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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바둑학과 유지 위한 성명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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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바둑학과 유지 위한 성명 밝혀
| 오로IN 2022-12-12 오후 06:59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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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원. |
1997년 세계 최초로 명지대에 창설돼 국내외로 큰 주목을 받았던 바둑학과가 폐지 위기에 직면했다.
바둑학과는 바둑산업 분야의 주요 인력들을 배출하고, 바둑학을 학문적으로 정립했으며 수십 편의 석박사 논문은 물론, 관련 분야의 이론서를 다량 출판했고 이외에도 바둑교육과정 체계화에 힘쓰는 등 국내 바둑계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지난 9일 ‘명지대학교 및 명지전문대학 통합 학사구조·행정조직 개편 최종(안)’을 통합추진위원회가 의결하면서 바둑학과 폐지 가능성이 커졌다. 교육부가 최종안을 승인한다면 2025년도 입시부터는 바둑학과에 지원할 수 없게 된다.
한국기원은 12일 명지대 바둑학과 유지를 위한 한국기원 성명서 를 발표했다. 아래와 같다.
지난 9일 바둑학과 폐지를 포함한 명지대ㆍ명지전문대의 통합 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재)한국기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바둑기관으로 소속 408명의 전문기사 및 임직원 일동과 함께 명지대학교의 바둑학과 폐지 계획을 반대합니다.
4천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온 바둑은 일상생활에서부터 국가 간 교류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삶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노령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바둑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되는 등 외연을 넓히고 있습니다.
알파고로 대표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의 보급으로 바둑의 불모지였던 중동 여러 나라에서도 관심을 표명할 정도로 바둑의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시점에서 바둑학과가 폐지된다면 국내 바둑계의 손실은 물론이고, 바둑학을 선도해 온 명지대학교에도 적지 않은 타격이 될 것임은 자명한 일입니다.
바둑학과 출신 젊은이들은 바둑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 진출해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는 일등 자원입니다. 본원 소속 프로기사 중 현 기사회장인 한종진 9단을 비롯해 양건 9단, 홍민표 9단, 송혜령 3단 등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무국에는 바둑대회를 유치ㆍ관리하는 부서인 기전팀은 물론 홍보팀, 경영기획팀, 교육사업팀 및 바둑TV제작 등 거의 모든 부서에 바둑학과 출신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교의 출신과가 폐지의 위기에 처해있다는 소식에 눈물을 흘리며 침통해하는 애교심 많은 사람들입니다.
바둑학과는 국내에서보다 해외에 더 잘 알려져 있어 유학생 유치에도 공헌하는 K바둑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음은 통계자료가 입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바둑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바둑학과 인력의 안정적인 양성ㆍ공급이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며 국위 선양에 이바지 하고 있는 바둑 지도사들에게도, 국내외 바둑계 최일선에서 활동 중인 프로기사들에게도 명지대 바둑학과는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간한 ‘2020 체육백서’에는 대학교(4년제)의 체육전문인력으로 바둑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수가 명기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세부 인원수까지 집계되고 있을 정도로 바둑학과 학생들은 우리 체육 정책을 이끌어 갈 엘리트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명지대 내의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바둑학과를 존속시켜야 한다는 국내외 여론을 다시 한 번 잘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바둑학과인 명지대 바둑학과의 폐지 재고를 호소드립니다.
2022년 12월 12일
재단법인 한국기원
○● 명지대학교 폐과 반대 성명 동참 (☞클릭!)
○● 사실상 폐과 수순 접어든 바둑학과, 그러나 끝나진 않았다(☞클릭!)
○● 프로기사회도 '바둑학과 폐지 반대' 서명 (☞클릭!)
○● 세계유일 '바둑학과'는 명지대학교의 자랑입니다! (☞클릭!)
○● ‘유일무이’ 명지대 바둑학과 폐지 위기 (관련기사☞클릭!)
○● 바둑학과 폐과는 바둑계를 넘어 한국문화에 큰 손실! (관련기사☞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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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별 |
｜ 2022-12-14 오전 11: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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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한파 기념으로 한마디 더 한다.
