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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②/ '홈그라운드 승리는 기쁨 두 배입니다!'
포토②/ '홈그라운드 승리는 기쁨 두 배입니다!'
[KB국민은행 2006한국바둑리그 광주투어] 김상우  2006-09-24 오후 06:5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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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태곤 8단과 홍민표 5단의 대결.
홍민표 5단이 승리했다.



▲ 이세돌 9단은 박정상 9단을 물리쳤지만 팀은 3:1로 패배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 지방투어 행사의 감초, 지도다면기 행사.
서울 제일화재 이홍렬 감독이 지도다면기를 하고 있다.



▲ 광주 Kixx 백성호 감독과 오규철 9단도 지도다면기 행사에 참여.



▲ '김성룡 9단, 바둑판이 너무 크나요?'
공개해설회 1부는 김성룡 9단과 한해원 2단이 진행.



▲ 유창혁 9단이 검토실에서 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 이세돌 9단이 대국을 승리한 이후 자신의 바둑을 총평하고 있다.



▲ '다시 봐도 이 수가 멋있었지!' (이세돌 9단)
'내가 보기에 그 수는 떡수인데?' (최철한 9단)



▲ 공개대국장 모습.



▲ 제2부 행사에는 '최철한 9단 vs. 김지석 3단', '안달훈 7단 vs. 이재웅 5단'이 맞붙었다.



▲ '홈그라운드 승리는 기쁨 두 배입니다!'
승리한 최철한 9단의 모습.



▲ 사인하는 그녀의 정체는?
(정답: 한해원 2단)



▲ 광주 Kixx가 3:1로 승리하자 홈팬들이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 마지막 행사로 각 팀 선수단들의 팬사인회가 있었다.



▲ 광주 Kixx, 대망의 리그 1위에 올라서다!
승리한 광주 Kixx는 한게임을 승점 1점차로 따돌리고 첫 리그 1위에 올라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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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퉁이 ｜  2006-09-25 오전 9:27:00  [동감0]    
앗! 최사범 손이 어디로 들어가 있능겨??? ㅋㅋㅋ
금상첨화 ｜  2006-09-24 오후 9:53:00  [동감0]    
역시 광주팀의 저력이 살아나는군요. 제일화재 송태곤의 부진이 무척이나 아쉽군요 송태곤이 살아나야 4강에 진출할 것인데....
wwoo42 ｜  2006-09-24 오후 7:11:00  [동감0]    
어느팀이이긴건가요
wwoo42 ｜  2006-09-24 오후 7: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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