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사범님 축하축하해요 바둑계에 큰 획을남기시길 기도합니다.쉼없이 응원합니다.아자아자 화이팅
문인
｜ 2010-08-31 오전 3:30:00 [동감0]
1년 10명? 많기도 하다. 우리가 현재 중국을 누르고 있긴커녕 눌려 있잖아? 몇 년 안으로 이 상태가 아예 정착될 것이다. 일본이 지금 우리 넘겨보지 못 하는 것처럼. 수백 명의 어린 영재 앞길 가로막으며 1년에 겨우 10명만 뽑아 프로 시킨다? 우리 바둑 앞날 뻔한 거 아닌가? 중국에 맨날 밀리면 국민들이 바둑에 무슨 관심 있겠나? 자기 아이들 바둑공부 시키고 싶겠나? 바둑계 공멸하는 거지.
내친구아리
???...긍정적마인드를 가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지7
｜ 2010-08-30 오후 8:45:00 [동감0]
지현이 화이팅~~! 앞으로 쭈욱 뻗어 나가라.
어릴때부터 너는 힘찬 바둑을 뒀는데, 이제 조금 더침착하고 더 정진한다면
조만간 그 힘과 완력이 큰 빛을 볼 것이고 타이틀도 멀잖을 것이다.
여기 대구의 모든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단다.
이지현 화이팅~~~!!!!!!!!!
상아지영
｜ 2010-08-30 오후 7:57:00 [동감0]
8월말에 있은 서울시청 광장에서 내일 마지막 입단대회 있다고 하신분. 저하고 두점깔고 이기신분 혹시 합격햇나요? 사진으로 봐선 모르겠네요.. 제가 합격 기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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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넥타이를 맬 줄 몰라요' 풋풋한 새내기 나현 초단은 아직 넥타이에 익숙치 않다. 한국기원 직원이 나현 초단이 넥타이 매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 꿈에도 받아 보고 싶었던... '프로기사 면장' 
▲ 한국기원 한상열 사무총장은 상반기 입단자들에게 차례 차례 면장을 수여했다. 사진에서 면장을 받고 있는 사람은 이지현 초단. 
▲ 한국 바둑은 그대들의 활약을 기다립니다. 
jja007
내친구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