다음 카카오 김범수라는 게세기 절라도 넘에게 사형선고를 내린다.
이 게자 슥 불쌍해서 좀 키워줬더니 지가 잘나서 떼돈을 번 줄 알고 막가는구나..
일찌기 다음댓글에서 내 접근을 봉쇄했을 때 내 널 의심했다.
박해진이란 넘에게 뒤늦게 배운 배신질이 장난이 아니구나..
니가 가진 모든 재산 압수하고 네 3족을 사료분쇄기에서 절단낼것이다.
올해말이나 내년초 쯤에.. 지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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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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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카오 김범수가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럼 네이버 인지 개이버 인지 거긴 좋으냐 ? 개이버는 그냥 정
권의 나팔수, 정부의 기관지 정도다, 이한별 아가야, 니놈이 얼마나 꼴값을 떨었으면 다음 카카오 에서 영구 삭
제 시켰겠느냐 ? 뭐 잡고 반성 좀 해라,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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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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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병인지 이한별 인지 개한별 인지, 이놈, 아주 식인종 이냐 ?? 아님 연쇄 살인마냐 ?? 사람을 죽여서 사료 분
쇄기로 절단을 내 ? 꼭 제주도 고유정 같은 토막 살인마 로구나,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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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별 |
｜ 2022-12-14 오전 10: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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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한다. 일전에 내가 이 댓글창을 통해 한국과 한국기원 한국기원을 장악한 절라도 쓰레기 모리배욕을
좀 했더니 뜬금없이 수십년 이용해온 내 아이디를 삭제,폐쇄했더만.. 내가 콧구녕이 막혀서..
네들은 내 아이디를 살려줘도, 오늘 이글을 쓰는 순간 다시 살려줬네요 ㅋㅋ, 다 죽는다.
내가 유태인 악마종자들의 특등식민지 남조선 5천만 개종자들 다 죽이겠다는 신념엔 한치의 오차도 없다.
홍석현과 그 시다바리들 네들 마누라년과 개자슥세기들 비참하게 죽는다.
내가 누군지는 네도 알고 나도 알고 있자녀 이 사악하고 비열한 절라도 반역자 세기들아..
바둑의 홍섴켠, 축구의 정몽준 정몽규 네들을 주겨 내가 한민족의 참된 문화예술혼을 부흥시킬것이다.
알겠냐 이 반동분자 세기들아. 이 글 확인후에 다시 아이디 삭제 폐쇄하거라.. 바로 주겨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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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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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아, 그냥 한강물에 빠져 죽어라,그게 애국 이다, 니 놈이 숨쉬는 산소가 이깝다, 걍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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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2-12-14 오전 4: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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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참! 화이트크리스마스 작전이 불발되니, 씁스름합니다. 그러나 300년전 방랑시인 김삿갓은 돈(錢)에 대하여 이
렇게 읊펏지요.
周遊天下 皆歡迎 (주유천하 개환영) 천하를 돌아도 모두들 너만은 환영을 하는구나.
興國興家 勢不輕 (흥국흥가 세불경) 국가도 가정도 흥하게 하니 그 세력이 가볍지 않다.
去復還來 來復去 (거후환래 래후거) 갔다가 다시오고, 왔다가 다시가는 구나.
生能捨死 死能生 (생능사사 사능생) 산 놈을 죽이기도 하고, 죽은 놈을 살리기도 한다.
