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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GS칼텍스배 첫우승…3-0으로 최정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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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GS칼텍스배 첫우승…3-0으로 최정 격파
| 오로IN 2023-07-31 오후 05:23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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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와 ‘바둑퀸’의 대결로 관심이 모였던 GS칼텍스배는 요즘 대세 변상일 9단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31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28기 GS칼텍스배 결승5번기 제3국에서 변상일이 최정 9단에게 206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3-0으로 우승했다.
대국 내용에 대해 변상일은 “초반에는 좋다고 봤다. 중반에 제가 2선 한 점을 살렸어야 하는 것 같은데, 상변에서 쉽게 살려주면서 만만치 않아진 것 같다. 그 이후로 어디서 잘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씩 좋아진 것 같다.” 고 했다.
그런 뒤 “준우승만 두번(재작년과 작년)했는데 이번에 우승을 해 정말 기쁘다. 결승 1, 2국보다 오늘 3국이 더 부담됐다. 한판을 내주면 분위기가 바뀌는 것도 그렇지만, 일단 4국까지 가기가 싫었다. 일정이 너무 힘들어서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결승에 임하기 전 “전투로는 누구에게도 질 자신이 없고, 충분히 할 만한 승부라고 생각한다.”고 의욕을 불태웠던 최정은 0-3 패배 후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3국은) 어디서 확실히 나빠졌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중반에 더 버텼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용적으론 1국이 아쉬웠다. 많이 나빴다가 거의 5대5 승부를 만들었는데 느슨하게 둔 게 아쉽다. 최선은 다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결승 많이 기대하신 바둑팬 많으실 텐데 1승도 못 하고 져서 응원해주신 분들께 죄송하다. 변상일 선수의 우승을 축하한다. (나에게도) 기회는 많을 테니까 이번보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 변상일.
▲ 최 정.
변상일은 “최정 선수가 ‘전투로는 누구에게도 질 자신이 없고, 충분히 할 만한 승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인터뷰를 뉴스를 통해서 나도 읽었다. 그런데 그 말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진짜 내가 자신감을 잃을까봐서였다.”고 했다.
완봉 우승에 성공한 변상일은 7월에만 두 개의 타이틀을 품에 안으며 무관에서 단숨에 2관왕에 올랐다. 지난 19일엔 춘란배에서 입단 후 첫 메이저 세계기전 우승을 기록했다.
매일경제신문ㆍMBNㆍ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8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 원이며 준우승자는 3000만 원이다.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1시간에 60초 초읽기 1회를 준다.
▲ 이 대회 두 번째 본선에 오른 최정은 예선 4연승, 본선 4연승 등 파죽의 8연승으로 국내 여성기사 사상 처음으로 GS칼텍스배 우승에 도전했다. 2001년 루이나이웨이 9단의 제44기 국수전 결승 진출 이후 여자기사로는 22년 만에 국내 일반기전 결승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모았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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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uc온달 |
