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이창호 투톱,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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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이창호 투톱,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
남자대표 4명은 선발전 통해 7월 중 결정
| 사이버오로 2010-04-26 오후 06:27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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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호-이세돌, 제10 농심신라면배에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
이창호, 이세돌은 확정, 나머지 4인의 한국 바둑대표는 누가될까?
한국바둑의 양대 버팀목인 이세돌 9단과 이창호 9단이 나란히 제16회 광저우(廣州)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국내랭킹 1, 2위를 달리고 있는 이세돌‧이창호 ‘양이(兩李)’의 와일드카드 배정은 지난 4월 23일 열린 제2차 (사)대한바둑협회 선수강화위원회(위원장 최규병 9단)에서 참석자 전원 일치의 동의를 얻어 결정됐으며, 이세돌‧이창호 9단이 수락해 최종 확정했다.
나머지 4명의 선수를 뽑는 선발전은 5월부터 열린다. 선발전에는 5월 랭킹 1∼20위에 랭크된 18명이 출전하게 된다. (결원이 발생할 경우에는 차 순위자로 대체)
구체적인 선발방식을 살펴보면 와일드카드를 제외한 상위랭커 4명에게 국가대표 선발전의 최종 라운드 시드를, 차 상위자 6명에게는 대표 선발전 2차 예선 시드를 부여한다. 또한 그 다음 대상자 8명은 대표 선발전 1차 예선부터 참가한다. 1차 예선에서는 8명 중 2명이 2차 예선에 진출해 2차 예선 시드자 6명과 겨뤄 2명이 최종 라운드에 오른다. 2차 예선 통과자 2명은 최종 라운드 시드자 4명과 함께 리그를 벌여 최종 4명의 대표선수를 확정하게 된다.
대회 방식은 1, 2차 예선이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최종라운드는 더블리그 방식으로 열린다.지난해 12월 7일 첫 훈련을 시작한 여자 상비군 선수들은 5월까지 자체 리그전을 통해 2명을 뽑고, 나머지 2명은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통해 7월 중으로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총감독 양재호 9단, 남자팀 코치 김승준 9단
- 한국 랭킹 20위권 대표선발전 출전
한편 제2차 선수강화위원회에서는 김승준 9단을 남자팀 코치로 선발했다.
4월 13일 열린 1차 위원회에서는 현 여자대표팀 감독인 양재호 9단을 남녀통합 총감독으로 선임한 바 있어 남녀 대표팀은 양재호 총괄 감독 밑에 김승준(남자팀), 윤성현(여자팀) 코치 체제로 운영된다.
11월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바둑에는 남자단체전과 여자단체전, 혼성페어 부문 등에 3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남자단체전은 후보 1명을 포함한 6명의 선수가 한팀을 구성하며, 1단계 6회전 스위스리그를 치른 후 4강 토너먼트로 금,은,동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제한시간은 1시간에 30초 3회씩이다. 한팀 4명(후보 1명 포함)으로 구성되는 여자단체전 역시 남자단체전과 같은 방식으로 메달을 다툰다.
또 다른 종목인 혼성페어의 대국방식은 단체전과 동일하지만 제한시간만 예선 45분 타임아웃제를 채택했다. 본선 제한시간은 단체전과 동일한 각자 1시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혼성페어 부문은 남녀단체전에 출전한 2명씩의 선수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총감독에 선임된 양재호 9단은 "남녀 단체전의 경우 실력자들이 나가면 되지만, 혼성 페어바둑의 경우는 페어의 호흡이 중요하다. 중국의 경우 벌써 결정된 페어조가 있다. 한국에서 대표선발이 시급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일정은 혼성페어전이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광저우 체스협회에서 열리며 남자단체전과 여자단체전은 같은 장소에서 23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기사제공 | 한국기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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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진기행7 |
｜ 2010-07-06 오후 3: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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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파문을 보고도 아직도 누구 누구 밀어주자는 얘기들을 하시네..
팬들 스스로 먼저 나서서 스포츠 정신을 훼손하고 있으니..
