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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도장전] 위기 뒤에 기회 오더라  [2]
'코비난미록'(장수영)이 저녁에사과(충암)의 3연승을 막았고 '깡패소년'(양천대일)이 2연승했다. 그리고 깡패소년의 3연승을 막아낸 '장도장'(장수영)이 3연승을 달렸다. 3개 도장이 막고 달리면서 2라운드 ...
[2013.11.15  조회수 15,406]
[3대도장전] 장도장, '張파워'란 이런 것 [1]
양천대일의 '깡패소년'이 장수영도장의 기세를 막고 2연승의 '깡'을 자랑했지만, 3연승 문턱에서 다시 장도장 선수에게 막혔다. ...
[2013.11.13  조회수 14,522]
[3대도장전] 화끈한 깡패소년, 양천대일 '뚝심' 자랑 
12일 저녁, 오후 7시와 9시에 열린 2013 제1회 3대도장전에서 코비난미록과 깡패소년이 1승씩을 올리며 혼전을 벌였다. 12일의 승부에선 장도장의 연승과 충암의 연승에 연패를 허용하던 양천대일 '깡패소년...
[2013.11.12  조회수 13,034]
[3대도장전] '저녁에사과' 독을 품었다 
장수영도장 'Gracias' 4연승, 충암도장 '저녁에사과' 2연승. 11월 4일 시작해 월ㆍ화ㆍ수 저녁을 달군 명문 3대도장의 혈전, 첫 주 1라운드 경기는 이렇게 마무리됐다. ...
[2013.11.7  조회수 15,783]
[3대도장전] "감동이야", 그라시아스(Gracias) 4연승! [1]
다케미야의 세력바둑도 연상된다. 수읽기도 깊고, 이겼을 때 싹싹하게 물러서며 정리하는 승부감각도 뛰어나다. 3대도장 대항전, 돌풍의 핵 Gracias, 연승은 어디까지 갈까?...
[2013.11.6  조회수 13,626]
[3대도장전] 젊은 패기 그라시아스(Gracias), " 감사합니다" [3]
대국장소는 서울 중구 초동에 위치한 사이버오로 본사다. 대국자들끼리 얼굴을 보더니 서로 예상했다는듯 머쓱하게 웃었다. 대국이 시작되자 승부사의 눈빛으로 돌변한다. ...
[2013.11.5  조회수 13,644]
[한중아마대항전] "우리가 이겼습니다" [3]
미처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은 30일 중구 초동에 자리한 식당 '우촌'의 뒷풀이장에서 "나까지 순서가 올까 조마조마 했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출전기회를 잡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 하는 분위기였다. 선...
[2013.11.2  조회수 12,464]
[3대도장전] 충암의 힘! ‘패기!’ [4]
충암도장은 3개 도장이 합쳐 형성된 대형 도장이다. 양적 기계적 결합만이 아니었다. 세 군데 기존 바둑도장의 바둑지식과 교육의 노하우도 한데 녹았다. 이에 충암도장은 통합 이후부터 2년이 흐른 지금까지 201...
[2013.11.1  조회수 17,421]
[랭킹전] 통한의 마우스미스, 날아간 1000만원  [10]
바둑에도 고급 게이밍 마우스가 필요한 것일까. 세기의 대결이 마우스미스로 허망하게 종결됐다.‘이세돌이냐, 박정환이냐, 박영훈이냐 ’정체를 놓고 소문이 무성했던 ‘당대불패 7단★’어떤 위기도 기적 같이 벗어나 ...
[2013.11.1  조회수 15,469]
[랭킹전] 믿는다 당대불패!  [5]
"당대불패의 대국은 묘하게 스릴이 있다. 질 때도 쉽게 지지 않고 아슬아슬하게 진다. 결승1국을 진다면 결승2국은 반드시 이길 것이다. 3국도 끈끈하게 버티며 갈 것이다."...
[2013.10.31  조회수 11,846]
[3대도장전] 양천대일의 힘! '뚝심!' 
3대 도장 연승대항전은 한국의 대표명문 바둑도장인 충암바둑도장, 장수영바둑도장, 양천대일바둑도장 출신의 프로기사와 연구생이 함께 도장의 명예를 걸고 대결하는 인터넷대회다. 각 도장의 선수구성은 일단 각...
[2013.10.30  조회수 19,689]
[3대도장전] 장도장의 힘! '단합!' [4]
도장 삼국지를 앞두고 3대 도장 대표선수의 각오와 결전을 앞둔 분위기를 전달한다. 먼저 장수영도장. 장수영도장은 프로기사 몫 3명을 추천으로 정했고 나머지 아마추어 4명은 치열한 선발전을 거쳤다. ...
[2013.10.28  조회수 18,166]
[3대도장전] '3대 도장'이 겨룬다! [6]
한국의 3대 명문 바둑도장이 '진짜'승부를 벌인다. 이른바 '바둑도장 삼국지'가 본격 개막하는 것. 현재 한국 프로기사 배출의 3대 명문도장인 충암도장, 장수영 도장, 양천대일 도장이 기꺼이 출사표를 던졌고 ...
[2013.10.28  조회수 17,624]
[랭킹전] 당대불패! 이제 '불패'여야 한다 [2]
그러나 불패는 불패여야만 한다. 그의 질주를 바라보며 환호성을 지르는 오로팬들은 '불패'를 언제나 '불패'로 기억하고 싶어한다. ...
[2013.10.28  조회수 11,684]
[랭킹전] '우승후보'라더니 왜 저래? [1]
우승후보로 지목 받은 당대불패를 두고 관전객들의 입이 나온다. 그러나 이는 당대불패의 막판 추입력을 잘 모르는 반응이었다. 8강에 접어든 사이버오로 통합랭킹전에서 가장 짜릿한 승부를 선사해 준 한명이 바로 당...
[2013.10.21  조회수 1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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