｜ 2023-08-07 오후 1: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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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하나님, 그리고 하눌님에 관한 칭호에 대해서 한마디... 제 글에는 하느님, 하나님이 매우 혼돈되어 있습니다. 하느
님은 천주교에서 쓰인 유일신의 이름을 말하고, 하나님은 기독교에서 하나뿐인 하나님을 말할 때 쓰인 말입니다. 그리고 참
고로, 계시록의 하느(나)님을 표현한 것을 도전(성함 까먹었음)의 하눌님을 말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더 보태자면 제가
최종적으로 말하는 하늘(나,느)님은 우리 모두의 마음에 있다고 결정합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하시면서 나
를 안자는 또한 아버지도 안다 하시면서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느)을 보라고 하십니다. 그 말씀이 딱 맞습니다. 그리고 부처
님께서는 모든 것이 하나며, 하나는 모든 것이라 하시면서 모든 속세인도 나와 같은 불성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도전에서 전하는 모든 것은 하나에서 출발하고 하나는 모든 것이 된다는 주문과 같은 뜻입니다. 즉 하나님이나 하느님, 그리
고 부처님이나 하눌님은 각각 다른 나라에서 다른 언어로 쓰이는 신의 존칭이나 같다는 뜻입니다. 신을 어느 한가지 면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도 나타나고, 권능으로도 나타나고, 사랑의 힘으로도 증거합니다. 그 여럿이 신들이라고 하는
데 이해하기 힘드실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은 신의 힘(기운, 귀신, 사상, 지혜 등등)이 없으면 불가능한 세
상 만물의 존재입니다. 이 기초는 매우 깊은 지혜의 산물이므로 생략합니다. 어째든 제가 말하는 하느님이나 하나님은 부처
님께서 말씀하시는 불성의 뜻과도 같고, 또한 도전에서 말씀하시는 태초의 훔치와도 같다란 뜻입니다. 이런 저의 말을 조
금이나마 이해해 주시길 간구하면서 지면을 빌림은 용서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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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uc온달 |
｜ 2023-08-06 오후 4: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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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여류 퀸님. 제가 님의 바둑에 관심이 있어서 자주 보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단단하게, 기초를 두기 때문입니다. 작년부
터 관심을 두었는가요? 어쨌든 바둑 구경은 잘했습니다. 근데 이런말 하면 어떨련지 모르지만 너무 안정적으로 두는 것이
아닌가요? 제가 바둑인공지능과 함께 보기 때문에 하고싶은 말이 참 많은데 함부로 고수님께 말하기 겁나서 말하지 못한 것
입니다. 이번에 3대 빵으로 졌기 때문에 한마디 해도 용서해 주시겠지요? 그렇게 알고 멋대로 한번 논해 보겠습니다.
바둑은 조화라지만 역시나 큰자리가 제일 인 것 같습니다. 변씨는 인공바둑을 열심히 두어서 포석 때부터 유리하더군요. 근
데 퀸은 바둑 공부를 통하지 않는 것 같이 보입니다. 똑같이 단전을 보안하는 수에게 하수같은 수도 두더군요.
그래서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공바둑으로 공부좀 해보시면 어떨련지요. 이세돌은 인공바둑이 들어온 이후로 체면상? 그만
두었는데, 인공바둑이 영 불편했는 모양이지요^^..
최정 퀸님은 그러지 마시고 대국할 때 대국보를 복기할 때 인공바둑과 함께 보시면 쉽게 공부가 될텐데요. 제가 보기에는 포
석때에는 큰 자리를 너무 못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방 이후로는 너무 안정적으로 두려고 하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와도
놓쳐버리더군요. 퀸님은 사활이나 안정적으로 두지 때문에 큰 자리를 공부하신다면 승승장구하리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기
초가 너무 좋지 때문에...
제가 보기에 퀸님이 인공지능과 둔다면 아무래도 3점을 깔아도 님이 좀 힘들 것 같더군요. 큰 자리와 중반에서의 저자세 때
문입니다.
부디 저의 말에 화내지 마시고 바둑 공부로 약점을 보안하고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요즘에 김채연 사범?이 접바둑에서 아주 인상적으로 두기 때문에 샛별처럼 느껴지더군요. 하두 제가 하수라서... ^^..