바로 지금 명지대가가 이 꼴입니다. 죽느냐 사느냐는 돈이 해결할 뿐입니다. - 1948. 4. 무궁학원에서 출발한 명지학원은
초대이사장이 송창근 신학박사로, 검색해보니, 일제 강점기인 1944. 일본기독교 조선교구 총무국장을 한자로 신사참배, 정
신대찬양관계로 친일명부에도 오른 인물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니 그정도로 철저한 기독교, 천주교교육의 맥을 잇는 명지대
는 2000년대 초 수익기본재산이 2조에 오를 정도로 재무구조가 탄탄한 재단이었답니다. 그러나 8대 유영구이사장인간 하는
인물이 부동산학을 잘못 배워(?), 사학의 본분을 망각하고 방만한 운영을 하여 명지재단이 흔들리기 시작했답니다. 살펴본
바, 명지건설이 부도나기 시작하더니, 그 바람에 엄청난 부체를 떠 안고, 결국 시청 앞 노른자 명지빌딩이 매각되었으니, 하
이고, 이어 도미노현상으로 명지병원이 수익구조가 악화되어 팔리고, 명지외고가 특목고로 강원도 지원을 받자 팔리고, 관
동대 의과대학마저 카돌릭 재단에 헐값으로 팔려 ( 회계는 무상으로 팔았으나, 나중에 기부금으로 얼마를 받은 모양...허이
그...), 수많은 의문만을 남긴 채 지금은 24,000억의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최후로 금싸라기 같은 철학과, 수학과, 물리학
과, 바둑학과를 폐지하는 이른바 구조조정(안)을 통과시켜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합니다. 그런 것을 보면, 아마도
금년말 안에 교육부의 승인을 거쳐 회생법원에 제출되고, 최종적으로 이들을 토대로 재판부가 결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명
지대 바둑학과의 운명도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런 재단을 위해 성금을 하자고 외친 내가 잠
시 미쳤었나 봅니다. 솔직히 사랑하는 바둑학과의 딱한 모습만 보이고, 명지대의 실상에 대하여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아마
도 살필 시간도 없었을 겁니다. - 실수를 인정하고, 과감하게, 철회합니다!!!
예! 맞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둑팬, 파워학님의 진단이 맞았습니다. - 바둑팬이 아무리 힘써본들 무슨 소용입니까. 진정
으로 바둑학과를 살리고 싶다면, 그동안 바둑으로 가장 수익을 많이 본 한국기원이 100억, 그 다음 수익자 프로기사들이 50
억, 성명서를 발표한 한국기원회장님이 50억해서 200억을 명지대 바둑학과에 출연하는 진정성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는 김삿갓도 – 또 이런 시국을 잊고, 그 대를 잇고 싶어하는 지나가는 나그네 대원경도 – 똑같이 외치면서 떠나가는 바입
니다. 오로지 시대를 초월하여, 조선시대 든, 자본주의 대한민국시대이 든 돈만이 능사이니, 한국기원은 진정성을 보여주
시기 바랍니다. 한국기원은 200억을 명지대에 출연하라! 출연하라!! 출연하라!!! 바둑학과를 살리기 위해 기부하라!, 기부하
라!!, 기부하라!!!
아아~ 고약한 시국이로고...그래도 시름을 잊는데는 노래가 최고여라~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
개너어머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한번 더~) 세상이 싫던
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거리 저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
는 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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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소녀 |
｜ 2022-12-13 오후 10:4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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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틀에서 본다면 지금 우리 나라, 헬조선 개한민국, 인구는 점점 줄어 들고 애는 안 낳고, 학령인구 감소, 노인 인구는 급격히
증가, 노동 생산성 감소, 위기다, 위기, 지방 사립대들 임학정원 충족 안되어 미달 학과 속출, 통폐합 위기, 방만한 경영이 문
제, 서울 명지대 역시 경쟁력 약화로 재정이 악화, 단과대 별로 지원자수가 현격히 감소, 정리 하기는 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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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쉬리 |
｜ 2022-12-13 오후 9:0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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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기원은 우리 바둑팬들과 같이 바둑학과 폐지 되는거에 별 관심 없습니다. 밥그릇하고 별 관계 없거든요. 그냥 남들이
하니 어그로 끌어 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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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개와해삼 |
｜ 2022-12-13 오후 6: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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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바둑 랭킹10위까지 합20명..
명지대 바둑학과 입학시켜 명예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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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학 |
｜ 2022-12-13 오전 10:13: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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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학과 유지가 정말로 필요하고 원한다면, 방법을 알려 주겠다.
