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난 박승현보다는 윤지희라는 이름이 더 낯 익구만 .... 그나저나 이세돌, 이창호 이름은 어디있냐고요~~~
AKARI
｜ 2011-02-07 오후 10:44:00 [동감0]
윤지희사범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승현사범님 축하드려요~ㅎㅎ
사랑아빵
｜ 2011-02-07 오후 10:25:00 [동감0]
언제부터 무명의 여류기사 이긴것이 뉴스가 됐는지..
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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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차라리(?) 언제부터 무명의(?) 기사 이긴것이 뉴스가 됐는지...라고..말씀하시는게 더 좋을듯(?) 했네여.[GS칼텍스배] 본선대국의 뉴스를 보내는게 뭐가 뉴스거리가 안될게 있나요?ㅎㅎ; 생각의 그저....각자의 다름입니다만요..;;;;;
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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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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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사랑아빵님^^; 윤지희3단은...무명의 여류기사로 저 자리에 있는게 아니고..당당하게 겨뤄서...본선에 진출한 한명의 프로기사로 있는것입니다...그리고...여류대회 본선도 여러번...지지옥션배,정관장배에도 출전을 했고..비씨카드배페어대회에서도 우승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그 모든것을..단지(???) 무명의 여류기사로???..좀 시크(?)하신것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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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의 홍일점 윤지희 3단. 예선에서 이기섭 7단, 김준영 5단, 서무상 7단, 박지연 2단을 연파하고 올라왔다. 
▲ '저돌 대 차분' 윤지희 3단과 박승현 6단의 대조적인 스타일이 충돌했다. 
▲ 11기부터 15기까지 도전기 제도를 유지했던 GS칼텍스배가16기부터는 선수권전으로 바뀌었다. 우승상금도 5000만원에서 증액돼 7000만원이 됐다. 
;)
착실남
AKARI
하이디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