그럼 승승장구하시고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바둑은 건강이 제일 약점이니 보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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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정신 |
｜ 2023-08-01 오후 9: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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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축
최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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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08-01 오후 4:22: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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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학상이 자빠져 잔다? 우리떈 맞아 뒈질 작태인데..? 누가 오날날 교실을 그 지경으로 만들었지? 바로 조희연이를
비롯한 빨갱이 좌파 교육감들! 이창호 조헤연등이 수업시간에 잤다는 좌파 떨거지는 명예 훼손이니라! 수업시간에 잠을 잔 조
혜연이 어케 명문 고대 영문과를? 정년 개눈엔 똥만 보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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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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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土着倭寇)는 '대대로 그 땅에서 살아옴'을 뜻하는 '토착'(土着)과, 전근대 일본의 해적집단을 가리키는
단어인 '왜구'가 합쳐 만들어진 말로, "한국을 혐오하거나 일제를 미화하고, 일본의 (정치적) 입장을 옹호하는 한
국인"을 가리키는 멸칭으로 사용된다. - 유사한 의미로 쓰는 말로는 '일뽕', '역갤러', '혐한조센징' 등이 있다.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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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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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는 일본으로 떠나라~ 떠나라~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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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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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가야!!! 조혜연이 수업시간에 자고 어케 명문 고대 영문과에 입학했냐고?조혜연이 고려대
입학한 것은 2011년(26세)으로 선린인터넷고를 졸업(19세 추정)한지 7년후다. 뭘 좀 알고
떠들어라!!!!선린인터넷고(구 선린상고)는 야구로 유명하지만, 바둑특기생도 뽑아 프로기사
로 김대용, 이다혜를 배출하였으며, 조혜연 또한 바둑특기생으로 입학하여 졸업때까지 바
둑부에서 바둑수련을 엄청 열심히 하여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이상 인터넷 정보에 의
함) 그런데 이 기간을 수련기간에서 뺀다고??? 또한 고려대 입학은 고교때 학과공부를 하
여 입학한 것이 아니라 졸업 7년후 심경 변화에 따른 개인적인 노력에 의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 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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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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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연은 고려대 06학번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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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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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가 말이 맞다면, 2011년은 졸업년도인 것 같다. 인터넷정보에 의하다 보니 잘못된 수자
를 인용한 것 같다. 어찌됬건 몇 년도에 입학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혜연은 고교를
특기생으로 입학하여 바둑수련을 열심히 한 학생으로, 고교때 학업공부를 하여 고려대에
입학한 것이 아니란 말이다!!! 이 멍청아!!!!!! 고교 졸업 후 심경변화에 따른 개인적인 노력에
의한 것이다. 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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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08-01 오후 3:5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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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이 이길 것이라고 했던 하수들이 의외로 많아 한마디 합니다. 전국민의 관심이 지대한 여자월드컵 축구의 경우 아직도 경
우의 수니 뭐니 하는 흰소리를 하는 매스컴이 있어 실소를 합니다. 독일이 콜롬비아에 졌기에 가능성이 생겼다나? 그 가능성
이라는게 독일을 5골 차이로 이기는 것이라는데 독일은 한국을 1대0으로 누른 모로코를 6대 0이로 누른 강팀! 따라서 독일에게
비기기만 해도 기적인데 5골차로 승리한다꼬? 말로는 기원 하수가 신진서인들 못 이길까? 최정이 변상일을 이길수 없듯 한국
팀은 독일을 이길수 없는겁니다. 모스크바 에서 이겼지 않느냐고라? 암만! 최정도 변상일에게 한판 이겼었지--이런걸 장님이
어쩌다 문고리 잡는 확률이라고 하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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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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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土着倭寇)는 '대대로 그 땅에서 살아옴'을 뜻하는 '토착'(土着)과, 전근대 일본의 해적집단을 가리키는
단어인 '왜구'가 합쳐 만들어진 말로, "한국을 혐오하거나 일제를 미화하고, 일본의 (정치적) 입장을 옹호하는 한
국인"을 가리키는 멸칭으로 사용된다. 유사한 의미로 쓰는 말로는 '일뽕', '역갤러', '혐한조센징' 등이 있다.(출
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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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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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는 일본으로 떠나라~ 일본으로 떠나라~ 일본으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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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nozks |
｜ 2023-08-01 오후 12: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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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란자가 7/31 올린 글이 하도 어이없어 다시 올립니다.
<윤실수의 뻥>
윤실수 ｜ 2023-07-31 오후 9:03:00
이 윤실수는 교육자 출신 답게 김은지 최정이 승승장구하는 원인을 한번 분석해 보았습니다.