실력으로 선발전 거쳐서 나가 금메달 따서 군면제 되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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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亂花散手 |
｜ 2010-04-27 오후 11: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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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사범 김지석 사범은 왠만하면 끼워줍시다.. 한국 바둑의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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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sler |
｜ 2010-04-27 오후 10: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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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이면 이세돌 혼자만 참가해도 우승이지만 단체전은 최강의 멤버로 출전해도
중국에게 힘들텐데 선발전이라니,,,한국기원 관계자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선발전 통과한 20위가 선발전에서 떨어진 3위보다 실력이 뛰어납니까? 랭킹은 그동안 1년간 기사들의
땀의결과인데 이것을 무시하고 선발전을 하는것은 모순...이세돌, 이창호, 최철한, 박정환, 박영훈, 김지석으로 구성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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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티스 |
｜ 2010-04-27 오후 9: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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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군대갔다 오면 천재도 범재가 되는 건 다 인정하는 사실. 눈앞의 과실을 따는데만 연연하지 말고 젊은이를 키웁시다. 나무를 심읍시다. 신예를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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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티스 |
｜ 2010-04-27 오후 9: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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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종목은 아시안게임의 비중이 절대적이 않기도 한데, 바둑은 그 몇몇 종목에 해당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한 원인중 하나는 부모세대의 교육열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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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티스 |
｜ 2010-04-27 오후 9: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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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운동선수에게 몇년이내 가장 중요한 대회인 종목들이 많습니다. 수입면에서요(장래수입 포함). 일부 비인기 종목은 아시안게임에 운동인생이 걸려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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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놈 |
｜ 2010-04-27 오후 8: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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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이 이상한 분들 많네?미필자 위주로 꾸미자는 분들? 수영 박태환,야구 김광현 유현진 보고 군면제됬으니 올림픽 나가지 말라는 말이네.군면제 받을라면 실력으로 딛고 나가야지?내가 이상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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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천명이 |
｜ 2010-04-27 오후 6: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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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금메달만 병역 면제되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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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천명이 |
｜ 2010-04-27 오후 6: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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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중국프로 상위랭킹만 출전하는데 우린 병역이나 필해보자고 미필자위주나 또한 선발전을 거쳐서 나가면 이길것 같아요 바둑의 앞날을 위해 대회를 치루는것 같은데 모르지만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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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천명이 |
｜ 2010-04-27 오후 6: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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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면 1.5군등등 또한 야구 아시안게임에 병역면제 받고져 미필자 이주로 가서 어떠하였는지요 일본 사회인 야구단에게도 지고 망신당했죠 물론 아마추어나 하위 랭킹도 나가서 이길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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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천명이 |
｜ 2010-04-27 오후 6: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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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출전하여 기회를 주어서 선출되는자만 국가대표라 그리하여야지요 아무의미 없이 치루어 지는 경기라면 그러하지요 예를 들어 야구 세계대회에 대학선발 아니면 아마 프로 2군이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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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빈 |
｜ 2010-04-27 오후 6:1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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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꺾어야만 병역혜택이 가능한데 중국을 꺾을 확률을 낮추면서 미필자나 하위랭커를 대접한다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오픈예선이 없어서 불합리하다구요? 각종 세계기전, 국내기전이 예선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에게나 오픈이 되어있었던 자리라는것이지요.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것 쉬운일 아닙니다. 그정도의 자리에 오르려면 랭킹 20위권내에 들만한 성적을 냈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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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빈 |
｜ 2010-04-27 오후 6: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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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혜택은 주어진 기회를 통해 그들 스스로 쟁취해야할 권리입니다. 당연히 최강팀을 구성해서 중국을 꺾어야할것입니다. 어설프게 미필자, 하위랭커 섞여봐야 쿵제구리 투톱을 막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강동윤 9단은 아직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2009년 후지쯔배우승인데 2008년까지만 혜택이 적용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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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빈 |
｜ 2010-04-27 오후 6: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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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적절한 선발방식인것 같습니다. 1~2위 3~6위 7~12위 13~20위로 차등대우 하는것도 좋고 참가허용랭킹 20위도 적절합니다. 50위로 하자는 분들, 지금가서 30위권밖 랭킹선수들 보고오세요. 물론 약한선수들 아니지만 절대 10위권내의 기사들과 동일시할수없는 선수들입니다. 병역미필자를 우선시하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병역면제대회가 아니라 아시안 게임이고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전면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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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솔 |
｜ 2010-04-27 오후 2: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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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코칭스태프들이 현역 최강 페어조합을 지금 당장 발견한다 해도, 그 조합을 페어대표로 선발하기 쉽지 않는다는게 현 페어종목의 고민입니다. 그저 당사자들이 무사히 단체선발전 통과하기만을 바라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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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솔 |
｜ 2010-04-27 오후 1: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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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윤지희組는 비씨배 페어대회 우승했습니다. 최9단은 남자단체 대표선발이 무난하겠지만, 윤3단이 여자 단체대표 될지는 장담못합니다. 목진석/이민진組는 대바협배 페어대회에서 우승하고, 항저우 세계페어대회 준우승했습니다. 목9단과 이5단이 각기 단체전 선발에 뽑히 못하면, 목/이 組合은 무산됩니다. 이세돌-박지은組라 하여, 최강이라 쉽게 말할 수 없는게 페어대표 선발의 어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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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솔 |
