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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사람을 추억하다 [19]
가장 어려운 시절 콩 한 쪽도 나눠먹던 친구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영안실 분향소에 들어서니 거기, 아버님께서 조용히 웃고 계셨습니다. 늘 그렇게 웃으셨죠. 마지막으...[2004.12.29 ]
한국기원은 지금 [30]
글을 재개하기에 앞서-우선, 그동안 이 코너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송구스럽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두 달을 넘게 무기력하게 보냈습니다. 때로는 진부한...[2004.11.22 ]
포스트 이창호시대의 투톱 이세돌과 최철한 [9]
세상은 바뀐다. 전관왕의 위업을 세 차례나 이룩하고 89년 잉씨배를 제패, 초대 세계바둑황제로 등극하며 변방의 한국바둑을 단숨에 세계의 중심으로 이끌었던 절대자 조훈현. ...[2004.09.13 ]
통합예선 결승 16국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판 [8]
8월 3일 속개된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전 통합예선 결승 16국을 보기 위해 한국기원 2층 예선 대국장으로 들어섰다. 실내는 조용했다. 중견 기사 몇몇이 조용한 걸음으로 ...[2004.08.10 ]
조훈현, 개인통산 2,000 대국 돌파에 관한 想念 [12]
며칠 전 조훈현 9단이 개인 통산대국 2,000국을 돌파(6월 21일 제38기 왕위전 본선 21국 대 안조영 8단전)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잠시 우울한 상념에 잠긴다. 아울...[2004.07.03 ]
한국바둑의 붉은악마 프.바.사.와 매니아광장 [26]
한 달 여의 고민을 접으며이제 칼럼 쓰지 맙시다. 누군가 내게 그렇게 말했다. 일일이 열거할 순 없지만, 같은 이유로 한 말도 아니었지만 이유는 많았다. 할 말 제대로 못...[2004.06.02 ]
역성혁명 또는 전국시대의 이정표, 최철한 [16]
2004년 한국 프로바둑 최고의 풍운아 최철한(崔哲瀚). 바둑 아는 사람치고 그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솔직히 나는 그를 잘 모른다. 한국기원 발행 ‘바둑연감’에 실린 ...[2004.05.01 ]
신뢰의 브랜드 이창호에 관한 小考2 [52]
이창호시대에 가장 괴로운 사람들을 꼽으라면 역시 신문, 방송 기자들일 것이다. 대국이 끝나고 무엇을 물어봐도 속시원히 대답하는 법이 없었고 목소리는 언제나 입 안에서만 맴...[2004.04.06 ]
신뢰의 브랜드 이창호에 관한 小考1 [17]
내가 아는 그는 지독히도 내성적인 사람이었다. 타고난 성품이 그런 듯하고 철이 들기도 전에, 천하가 인정하는 대가(大家) 조훈현을 스승으로 모시게 된 데다, 입단 이후 천...[2004.04.02 ]
3人3色의 바둑느낌-원성진 [7]
추억벌써 십수 년 전의 일이다. 녀석의 까랑까랑한 울음소리는 화장실에 들렀다가 대국장으로 향하던 풋내기 기자의 발걸음을 붙들기에 충분했다. 예닐곱 살이나 됐을까....[200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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