김은지는 국졸 최정은 중졸 오유진은 고졸입니다 .따라서 김은지는 오유진 보다 무려 6년간 더 바둑공부를 한 셈이 됩니
다. 따라서 김이 오유진을 능가하는게 당연하겠지요. 이세돌(중1퇴) 역시 이창호(고졸) 보다 5년이상 바둑공부를 더 했고
조훈현(중졸)서봉수(고졸)역시 수련기간에 있어 차이가 납니다. 바둑은 머리가 좋은 사람이 잘둔다? 맞는 말쌈 입니다만
여기서의 머리는 바둑머리일 뿐입니다. 아디시피 오유진은 수학영재 출신인데 프로기사중 수학영재 출신이 어디있나요?
아인슈타인이 바둑을 두었다면 동년배인 오청원만큼 두었을까요? 역으로 오청원이 물리학을 공부했다면 노벨상을 받았을
까요? 프로기사로 경기 서울 법대를 나온 수재 홍종현 사범은 바둑 성적은 평범했지요. 따라서 바둑머리를 따로 있다는 겁
니다.
<윤실수의 교육현장에 대한 무지>
technozks｜ 2023-08-01 오후 12:02:00
융가야! 네가 교육현장에 대해 무지하다는 것을 내가 예를 들어 주겠다.
각 중.고등학교는 우수한 특기생이 있으면, 장학금을 주고서라도 유치하려 엄청난 경쟁을 한다. 학교 명예를 드 높이기 위
해서다. 대부분의 중.고딩 학교방침은 특기생일지라도 오전에는 수업에 참석하고 오후부터 특기훈련하는 것인데, 이건 대
외 선전용일 뿐이다. 오전에 수업에 참석한 특기생은 대부분 업드려 자거나 아예 참석하지도 않는다. 한번은 특기생이 오전
수업에 엎드려 자다 수업에 들어온 선생이 “너 나와” 하고 혼내주려니까, 반 학생들이 합창하며 “그애 야구부예요!!!!”하니,
오히려 선생이 “미안하다” 사과를 하고 들여보내는 지경이다. 학업시험 또한 특기생도 봐야 한다고는 되어 있지만, 시험을
봐도 특기생 대부분은 백지를 내거나, 그나마 장학생으로 들어온 특기생은 아예 보지도 않는다.
그래도 그들은 졸업을 하고 연.고대등 유명대학에 특기생으로 입학을 한다. 유창혁이 충암고에, 이창호가 충암고에, 조혜연
선린상고에 오유진이 모고에 들어갔는데, 그들이 학업공부하러 간줄 아느냐? 이 멍청아!!!! 바로 바둑특기생으로 바둑수련
을 하러 간 것이다. 그런데 이 기간을 수련기간에서 빼야 한다고??????
참으로 무지해도 너무 무지하며, 융가는 교육현장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뻥쟁이인 것이다.
이런 교육현장에 대한 무지한 글을 보면, 융가는 교육자 출신이 아닌것이 분명하고 뽀롱난 것이다.
융가는 교육자 출신이라 뻥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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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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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정유라만이 문제가 되었을까? 그대가 좌파 정권의 좌표찍기 문제점을 그대로 설명해주어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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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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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윤가나 똑 같은 놈들 이다, 너네가 여기 여기 전세 냈냐 ? 할 일 없으면 기아 나가 빈병 하나라도 더 줏 어
라, 병, 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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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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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길게 쓰는 새 끼들은 안 그래도 날도 더운데 어디 좀 찌그러 져라, 이놈들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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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ech |
｜ 2023-08-01 오전 11: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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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사범의 우승을 축하 축하합니다. 정상에 선 기사로 역사에 남을 기사로 성장 이어가길 바랍니다.
(이번 결승은 지난 삼성화재배 2탄 같은 드라마틱한 면이 있었습니다.- 복수혈전?)
준우승한 최정 9단에게도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예선과 본선 8연승 후에 결승까지 올라갔으니 잘 한겁니다.
