아간 것이다[2011.07.29 ]
16. 내기바둑 [2]
단숨에 결판을 내버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오히려 식은땀을 흘리는 쪽은 김 실장이었다. 밀고 밀리는 중반전을 지나 끝내기를 마치 고 보니 반면으로 ‘빅’이었다....[2011.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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