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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세계챔프 맞대결 박정환 vs 구쯔하오  [7]
‘만리장성을 넘어라’ 통산 10번째 LG배 우승컵 쟁취를 위해 출사표를 올린 11명의 태극전사 전원이 한ㆍ중전으로 본선 32강을 시작한다....
[2018.5.27  조회수 17,868]
[LG배] 속보/ 박정환vs구쯔하오 등 LG배 32강 대진 나와  [2]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32강전 대진 (4강까지 매회 대진 추첨) 사이버오로는 28일 오전 9시 32강전을 모두 웹수순중계하며 이 중 박정환-中구쯔하오 대국에 위태웅 3단의 해설을 곁들일 예정이다. ...
[2018.5.27  조회수 15,593]
[LG배] 태극전사 11명, 통산 열 번째 LG배 탈환 나선다  [11]
LG배 탈환을 위해 11명의 태극전사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32강전이 28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다. ...
[2018.5.26  조회수 18,905]
[LG배] 이원영, 중국기사 잡고 본선행 [2]
이원영이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LG배 본선에 올랐다. 왕하오양 이기고 본선에 오른 이원영은 "작년에 8강에서 패한 게 너무 아쉬워서 올해는 더 잘해보고 싶다. 목표를 말하기 조금 부끄럽지만, 결승에 오르고 ...
[2018.4.7  조회수 15,794]
[LG배] 본선티켓 한국은 4장, 중국은 12장  [19]
대만은 없다. 일본과 아마추어는 1명씩이다. 한국과 중국의 대결이거나 한-한전 혹은 한-중국의 대결이다. 한-중전은 8판, 한국끼리의 대결은 2판, 중국끼리의 대결은 5판, 중-일전 1판이다. ...
[2018.4.7  조회수 29,866]
[LG배] '이 결과 실화?' 이춘규가 천야오예를? [13]
이재성 아마가 박진솔에 승리하며 예선 결승에 올랐다. 이춘규는 천야오예를 상대로 승리했다. 제23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통합예선 3라운드가 5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중이다. 조별8강이다. 사이버오...
[2018.4.6  조회수 30,554]
[LG배] 한국 28명(아마추어 2명) 조별4강 진출  [17]
제23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통합예선 3라운드가 5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시작됐다. 조별8강이다. 사이버오로는 이 중 관심이 쏠리는 판 6판을 중계하고 있다. ...
[2018.4.5  조회수 27,149]
[LG배] 풍악을 울려라~ 축 허서현 스튜디오 첫 승! [30]
제23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통합예선 2라운드 대국이 4일 한국기원에서 진행중이다. 사이버오로가 오늘도 꾸준히 웹중계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
[2018.4.4  조회수 29,244]
[LG배] LG배 통합예선 2라운드(앞조) 결과 [11]
제23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통합예선 2라운드 앞조(A~H조) 대국이 3일 한국기원에서 펼쳐졌다. ...
[2018.4.3  조회수 25,259]
[LG배] 통합예선 1라운드 결과는? [11]
우승상금 3억원을 향한 기사들의 열전! 2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이 시작됐다. LG배는 2일부터 6일까지 벌어지는 통합예선을 시작으로 10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
[2018.4.2  조회수 24,112]
[LG배] LG배, 스물세 번째 대회 막 올라 [2]
우승상금 3억원을 향한 기사들의 열전!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이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리는 통합예선을 시작으로 10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2018.3.27  조회수 15,478]
[LG배] "죽을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5]
지난 LG배는 중국과 일본의 기사가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다시 뛰어야 한다.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23회 대회로 들어간다. 첫 걸음은 아마선발전이다. 6명에게 주는 통합...
[2018.3.10  조회수 22,711]
[LG배] '하오' 시대 활짝  [7]
셰얼하오 5단이 ‘하오’ 시대를 활짝 열어젖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같은 나이의 구쯔하오가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에서 우승했고, 2월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에선 셰얼하오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셰얼하오...
[2018.2.8  조회수 20,100]
[LG배] 13년 만의 기회를 놓치고  [9]
일본의 세계대회 우승이 끊긴 지는 오래됐다. 무려 13년 만에, 일본 일인자 이야마 유타 9단은 일본이 우승할 기회를 맞이했었다. 필사적으로 싸웠다. 최종국까지도 갔다. 결과는 패배. 8일 끝난 제22회 ...
[2018.2.8  조회수 17,525]
[LG배] '하오, 하오' 셰얼하오 LG배 우승 [18]
중국의 셰얼하오(謝爾豪ㆍ19) 5단이 LG배 정상에 올랐다. 8일 일본 도쿄(東京) 일본기원에서 벌어진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중국의 셰얼하오 5단이 일본의 이야마 유타(井山裕太...
[2018.2.8  조회수 2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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