저는 여자가 아니지만 당당한 여자 선수로 스포츠 분야의 귀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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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계1도 |
｜ 2023-08-01 오전 8: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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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하루 뙤약볕이 얼마나 무서운데 라는 말도 전해오지만, 바둑은 그 반대로 후배에게 반드시 먹히더라. 조훈현님이 이창호에게, 이창호님이 이세돌에게, 이세돌님이 박정환에게, 박정환님이 신진서에게, 남여간 대결은 남성이 한수 강한것은 바둑은 공격이 주인데 남성호르몬 특성으로, 최정 선수는 잘 싸웠다고 생각합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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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중도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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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프로는 이창호프로를 넘지 못 하고 1인자의 반열에 올라섯죠 이창호프로를 균열낸 기사는 최철한프로
아마 지금까지의 상대전적도 이창호프로가 미세하나마 앞서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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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8-01 오전 1:3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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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이런~ “(3국은) 어디서 확실히 나빠졌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 하하하~ 그럼 AI공부가 전혀 안되 있다는
이야기 밖에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그네는 1,2대국보다도 3국을 제일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우리의 퀸 최정 9단이 흑을
들고 선공으로 싸우게 되었고, 1주일간이라는 충분한 시간(연구기간)이 주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퀸은
전혀 AI에 대한 학습이 되어 있질 않았습니다.
초반 흑을 쥔 퀸은 3귀생으로 특히 하변의 갈고리 전략은 제대로 먹혀들어 하변일대를 흑진영으로 초토화시켜 40집정도의
커다란 진영을 구축하였으나, 중앙진출이 막혀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이는 중반이후 변상일 9단이 중앙집 40집정도의
백집을 확보하는 빌미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때까지 AI그래프는 3집정도 흑이 앞서 있었고, 시간도 10분이상 덜 사용하여 유
리한 형세였습니다. 잘만 하면 백은 확정가가 없어 흑필승백필패의 형국이었습니다.
문제는 하변일대의 전투에서 손을 떼어 좌변을 택하지 않고 별생각없이 우상귀를 택하여 AI의 3.3 포석의 전개한 것이 패인
였습니다. 결국 이부분에서 최정9단이 택한 흑으로 둘러싸는 백의 십자가 정석 전개이후 백의 날일자 연결수(진출수)는 변
상일 9단의 승착이 되었고, 최정 9단의 패착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최정 9단은 이 연결수에 대하여 수읽기가 되어 있질 않
았습니다. 그러나 당연한 AI의 수였습니다. 15분이상의 최장고를 하게 만들었고, 장고끝에 어정쩡한(느슨한) 악수를 두고야
말았습니다. 순간 AI그래프는 역전이 되어 2집차이로 불리하게 되었고, 시간도 5분정도를 더 써버려 역전되고야 말았습니
다. - 결국 최정 9단은 전혀 AI연구(준비)가 안되있다는 사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한판이었습니다.
이쯤에서 우리 바둑팬들은 AI의 등장과 보급이 바둑대국에 얼마나 큰 변화를 몰고왔는가를 읽으셔야 할 것입니다. 나그네는
AI 등장과 보급(절예 등)이 본격화한 싯점을 2019~2020의 팬덤믹시기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바둑계 특히 여자바둑계의 학
습방법은 명확히 이때를 기준으로 전후세대로 나뉜다고 진단해야 합니다. 이 시점이후 등단한 신예(루키)는 AI학습이 잘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점 이전의 등단한 노장(베테랑)은 AI학습으로 등단한 세대가 아닙니다. 이는 앞으로 바둑계의 판도를
바꾸어 나갈 것으로 전망합니다. 틀림없이 베테랑들의 전성기를 앞당기면 앞당겼지, 연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오
유진 9단이 최정 9단의 뒤를 이을 것으로 내다보았지만, 뜻밖에도 김은지 6단, 정유진 4단, 박소율 3단, 이나경 초단 등이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마, 최정 9단이 이 대국에서 AI학습이 잘 되있었다면, 우상귀의 3.3정석의 전개에서 십자가 정석전개는 택하질 않았을 것
입니다. AI학습이 안되 있다보니, 별 생각없이 십자가를 택하여 진행했고, 그 뒤 AI공부벌레 변상일 9단이 십자가 이후 날일
자로 연결(진출)하는 수(블루스팟)을 두니 꼼짝못하고 걸려들었던 것입니다. 세상에 최장시간 장고를 하고도 왜진지를 모
르다니, 퀸의 대국후 소감이 아이러니하게 들립니다 그려. ㅎㅎㅎ~ 모쪼록 두분 잘싸우셨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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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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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님 최정9단을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ㅋ 워낙 최9단의 팬이시라 아마 실망이 크셔서 그렇지 싶습니다
만..... 최정9단이 AI 공부로 큰 세대는 아니지만 왜 지금 AI 공부를 열심히 안 하겠어요. 열심히 하겠죠. 그러니
세계대회 결승에도 가고 이번에도 결승에 오르고 한 것이겠죠. 일단 그것만으로도 여자기사로서는 큰 일을 한
거잖아요. 그리고 최9단이 어디서 확실히 나빠졌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라는 말은 물론 진심의 말일 수도 있지
만, 그냥 대충 나온 말일 수도 있어요. 집에 가서 복기해 보면서 여러가지를 살펴 보겠죠. 이번을 기회로 최9단
