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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무학'이 자랑스럽다 [14]
바둑계는 학력 허위의 '청정지역'이다. 바둑밥을 먹은 지 십 수 년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어떤 사람이 학력을 속이고 프로기사가 되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고학력이 성...[2007.09.03 ]
기품(棋品)의 4단계 [9]
이왕이면 기력보다는 기품이 앞서는 사람과 바둑을 두고 싶다. 그런 사람들과 소통하고, 원 없이 동행해 보고 싶다. 비록 그 동행의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다 ...[2007.07.02 ]
직장인 위기십결 [6]
차가운 소주병이 놓였다. 왜 가게에선 한결같이 차가운 소주를 내주는 걸까.옛 어른들은 거냉(去冷)을 주도의 원칙이라 하였다며 소주조차 데워 내게 했던 과거의 직장 상사 한...[2007.04.06 ]
노후 대책은 하고 사십니까? [7]
조간신문 기사를 보고는 경악을 하고 말았다.장차 늙어 돈 걱정 크게 안 하고 살려면 현 물가 수준으로 보아 집값 빼고 - 물론 집이 있어야 ‘집값’이 있겠지만 - 현금 8...[2007.02.18 ]
풍경 in the K [2]
홍익동 한국기원 뒤편 주차장을 빠져나와 완만한 언덕을 200미터쯤 오르다보면 골목 오른편에 K란 술집이 있다.지세(地勢)가 본시 술터였는지, K가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그...[2006.12.07 ]
시선 [9]
평소 대부분의 개인적인 이동에 있어 지하철을 활용하는 양실짱. 5년 전에 소형차 한 대를 구입했지만 몇 개월 타고 다니다가 결국은 지하철로 돌아왔지요. 그리 길지 않은 출...[2006.09.22 ]
해설에도 컬러가 있다 [8]
관전기를 접해보지 않은 바둑팬을 찾는 일은 이승엽을 모르는 야구광을 찾는 것만큼이나 어려울지 모른다.관전기는 개척과 희소성의 시대를 지나 대량생산의 황금기를 거친 뒤 바야...[2006.08.07 ]
노인의 기억 [3]
90년대 말경이었을 것이다.월간바둑 기자였던 나는 마감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편집장의 급령을 받고 전남 구례행 시외버스에 올라야 했다. 70년대 중반 한국기원의 이사장을...[2006.07.18 ]
서예의 대가, 李昌鎬를 감탄하다 [13]
기분 좋은 술자리가 있었다. 모처럼 매일 보는 바둑인들이 아닌 예술가들, 특히 동양화와 서예 계통 사람들과의 만남이었다.참석자 중 한 사람은 이름을 대면 알 만한 서예계의...[2006.06.21 ]
양실짱의 비밀 기력! 대공개!! [4]
세상에 못 고칠 병이 많지만 개 중에는 별 병 같지도 않은 게 꽤나 고질스러운 놈이 있으니 바로 운명이 ‘호기심’이라 이름 지은 녀석이다.본 양실짱은 바둑계 돌밥을 십 수...[200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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