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뉴스 > 오로뉴스
|
|
오로매니아 광장 - OPEN!! 오로의 명랑바둑 프로젝트!!
|
오로매니아 광장 - OPEN!! 오로의 명랑바둑 프로젝트!!
포인트 정책과 더불어 회원들과 함께 거듭나는 장으로!!
| cyberoro 2003-05-20 오전 09:54 [프린트｜스크랩] |
|
|
|
|
앗. 왼쪽의 이미지는 무엇일까?
처음 보시는 분도 계시고, 좀 낯이 익은 이미지로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크게 디자인스럽지는 못한(^^;) 이 타이포 중심의 이미지는 예전 한국기원 홈페이지에 쓰였던 舊바둑문화광장의 상징(?)이었다.
토론실의 과거
바둑문화광장이 문을 연것은 2000년 2월 28일, 프로기사 문용직 4단의 발제와 함께 시작되었다. 다소간 엄숙한 주제와 문체로 조용하게 진행되던 게시판이 불꽃을 튀기기 시작한 것은 1년이 조금 지난 2001년 2월 말부터이다. 기억하실 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당시 '폭풍의 아들' 이세돌 3단의 아이템으로 후끈 달아올랐던 게시판은 아주 논쟁적인 성격으로 변했었다. (그때를 그리워 하는 회원님들도 계실 것이다.)
이후 세계바둑계, 프로기사의 복장, 한국바둑의 문제와 미래, 바둑교육 등 바둑계 관련된 전방위적인 글들이 쏟아져 들어 왔었다. 그러나 익명게시판인 관계로 개인중심의 주제에 관해 욕설과 비방, 터무니없는 비웃음이 너무 심해지자, 2002년 4월, 바둑문화광장은 회원제로 운영되는 사이버오로의 바둑문화토론실로 터전을 옮기게 되었다.
매니아 광장으로
이렇듯 자리를 옮긴 '토론실'게시판은 갑자기 무대를 옮긴 관계로 그전의 후끈했던(?) 분위기가 식어가면서, 나름대로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다소간 무거웠던 느낌의 토론실이 사이버오로의 명랑 건전한 문화와 궁합이 맞지 않았던 것.
그리고 2003년 5월 8일, 사이버 오로의 포인트 정책이 확정되어, 이제 토론실도 뜨거운 영광을 되살려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버리면서 보다 명랑하고 밝은 21세기형 바둑 문화 분위기로 변하고자 한다. 이름도 바뀌었다. 매니아 광장!!
이에 새롭게 출발하는 '매니아 광장'의 모습을 살펴보자.
회원 중심 : 바둑과 관련된 소재라면 무엇이든지 좋다. 게시판 말머리에 '한국 바둑문화의 위상'을 높이자는 문구가 있지만 굳이 위상을 높이지 않아도 큰 상관은 없다. 우수회원은 글을 읽은 회원들이 높은 점수를 평가하는 데에 달려 있다. 즉 매니아 광장의 참여자 및 1차적인 심사위원은 회원들 자신이다.
포인트 :
많은 관심이 있을 법한 포인트 시상을 알아보자.
■ 주간 우수회원 5명 : 게시판에 글을 올린 상위 회원중 5명(총점200점이상)을 사이버오로에서 뽑아 [획득한 총점X100 점] 의 포인트를 시상한다. (게시물의 총점 산정 기간은 일주일 단위: 예를 들어 5월 1주차의 우수 게시자 선정시에는 5월 1주차에 받았던 총점을 기준으로 한다^^)
■ 월간 우수회원 1명 : 게시물의 참신성(재미), 평점, 총점, 논리성등을 평가해 월간 MVP를 선정한다. MVP에게는 3만원상당의 문화상품권과 1,000,000포인트를 시상한다. (MVP선정위원 문용직 프로5단, 사이버오로 자문위원)
■ 나도 심사위원 : MVP게시물에 점수를 주는데 참여한 회원(점수주기 클릭해 점수 준회원)들은 1,000 Point를 획득한다. 1차적인 게시물의 심사위원은 바로 회원자신이다. 각 게시물에 평가를 하자!!^^
- 펌글은 시상에서 제외.
- 네티즌의 일상적이고 관례적인 용어(넘,뇬 등)는 수용. 하지만 욕설, 비방, 비아냥등은 삭제.
매니아 광장의 본격적인 시행은 5월 26일부터, 하지만 이번 주 부터 쓴 글들도 포함된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주저없이 쓰자. 그리고 내가 직접 평가하자.!!!
매니아 광장가기
※ 포인트 제도와 관련된 내용은 회사의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
|
|
|
|
|
|
|
.gif){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