다들 본인의 희생은 하나도 없이 남들한테 입으로만 요구 하는 성명서니 폐지 반대니 하는
말 장난은 그만하고, 실제로 진정성 있는 행동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 진정성은 바둑으로 수익을 가장 많이 본 한국기원에서 100억원, 그 다음 수익자 프로기
사들 50억원, 성명서 발표한 서효석 회장 50억원 해서 총 200억원을 명지대 바둑학과에 투
자가 아닌 출연을 하라.
그러면 말 장난이 필요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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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22-12-13 오전 9:3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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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바둑학과를 폐지하는 것은 잘나가는 대우를 김대중이가 공중분해시키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리고 바둑에 대한 차별이기도 하고요
명지대가 바둑학과 폐지한다면 한국기원이나 바둑단체가 바둑학과를 위주로한 대학을 설립하는거 어떤지
즉 바둑학과만 있는 대학교를 따로 개설하는 겁니다
또한가지는 청와대에 바둑학과 반대청원하는 방법도 있고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서 바둑학과 폐지의 정당치 못함을 말하고 도와 달라고 하는 겁니다
대통령만 설득하면 즉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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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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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책을 실행할때는 우선순위가 있는 것입니다. 게임종목(장기, 체스, 당구 등)이 학문연
구하는 대학에 왜 설치되어야 하는지를 이해시키기 쉽지 않을 것이고, 국가정책의 우선순위가
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바둑학과 관계자들의 밥그릇 싸움이므로 그들이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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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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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사는 윤가를 만나서 뭘 어찌 하라는 거임 ?/ 아다리도 못 치는 무식한 윤가 에게 가서, ㅋㅋㅋㅋㅋ, 그 잉
간은 그냥 맨날 어찌 하면 핑게 대서 술 쳐 마실 궁리만 하고 있을 거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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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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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대우? 고구려 이사람 미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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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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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인지 고구마 인지, 한국 사람 아님, 조선족 이거나, 동남아 에서 밀항한 인간 같은데,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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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2-12-13 오전 7:41: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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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학과 출신이 여러분야에서 일하고 있다고 내세우고 있는데 그런 논리라면 국가 경제를 떠 받치던 대우는 왜 공중분해시켰습니까? 대우가 중동및 동남아에서 이룬 업적은 뱌둑학과에 비하겠습니까? 재정이 어려우면 기업도 심지어는 국가도 부도가 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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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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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가까운 김대중이가 대우 공중분해 시켰다고 합니다 잘나가는 대우를 공중분해 시킨거
김대중이가 잘못했듯이 잘나가는 바둑학과도 공중분해 시키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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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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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 IMF 국가 부도 위기를 몰고 와서 구제금융 관리 받으면서,
전국민의 절반을 망하게 하고 중산층 몰락, 거지, 노숙인 으로 전락 시킨게 바로 김영삼 이다,
김영삼이가 싸질러 놓은 똥을 치운게 바로 김대중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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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12-13 오전 7:33: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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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자 기성전 준결승-바둑학과 출신인 김윤영 5단이 중학교도 안간 김은지에게 패했더군요. 상대전적이 3전 전패라던가? 바둑학과는 도대체 뭘 하는곳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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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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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학과 간 사람이 중학생 출신에게 패배하는거 당연한 것입니다남들 대학교 가서 공부
하는 동안 중학교 졸업하고 바둑에만 몰입했으니 중졸에게 패하는거 당연한거죠바둑학과
만 그런것이 아니라 잘나가던 프로기사도 대학에 가면 다 성적이 떨어집니다위즈잉 조혜
연이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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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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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공부 할때, 학교 안 다니고 바둑 공무만 했는데 더 잘두는게 당연 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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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2-12-13 오전 2:32: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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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한국기원이 이제사 뒤늦게 불똥이 떨어졌네요. 불똥은 떨어졌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라, 어쩔줄을 몰라 팔
짝팔짝 뛰는 모습이 더 재미있습니다. 허이그~ 이것이 그동안 명지대 바둑학과의 해외바둑시장의 공적 보고서지, 이게 성
명서입니까? 성명서란 최소한도 “ 명지대는 어떻게 어떻게 해라. 그렇지 않으면 단결하여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하는 투쟁
의지를 담아 천명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말은 한줄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형식만 갖추겠다는 것으로 볼 수 밖에는 없
습니다. 그래도 뒤늦게나마 다행인 것은 그나마 이제 한국기원이 항복하면서 대한바둑협회와 우리 바둑계가 한목소리를 내
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짝짝짝~~~
솔찍히 나그네는 이번 명지대사태를 계기로 한국기원을 개혁하고, 국립바둑대학을 하나 설립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국립대학에서 프로면장발부권과 바둑학위수여권을 동시에 행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공정하고 명예롭고 더 권
위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모든 사람들은 기존틀을 선호하여 그대로 놓고 해결책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
나 이는 미봉책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일제가 심어놓은 식민지지배구조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반
드시 깨버리고 청산해야 합니다. 이것이 답이라면 유일한 답이고, 방향이라면 유일한 방향입니다.
