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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우승확률은 5%쯤? 하하 파이팅합시다" [3]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이 개막했다. 26일 김포 마리나베이 호텔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대진추첨을 마친 뒤 선수들의 소감과 각오를 듣는 시간. 와일드카드를 받은 박영훈, 한국랭킹 1위 박정환. 전기...
[2019.5.27  조회수 17,646]
[LG배] 신진서-랴오위안허, 동갑내기 韓中빅매치  [6]
중국의 LG배 4연패를 저지하기 위해 출사표를 올린 10명의 태극전사가 본선 32강에 출격한다.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개막식이 27일 경기도 김포시 마리나베이 호텔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정하영 김...
[2019.5.26  조회수 21,562]
[LG배] 박정환ㆍ신진서 등 한국 최정예 10명 LG배 본선을 누벼라  [5]
한국랭킹 1∼3위 박정환ㆍ신진서ㆍ김지석 9단을 비롯한 10명의 한국 최정예 선수들이 중국의 LG배 독주를 막기 위해 본선 무대에 출격한다. ...
[2019.5.25  조회수 18,130]
[LG배] 다 내려놨더니 바둑 잘 된다 [28]
여자랭킹 1위 최정이 LG배 통합예선을 통과했다. 통과자 중 유일한 여자기사다. 5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된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4라운드에서 중국랭킹 5위 구쯔하오(辜梓豪) ...
[2019.4.6  조회수 31,006]
[LG배] 대중국전 유일한 승자 최정  [34]
오늘 예선을 통과해 본선 티켓을 거머쥘 기사가 결정된다. 제24회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결승이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 13명, 중국 18명, 대만 1명이 경쟁해 본선진출자 16명을 ...
[2019.4.6  조회수 36,977]
[LG배] 최정, 초강자 구쯔하오 격침  [27]
최정이 대어를 낚았다. 5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된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4라운드(조별4강)에서 중국 구쯔하오 9단을 꺾고 예선결승에 올랐다. 구쯔하오는 삼성화재배를 우승한 바 있...
[2019.4.5  조회수 34,962]
[LG배] 가시밭길 그러나 버틸만하다  [8]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3라운드가 4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통합예선은 6일까지 이어져 본선진출자를 가려낸다. ...
[2019.4.4  조회수 25,930]
[LG배] 김성진, LG배역대우승자 퉈자시 격파  [7]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2라운드(I~P조)가 3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됐다. 김성진이, 2014년 18회 대회 때 우승한 바 있는 중국 퉈자시를 꺾었다. 조인선은 중국 왕타오를 꺾었...
[2019.4.3  조회수 28,917]
[LG배] 이창호는 전진, 이세돌은 탈락  [10]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2라운드(앞조)가 2일 한국기원에서 진행됐다. 통합예선부터 출발한 ‘양이’ 이창호·이세돌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이창호는 일본 세키 고타로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해 ...
[2019.4.2  조회수 24,454]
[LG배] 허서현, 류시훈 격침  [7]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1라운드가 4월 1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주최국인 한국이 195명, 중국이 86명, 일본 37명, 대만 24명의 프로기사와 아마선발전을 통과한 아...
[2019.4.1  조회수 23,269]
[LG배] 스물네 번째 맞은 LG배, 중국 독주 누가 막을까 [2]
중국 독주에 제동을 걸어라!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이 4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시작된다. 주최국인 한국이 195명, 중국이 86명, 일본 37명, 대만 24명의 프로기...
[2019.3.31  조회수 17,844]
[LG배] 가자 LG배! 프로만 노는 무대 아니다 [4]
제24회 LG배 조선일보 세계기왕전 아마선발전이 3월 9일 한국기원 4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대회는 제한시간 각자 30분, 40초 3회 초읽기가 주어졌다. 각 3회전을 거친 결과 정우진 · 김주형 · 허영락 ...
[2019.3.9  조회수 18,301]
[LG배] 시상식/우승 트로피 든 양딩신 [3]
시상식에는 주최사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과 후원사인 LG그룹 유원 부사장을 비롯해 한국기원 조상호 총재 대행, 김인 이사, 김영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첫 우승을 차지한 양딩신(楊鼎新) 7단과 준우승한 스웨...
[2019.2.15  조회수 17,131]
[LG배] 종합/ 천재계열 양딩신, 감격적인 LG배 우승  [2]
1998년생 기사 양딩신(楊鼎新) 7단이 세계대회 우승자 반열에 올랐다. 14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끝난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중국 양딩신 7단의 중국 스웨 9단에...
[2019.2.14  조회수 16,678]
[LG배] 속보/ 양딩신 LG배 우승!  [4]
최종국까지 왔다.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3국(최종)이 14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시작됐다. 1국에선 스웨 9단이 261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고 2국에선 양딩신 7단...
[2019.2.14  조회수 2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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