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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104]
우리 바둑계가 여러 부분에서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구태의연한 구석이 있다면 이는 바둑언론의 역할방기 책임이 적잖다. 이번 이세돌 사태를 계기로 바둑언론도 확 달라져야 한다...[2009.07.08 ]
자숙의 의미 (기자회견과 이사회 결과를 보고) [21]
이사회의 3가지 의결사항을 그 문맥만 놓고 해석해 본다면, 이9단에게 그 어떤 징계조차 내리지 않은 것은 면죄부를 주었다는 뜻이고 이는 뒤집어 말해 기사...[2009.07.07 ]
리그불참과 휴직 사이 (下) [80]
사랑하는 사이는 자존심이 필요없다. 이세돌 9단이 사랑해야할 존재는 바둑이고 팬이다. 자존심 때문에 한시라도 바둑을 중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팬들의 염원을...[2009.06.29 ]
리그불참과 휴직 사이 (上) [54]
세상일에 일방적인 잘못은 드물다. 양쪽 다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빌미를 제공했고 일인자의 사명을 소풍 보내고 휴직계라는 ‘핵 버튼’까지 불사했다는 점에서 잘못...[2009.06.29 ]
일인자는 일인자다울 때 진정 일인자다! [104]
진정 이세돌 9단을 좋아해주는 건 그를 인간 그 자체로 바라보는 일이다. 그는 불완전한 인간으로서 영웅이지 완전한 신으로서 영웅이 아...[2009.06.24 ]
또, 이세돌? 다시, 이세돌! [124]
그래, 괘씸죄를 적용했다고 하자. 그렇다면 얼마나 괘씸했기에 법전에도 나와 있지 않은 괘씸죄까지 끌어다 단죄하려 했을까. ...[2009.06.19 ]
조훈현-이창호의 10년 사제대결 (2) [14]
동물의 세계에선 리더 자리를 빼앗긴 왕은 그 순간 무리를 떠나거나 철저하게 도태되지만 조九단은 포기하지 않았고 사라지지도 않았다. ...[2009.03.19 ]
조훈현-이창호의 10년 사제대결 (1) [16]
승부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10년 세월의 사제대결. 1990년대의 한국바둑사는 조훈현-이창호 사제의 치열한 승부로 점철된 시기였다....[2009.03.13 ]
이세돌의 '포석을 파괴한 한수'를 보며 [14]
이세돌의 바둑은 사막의 폭풍이요 광장에 쏟아진 혁명이다. 헙헙한 이 시대에 날리는 섬광 같은 표창이기도 하다. 우칭위엔-조훈현 계보를 잇는 그의 바둑...[2008.06.26 ]
이창호의 접바둑 야화  [17]
"어? 창호 대마가 또 갔네." "야, 세계최강이 넉점을 깐단 말이야?" '반상의 손오공'으로 불리는 속기의 달인 서능욱 9단의 여의봉에 이창호 9단이 걸려들었다....[2008.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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