이 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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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아비 |
｜ 2023-08-01 오전 12:3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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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구단의 칼텍스배 우승 축하드립니다
신진서가 중도 탈락한 기회(?)가 있었지만 우승은 아무나 하나요..
춘란배 우승도 했겠다 이젠 좀더 자신감 있고 심적으로 안정될 것 같습니다 더 좋은 바둑 기대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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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소녀 |
｜ 2023-08-01 오전 12:2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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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9 단, 축하 합니다,
본좌가 오래전에 예상 했던 대로,
최정은 변상일의 밥 이요, 간식 거리에 불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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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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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밥 이요, 간식 거리라구??? 야구소녀 영감탱이야!!! 손녀 ID 훔져다 쓰면서 지랄 염병
을 떨고 있네, 손녀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네 손녀가 이걸 알면 아마 뒤로 자빠질 것이다. 걍
아닥 하구 있어라! 헛소리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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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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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영어 아가야 !~~ 개 소리 집어 치우고 쥐 약 먹고 하늘 아라 가그라, 그래야 우리나라 쬐끔 살기 죠은 나라 된
단다, 잡영어,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울나라 선진국 못 되는 것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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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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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는 최정하고 원수라도 졌냐. 야구소녀는 개, 또, 라, 이, (야구소녀 그대가 했던 말 그대로 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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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7-31 오후 11: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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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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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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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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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잠 |
｜ 2023-07-31 오후 11: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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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9단 이제 우승도 했으니, 인터뷰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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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러04 |
｜ 2023-07-31 오후 9:0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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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워-워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김정민<슬픈 언약식>
변사봄 새로운 출발로 안경테 함 바까보면 어떠실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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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07-31 오후 9:03: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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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선수가 요즘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니 생각나는 인재가 한명 있습니다. 바로 송재환
이라는 연세대동문 바둑 대표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어린사절 한화생명배에서 변상일 선수를
제치고 우승했는데 지도사범들이 모두들 바둑 천재라고 칭송했던 유망주! 그런데 중학교에 진
학하면서 바둑을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어느 종목이던 될썽부른 나무가 필요합니다. 전패를
한 한국여자 축구선수들과 전승을 한 일본여자축구 선수들의 차이점은?
일본은 여자 축구부가 있는 고교가 2천개나 된다고 해요. 한국은 50개도 안되는데...