｜ 2010-04-27 오후 1: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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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중국은 페어대표는 이미 내정된 상태이고 남/녀 단체전 선발에는 와일드카드를 각기 남2/녀1 남겨둔 상태입니다. 기존의 류싱/탕이組를 그대로 출전시키고 무방하고, 전혀 다른 組合을 찾아낸 후 류싱/탕이에게 와일드카드를 적용, 단체대표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현역 최강 페어조합 찾기가 한국보다 훨씬 수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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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솔 |
｜ 2010-04-27 오후 1: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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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나님// 한국의 경우, 페어대표는 미정인 상태에서 남녀 단체전 선발인원을 남6/녀6으로 확정했습니다. 남자단체 와일드 카드는 이미 사용했고, 여자단체는 와일드카드 없습니다. 결국 페어대표는 최종선발된 남6/녀4 중에서 골라야만합니다. 실력 못지않게 남녀간 호흡이 중요한 페어 특성상, 현역 최강 조합을 골라내기가 쉽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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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sj |
｜ 2010-04-27 오전 10: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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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예선전 치르는 대회는 많은데,, 꼭 각국의 국가대표들끼리 겨루는 큰경기에 오픈전을 해야하나요?? 안정된 상위랭커중 최강자만 뽑아 메달도따고 우리나라 바둑을 세계드높이고 ,,, 이럼 공중파에서도 관심갖을거고 자연스럽게 바둑대중화에 도움도 될테고,, 전 이번결정은 한국기원에서 잘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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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100 |
｜ 2010-04-27 오전 10: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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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선발전에 왜 프로들만 출전하고 아마는 참가조차도 거론이 안되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 결과를 떠나서 아마든 프로든 공정하게 선발전을 거쳐, 상위선수를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게 하는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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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티나 |
｜ 2010-04-27 오전 9: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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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페어부문을 소홀히 하는 게 아님을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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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티나 |
｜ 2010-04-27 오전 9: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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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남녀단체전에서 후보를 낸 국가는 선수인원 제한에 따라 반드시 남녀단체전에 출전한 선수가 혼성페어 부문에 참가해야 합니다. 그러나 남녀단체전에 후보를 출전시키지 않은 국가는 혼성페어부문에 별도의 선수를 참가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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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티나 |
｜ 2010-04-27 오전 9: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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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니 아시안게임 바둑부문 룰 중 한 가지 잘 모르시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기사에도 보도된 것처럼 남자단체전은 5+1(후보), 여자단체전은 3+1(후보)명이 출전합니다.
아시안게임 바둑부문 참가자격에 보면 ‘각 대표단의 선수인원은 10명 이내로 제한한다’ 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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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와춤을 |
｜ 2010-04-27 오전 8: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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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가 쌍끄리로 싹슬이-.
이런 제목이 꿈은 아니겟지- 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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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탉 |
｜ 2010-04-27 오전 8: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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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자세히 읽어 보았는데..아이고 머리야 뭐가 이리도 복잡한가..완전히 얼키고 설킨 바둑이네 ..그래도 한가지 다행인 것은, 바둑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들이 모든 이의 글 속에 있더라는 점입니다 그렇죠? 아무쪼록 바둑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더욱 풍성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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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10-04-27 오전 5: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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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다 아시아 에서 놀 수준이 아닌데, 세계지...하긴 바둑은 아시아 밖에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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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와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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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컨님은 아직도 과거에 사넹. 지금의 바둑은 세계어느곳에도 다 있슈-, 남미에도, 호주에도, 아프리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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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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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아이디네요. 요즘은 거칠게 말씀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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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해석7 |
｜ 2010-04-27 오전 1: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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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메달 - 한국, 은메달 - 일본, 동메달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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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와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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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한국은 맞고요, 은과 동은 순위가 바뀌었슈.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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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401 |
｜ 2010-04-27 오전 12: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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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사범님죄송합니다.사범님바둑때문에바둑을사랑했읍니다예를든거니이해하세요.솔직이10년저에최고아니었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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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401 |
｜ 2010-04-27 오전 12: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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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미혜택받으신박영훈.박정상.강동윤....등등양보가필요합니다.그리고대회전에랭킹을따지면 억울한사람있으니대회요강은연초에발표하는게맞다고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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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401 |
｜ 2010-04-27 오전 12:2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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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에서결정한일이니왈가왈부할일도그렇다고변경될일도아니겠지만제생각은다릅니다,랭킹1.2위에우선출전권을준다면나머지4인은젊은신예에게줘야지요,20위안에서선발하려면그안에이미군필한자를제외한나머지20명을대상으로삼아야합니다제가좋아하는김영삼사범을예로들자면군입대전에는최고였다생각합니다바둑이스포츠화됏다지만한참꽃필나이20세에서25세가지나면어렵다고봅니다이번선발전은병역을필하신분은후배에게양보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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