그러나 위 성명서를 통해 한국기원에 명지대바둑학과 출신이 상당부분 진출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중에
는 제가 좋아하는 기사도 있습니다. 그러니 바둑팬들께선 이러한 명지대출신 선배들의 절절한 애교심을 어찌했으면 좋겠습
니까? 한국기원이 미워도 명지대 바둑학과의 맥을 잇는 쪽으로 가야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이구~ 나그네도
이럴땐 흔들립니다.) 만약 이길을 가야한다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금 명지대학은 법원에 회생파산절차가 진행되고 있
는 모양입니다. 원래 헌법상 재판이 진행중인 경우에는 국민은 어떠한 경우에도 재판에 간섭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사
법권(법관)의 독립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해관계인은 얼마든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해관계인이란 이 회생이든
파산이든 결정이 내려질 경우, 피해를 입는 쪽을 의미하니, 폐교되는 바둑학과야 말로 직접적인, 당연한 이해관계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간접적으로 수집한 정보에 의하면, 명지재단이 변제해야할 빚은 총 2천 4백억 정도인데, 명지대쪽에서는 처음에 교육
용재산을 수익용재산으로 전환하여 1,800억을 변제하는 조건으로 회생안을 진행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럴 경우 사립학
교의 교육비등 회계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사립학교는 그만큼의 현금을 보전해야만 하는 의무조항에 걸려있는 모양입니
다. 명지대가 현금으로 그 상당의 금원을 보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결국 재판부도 이 조항에 의거 파산쪽으로 가닥을
잡고 진행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던 것이 2개월 전에 대법원 판례가 바뀌면서, 교육부에서 이 경우 그 만큼의 교육비(교육시
설, 설비비)를 현금으로 보전하지 않아도 된다는 결정이 내려졌고, 명지대는 죽다가 살아나 숨통을 트게됬고, 그러자 명지
대는 한술 더 떠서 아예 용인캠퍼스의 부지를 수익용으로 전환하여 600억을 마저 갚아 회생하는 쪽으로 사건이 급진전된
모양입니다. 그러다 보니 용인캠퍼스에 둥지를 틀고 있었던 바둑학과가 타켓트가 되어 폐지되야 하는 운명에 처한 것입니
다.
