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프로기사들이 직접 운영하고 지도하는‘꽃보다바둑센터’의 네 번째 강의가 3월18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작년 8월 오픈한 꽃보다바둑센터는 방송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다혜 4단, 배윤진 3단과 문도원 3단, 김혜림 2단이 꾸준히 강사로 나선다. 이민진 7단과 현미진 5단, 김윤영 4단도 초빙강사 나올 예정이다.
꽃보다바둑센터에서는 입문, 초급, 중급, 고급, 엘리트 등 총 5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데, 이 외에도 ‘지도대국’, ‘만원의 행복’, ‘1일 회원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다. 강좌는 6인 이내로 소그룹을 이뤄 진행한다. 여성과 학생은 별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꽃보다바둑센터는 혼자서는 공부하기 어려운 바둑의 이론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모든 강좌는 기력별로 나누어 소규모(※최대 6명)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강좌 외에는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자료 협조 | 한국기원]
강좌구성: 입문, 초급, 중급, 고급, 엘리트 *여성&학생 할인
문의방법: 전화상담 및 방문상담
<문의처> 꽃보다 바둑센터 ☎070-8699-0361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flowerbaduk(☞클릭!)
주소: 서울시 중구 충무로3가 58-7 3층 꽃보다바둑센터
Open & Close : 평일 오후 2시~9시, 주말 오전 11시~오후 5시
※ 매주 화요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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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남자
장록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