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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①/빛고을 광주, 지방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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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①/빛고을 광주, 지방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다!
| 김상우 2006-09-24 오후 03:47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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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이 성큼 다가온 9월의 끝자락, 2006한국바둑리그 마지막 지방투어인 광주투어가 9월 24일 광주광역시 무등파크호텔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지방투어 행사가 열릴 때마다 각 지역 바둑팬들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KB국민은행 2006한국바둑리그.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 광주투어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옮겨보았다.
▲'세돌이형, 비금도가 광주에서 가깝지? 형 고향에서 두는데 1승은 확실하리라 믿어!'
기차 출발전, 서울역에서 이세돌 9단과 송태곤 8단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광주역에 도착한 선수단 일행.
▲행사가 벌어진 광주 무등파크 호텔의 모습.
광주의 명소, 무등산에 자리잡고 있다.
▲ '저도 기념품 주세요~'
어린이 바둑팬이 기념품을 받고 있다.
▲최철한 9단은 지역 언론에서도 관심이 높았다.
광주일보에서 최철한 9단을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역시 설정된 사진은 뭔가 어색해?'
최철한 9단, 복기하는 것일까요, 설정된 장면일까요?
▲'바둑팬들에게 이쁘게 보이고 싶습니다~'
분장실에서 최철한 9단이 머리손질을 하고 있다.
▲ 김지석 3단의 파격 변신!
이재웅 5단도 짧은 머리가 인상적입니다. 혹시 형제?!
▲ 시합이 시작되기 전 기사들이 가벼운 농담을 주고 받으며 긴장을 풀고 있다.
▲ 어웨이팀, 서울 제일화재 입장!
▲ 서울 제일화재 팀원들의 모습.
▲ 귀여운 공주님의 아빠가 된 이세돌 9단, 광주 바둑팬들의 호응이 뜨거웠습니다.
▲ 홈그라운드의 위력을 마음껏 과시하겠다!
홈팀 광주 Kixx!
▲ 최철한 9단, 제일화재를 이기고 Kixx의 1위 입성을 노린다!
▲ 이날 광주바둑팬들 약6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열띤 호응을 보냈다.
▲ 오후 2시 대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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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하루 |
｜ 2006-09-26 오전 2: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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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어 활성화는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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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앙 |
｜ 2006-09-25 오후 1: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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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경기도 광주와 비교를 위해서 그런거라면...그냥 광주광역시라고 하면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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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앙 |
｜ 2006-09-25 오후 1: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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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경기도 인천이나 경상남도 부산이라고 하면 이상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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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인님 |
｜ 2006-09-25 오전 11: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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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주는 옳지 않다. 광주광역시로 고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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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투수 |
｜ 2006-09-25 오전 11: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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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못가서 너무 아쉽내요. 내년엔 큰 딸 손잡고 꼭 가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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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격필살검 |
｜ 2006-09-24 오후 10: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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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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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앙 |
｜ 2006-09-24 오후 6: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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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kixx 1위로 올라섰네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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