자 그러면, 우리 바둑계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어찌 대처하면 좋겠습니까? 예! 까짓껏 12월달도 됬겠다, 곧 크리스마스
에 눈도 내린다 하겠다, 우리 한국기원 사무국의 주최, 주관하여, 명지대를 구하기 위한 프랭카드를 걸고, 당장 오로사이트
에 화이트크리스마스의 대형 구세군모금함을 설치하십시다. 우리 바둑팬들이 단결하면 얼마나 힘이 막강한지 한번 구세군
을 설치하여 그 힘을 펼쳐보자 이것입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중국, 일본 등)에도 메시지를 전하여 설치하십시오. 얼마 기
간이 남지 않았으니, 전국 바둑학원은 물론 해외에 있는 바둑학원들에 전통망을 넣어, 금액은 상관않으니, 금액은 다액이면
더 좋고, 그저 호주머니에서 집히는 대로 소액이면 더 좋으니, 잡히는 대로 넣어달라고, 우리 모교 명지대를 구해달라고, 그
리고 바둑학과를 제발 구해달라고 호소하는 것입니다. 그저 최대한 많은 인원이 참여하면 됩니다. 그들 모금함과 함께 우리
명지대 바둑학과는 국제바둑시장의 바둑전령사, 전파사, 바둑천사가 되겠으니, 국민여러분! 제발 그 공익성을 고려해달라
고, 이번 명지대 회생안을 결정함에 있어, 우리 바둑학과는 – 태권도처럼 - 앞으로 AI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홍
익인간의 교육방침에 따라 전세계에 한반도와 한민족의 역사와 정통성을 확고히 세우고, 소통과 통합의 게임인 바둑을 세
계에 만방에 전하고 펼쳐야 한다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났고, 그 역할을 우리 명지대학 바둑학과가 해오고 있었고, 제
발 그 전통과 맥을 끊지 말아달라는 절절한 메시지를 전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분명 감동의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 것입
니다. (그러니 모금기한은 화이트크리스마스까지 정하고, 작전명은 화이트크리스마스가 좋겠고, 금액이 모금되면 총액과
기부자 명단을 공개하고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명지대와 재판부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닙니까? 만약 그렇게 해서도 재판부와 명지대가 고집을 부리고 들어 먹
지 않으면, 그땐, 명지대 바둑학교가 배출한 선배님들의 그동안 피와 땀으로 써내려간 연구 논문을 트럭으로 다발로 실어다
재판부에 던지는 것입니다. 바둑의 존재가치와 중요성에 대하여 그들의 무지를 논문으로 깨우치자는 것입니다. 아마 이정
도 되면, 국내 뿐만아니라, 당장에 세계에 토픽이 뜰것입니다. “ 명지대 바둑학과 논문으로 법정에서 투쟁하다!” “명지대 바
둑학과 법정에서 바둑돌이 아니라, 논문으로 바둑을 두었다!” “명지대 바둑학과, 이번엔 논문으로 법정을 강타하다!” 등등
타이틀로 난리가 날 것입니다. 그러니 재판부, 사법부인들 명지대 바둑학과를 배제하는 회생안을 통과시키지는 못할 것입
니다.
만약 한국기원이 명지대를 살리기 위한 화이트크리스마스 모금함을 설치한다면, 까짓꺼 지나가는 나그네도 그동안 아껴논
방랑비, 10만원을 대원경이란 이름으로 그 통장번호로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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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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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대원경님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둑 관계자들의 밥그릇 싸움에 일반
바둑팬을 끌어 들이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는 대학에 게임종목이 왜 설치되어야 하는지 이
해를 할 수 없고, 일반 바둑팬들을 대상으로 모금을 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고 낼 의향도
없습니다. 모금은 바둑으로 수익을 본 자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면 좋고 그들이 해결해야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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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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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님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한국기원에서 본 건의사항을 채택 시행하기를 바랍니다.문제는 결국 돈입니다. 명지대 측에 기부금을 향후 5년이상 상당금액 약속하던지, 명지대 바둑학과 재학생 상당수에 대해 장학금 지금을 지급(계약)하는 것입니다. 이는 제생각은 아니고 대한민국공직자 바둑연합회 자문위원장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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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정신 |
｜ 2022-12-12 오후 11:4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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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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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冬老藏曲 |
｜ 2022-12-12 오후 11:30: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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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학과의 문제가 아니고 명지대의 문제인 듯합니다. 현재 상당수의 사립대학이 재정 문제를 겪고있고 학과별로 우선 순위를
매기다 보니 바둑학과가 얻어 걸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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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천하 |
｜ 2022-12-12 오후 10: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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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님 백담사 유배에 반대하여 시위를계획했다는 보도가 어느신문에 나와있었나요?