따라서 축구 인구가 많은 일본에서 될썽부른 나무가 국가대표가 되고 강할수 밖에.. 물론 바둑
은 지망생수에 있어 정반대 현상이기에 한국이 강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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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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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가, 이 자가 여성기사를 <밑씻개>라 비하하며, 성희롱 한 자인가? <밑씻개>는 똥을 누고 똥 닦는 종이이며,
여성이 생리 후, 밑을 닦아 내는 헝겊조각 같은 것인데, 여성기사를 <밑씻개>로 비하하며 성희롱 하다니...이런
못된 자 같으니.....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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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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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가 모시기, 친일 알바 댓글러.. 일마는 오늘도 변함엄씨 왜국 상찬이요 한국 비하 댓글질로 밥을 처묵고 있네요. 낯짝이 두껍고 주둥이가 튀어나온 상판이 아닐까 싶다. 아주 몬된 종자다. 일마가 제 입으로 지 아비는 왜국 국적자라고 했으니, 일마의 아비가 강점기에 조선 수탈 앞잡이 역할을 맡고 이땅에 건너왔던 많은 야쿠자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고, 해방 무렵 모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족보를 만들고 호적을 바꿔서 이땅에 남아 서식하고 있는 왜구 종자 가문 혈통으로 의심된다. 철면피, 모르쇠..등등.. 하는 짓거리도 왜구 정치인들 판박이..인 것이 유전자 자체가 그것들과 높은 일치율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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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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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가 모시기, 친일 알바 댓글러.. 일마는 오늘도 변함엄씨 왜국 상찬이요 한국 비하 댓글질로 밥을 처묵고 있네요. 낯짝이 두껍고 주둥이가 튀어나온 상판이 아닐까 싶다. 아주 몬된 종자다. 일마가 제 입으로 지 아비는 왜국 국적자라고 했으니, 일마의 아비가 강점기에 조선 수탈 앞잡이 역할을 맡고 이땅에 건너왔던 많은 야쿠자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고, 해방 무렵 모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족보를 만들고 호적을 바꿔서 이땅에 남아 서식하고 있는 왜구 종자 가문 혈통으로 의심된다. 철면피, 모르쇠..등등.. 하는 짓거리도 왜구 정치인들 판박이..인 것이 유전자 자체가 그것들과 높은 일치율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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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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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가 모시기, 친일 알바 댓글러.. 일마는 오늘도 변함엄씨 왜국 상찬이요 한국 비하 댓글질로 밥을 처묵고 있네요. 낯짝이 두껍고 주둥이가 튀어나온 상판이 아닐까 싶다. 아주 몬된 종자다. 일마가 제 입으로 지 아비는 왜국 국적자라고 했으니, 일마의 아비가 강점기에 조선 수탈 앞잡이 역할을 맡고 이땅에 건너왔던 많은 야쿠자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고, 해방 무렵 모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족보를 만들고 호적을 바꿔서 이땅에 남아 서식하고 있는 왜구 종자 가문 혈통으로 의심된다. 철면피, 모르쇠..등등.. 하는 짓거리도 왜구 정치인들 판박이..인 것이 유전자 자체가 그것들과 높은 일치율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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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편지 |
｜ 2023-07-31 오후 8:4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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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신진서와 변상일이 대한민국 바둑계의 쌍두마차입니다. 얼마전 춘란배를 거머쥔 변상일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더욱 정진
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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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30fafo |
｜ 2023-07-31 오후 7:4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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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기전이 아닌 일반 기전에서 최정 사범의 준우승은 대단한 위업이다.
다음엔 우승도 하시고, 국제 기전에서도 쾌거를 이루시기 바란다.
변사범의 우승이 춘란배에 이어 연거푸 성공하니, 그동안 신공지능 만으로 버텨내야 하던 한국 기계에 든든한 기둥이 하나 더 갖추어 진 것같아 매우 든든합니다. 변공지능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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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성 |
｜ 2023-07-31 오후 7:2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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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9단 축하해요
인터뷰할 때 발음을 또박또박하도록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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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23-07-31 오후 6:5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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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선수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본격 기전에서 한국 여자기사가 우승하는 장면도 보고 싶었지만.
변상일 선수가 엄청 강한 선수이니 어쩔 수 없게 되었죠.
한국 여자기사의 우승은 앞으로 김은지 선수가 성장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군요.
최정 선수가 상대해야 할 선수들은 너무 강합니다.
신진서 변상일 신민준, 조금 나이 많은 쪽에는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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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竹英雄 |
｜ 2023-07-31 오후 6:3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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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9단 우승 축하드립니다. 최정9단도 앞으로도 기회가 많으니 t실망하지마시길 바랍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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