아닌것을 진짜처럼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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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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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거의 모든 신문에 다 나와 있던 이야기인데...의심스러우면 한국기원측에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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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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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있지도 않은 일을 그럴 듯하게 포장하는 이 자의 간교함이 여실히 드러난다. 전두환 백담사 유배 시 경향각지의 모든 신문들이 5공 청산의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조중동마저도 찬양일색이었는데 감히 어느 신문에 났었다는 말이냐? 이는 한국기원을 5공 친위세력으로 몰아가려는 윤실수 이자의 간특한 의도가 숨어 있는 진실호도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일례다. 이것 말고도 이 자는 자기 유리할 대로 수시로 말을 바꾼다. 자기가 무슨 바둑평론가니 바둑계의 진중권이니 바둑언저리지식을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 나와 봐 하고 교만을 떠는가하면 한국바둑의 중흥을 위해 제법 관심 있는 것처럼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일본은 이제 바둑은 한물갔고 지금은 축구가 대세다. 한국도 일본을 본받아야 한다- 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한국축구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꺾은 독일은 죽은 독일이었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이 꺾은 독일은 산 독일이었다. 라고 자국망신주기의 해괴한 주장을 펴고 있다. 이는 독도가 아니고 다케시마며, 동해가 아니고 일본해다 라고 주장한 것과 궤를 같이 한다.윤실수 이 자에게는 공업용 미싱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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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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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미, 친 넘이 반대 했다는 말이냐 ? 그 놈, 돌로 쳐 죽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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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12-12 오후 8:45: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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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둑팬들이 좋아하는 tornament기사들-신진서 변상일 박정환...최정 김은지 등은 바둑학과에 별 관심이 없는듯 100위권내 상위랭커중 바둑학과 출신은 단 한명도 없으니 웬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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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2-12-12 오후 8:38: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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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는 지금 심각한 재정난으로 바둑학과뿐 아니라 대학전체가 상당한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막은 유튜브에 나와 있더군요. 명지대 측에서도 모든 학과를 존속 유지하고 싶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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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12-12 오후 8:30: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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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기원을 지원한 인사들 일부는 그리 존경할만한 인물이 못됩니다.
우선 50년대 지금의 기원 총재격인 자유당 인사 장경근씨-동경제대 출신 친일파로 사사오입 개헌을 주도한 인물, 박통시절엔 이후락씨가 한국기원 건물을 신축해 희사했는데 이씨는 유신잔당으로 김지하 시인의 -오적-의 한 사람입니다. 이후 전통이 바둑진흥에 힘쓴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들이 백담사 유배에 반대하여 시위를 계획했다는 보도가 신문에 버젓이 나와 있더군요. 현 홍익동 건물과 관계있는 김우중씨 역시 방만한 경영으로 IMF 사태를 촉발시킨 장본인 아닙니까?
한국기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위의 예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떤 세력과도 결탁한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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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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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아 속보인다. 말 좀 그만 바꿔라. 한국기원은 이후락 전두환 등 보수가 실세여서 자랑스럽고 든든하다 라고 주장할 때는 무슨 생각에서 였느냐? 이놈의 카멜레온적인 말바꾸기는 이제 신의 경지에 이르렀구나. 말바꾸기 입신!!! 그리고 대우 김우중씨는 당시 프로 기사 개개인들을 기업과 결연을 맺어주며 프로들의 복지향상과 직원들의 기력 향상에 얼마나 헌신하였는가는 그들에게 물어보면 알 것이다.배은망덕의 끝판왕 윤실수는 지구를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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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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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백담사 ( 강원도 인제 ) 유배를 대체 어떤 미, 친 놈이 반대 했다는 말이냐 ? 윤가 너나 그랬겠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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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림의고수 |
｜ 2022-12-12 오후 8:12: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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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이 바둑학과 유지비 내줄 것도 아니면서 책임 없는 말만 내뱉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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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竹英雄 |
｜ 2022-12-12 오후 8:03: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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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는 바둑을 사양사업이라고 괄시하고 모욕헀습니다. 아는 바둑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저를 비롯한 많은 바둑애
호가분들을 적으로 돌리는 행위로 간주되며 이는 명지대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명지대의 현명한 판단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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