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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의 날’ 기념식 열린다
‘바둑의 날’ 기념식 열린다
내달 5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둑계동정] 오로IN  2018-10-31 오전 10:2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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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훈현 의원이 발의한 바둑진흥법 제7조에 의해 바둑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제1회 바둑의 날 기념식이 내달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기념식은 바둑의 날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각계 축하 메시지 전달, 대국수 헌정 메달 수여식, 한국바둑을 빛낸 국수 선정식, 바둑 발전 기여 인사에 대한 표창식과 한국 바둑 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ㆍ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후원하며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회 바둑의 날 기념식은 ‘바둑진흥법’ 제7조에 따라 바둑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되면서 처음 시행하는 행사다.

지난 3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한 ‘바둑진흥법’ 시행령 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바둑의 날’에 바둑경기 및 바둑 관련 학술행사 등을 하거나 그런 행사 등을 하는 바둑단체를 지원할 수 있다는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바둑진흥법’ 시행령 제정안은 10월 8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바둑의 날로 제정된 11월 5일은 ‘한국 현대 바둑의 개척자’ 고(故) 조남철 선생이 1945년 서울 남산동에 한성기원을 세운 날이다. 한성기원은 한국바둑의 총본산인 한국기원의 전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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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신봉 |  2018-11-04 오전 12:21:00  [동감0]    
바둑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 됨을 축하합니다.
잔치날을 맞는 바둑인들께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것같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국 바둑을 빛낸 국수 선정식을 재고할 수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물론 추앙 받을 수있는 업적을 쌓으신 분들이 수상하리라는 생각은 변함없지만,
지금의 시기에 맞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드는군요.

바둑계가 소용돌이 칠 때에, 바둑인들이 목메이게 찾던 분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던
아쉬움으로 댓글을 달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한국바둑의 대통을 계승해 오신 분들께서는 스스로 사양하심이 어떨른지요?

개인의 생각을 피력하는 것일 뿐 주장하는 바는 아님니다.
fruc온달 |  2018-11-03 오전 3:38:00  [동감0]    
바둑의 유익만 강조하고 일반인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없다면 다 허무한 구호에 그칠 것입니다.공원에 바둑두기 편한 시설을 조성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우선 환경을 만들어줘야 비로소 바둑의 열기가 생기지 않을련지.... (제 경우는 허리가 좋지 않아 공원에서 딱딱한 의자에 앉기가 무척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기원에 가자니 내기를 좋아하니 여간 부담스럽고, 결국 화초바둑이 된 것 같습니다.) 공원에서 편하게 바둑을 둘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졌으면 좋겠는데....
즐벳 |  2018-11-02 오후 12:59:00  [동감1]    
바둑의날이란게 새로 생기는구나 . 참 잘하신거라 생각 합니다.바둑을 못두는 사람은 의아해 할지도 모르니.앞으로 커는 아이들에게도, 기본기는 교육으로로 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킬러의수담 |  2018-11-01 오후 7:15:00  [동감0]    
<한국바둑을 빛낸 바둑기사>선정식이라고 하면 될것을
하필 <---국수>선정식이라하여
특정기전 우승자만을 선정하는 듯한 오해를 살 필요가 있나.

바둑발전에 대한 공로를 따지자면 조남철 선생이 맨먼저이나
한국바둑을 빛낸이란 문구에 집중한다면 단연 이창호, 조훈현이다

현역인 이세돌과 일본기원소속의 조치훈을 제외한다면
김인, 서봉수, 유창혁을 그다음으로 꼽을수 있겠다.
킬러의수담 참고로 조남철선생은 금관문화훈장에 조치훈, 조훈현, 이창호는 은관문화훈장에 추서된바 있다.  
서민생활 |  2018-10-31 오후 1:47:00  [동감0]    
유창혁기사를 한번도 만나 본적은 없지만,
유창혁기사의 기풍으로 봐서는 사람이 좀 화끈 할것 같습니다.
푸로 여자기사에게 한말은 실수였을 것으로 믿고 싶습니다.

바둑해설은 오늘날 현역에서 조금은 물간(미안한 말이지만) 남자 기사들이 주로 하고 있는
데, 여류기사로 현역에서 조금 넘어선 기사가 해설 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실력적인 측면에서 30대 중반이후의 여류기사의 실력이 남자 기사들
에게 현저히 떨어지는 그런 시대였으니 다소간 이해가 가는 점은 있으나,
바둑해설은 실력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위 말 펀치가 어떠하냐는 측면도 고려대상이 되
지 않습니까?

30대 중반정도의 여류기사들 중에서 바둑해설을 할 만한 말솜씨가 있는 분이 없습니까?
바둑에서도 남녀의 조화로운 발전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여류기사 여루아마에 대한 지원등이 남성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까?

여성바둑 보급 발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삼동하마 |  2018-10-31 오후 1:41:00  [동감0]    
축하합니다!
자객행 |  2018-10-31 오전 11:45:00  [동감1]    
의원실 전화나 좀 받으슈
바둑의 날 행사장서 봅시다.
봄가을동화 |  2018-10-31 오전 11:44:00  [동감3]    
조훈현사범님 수고하셨습니다.
高句麗 |  2018-10-31 오전 10:29:00  [동감4]    
홍석현 총재가 명예로운 퇴진을 원한다면 송필호 유창혁을 내치고
제대로 된 인사를 임명해야 한다
그리고 중앙일보에서온 낙하산 인사들 다 퇴진하고 임기 맡칠때까지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그래야만 명예로운 퇴진이 가능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불명예 퇴진의 역사를 쓸것이다
서민생활 |  2018-10-31 오전 10:26:00  [동감7]    
삼성이 유지관리해온 삼성조직문화는 아주 지독한 독재문화이다.
정점인 회장의 뜻은 바로 신의 명령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수행해 나가는 것이
삼성군단의 조직문화이다.
여기에 조그마한 반대의견이 있다면 삼성에서 퇴출되는 것이다.

홍석현과 그 똘마니들이 한국기원에 들어 왔다는 것은
한국기원의 조직을 삼성조직문화로 바꿀려고 하는 작업이
필연적으로 동반되어 한국기원에 들어 오는 것이다.

한국기원은 삼성처럼 총수의 이익이라든지 총수의 의견따위에
모든 한국기원 한국 바둑계가 움직여야 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한국기원은 한국 바둑의 총 본산으로
ㄱ 주인은 한국에 사는 바둑을 좋아하는
모든 바둑아마츄어 그리고 푸로들의 소유이다.

조남철 선생님이 한국기원의 전신을 만드실때
한국바둑을 위해서 만들었다.


서민생활 국기원을 사유화 할려구 햇던 홍석현 총재는 당연히 한국기원에서 물러나야 한다. 홍석현 총재가 대려와서 임명한 부총재가 한국 푸로바둑계의 불신임을 받았으니 이런 부총재를 대리고 온 홍석현 회장도 책임을 통감하고 스스로 물러나야먄 한다. 한국기원의 총재로 홍석현 회장이 그대로 눌러 앉아 있을 이유도 없고 그렇게 눌러 앉아 있다면 청말 치사찬란한 인간이 되어 버릴 것이다  
高句麗 동감합니다  
2129ALO2 송씨가 누군가의 뜻을 받들어 한국기원을 말아먹었을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자명해진다. .......... 유씨는 뭘 믿고 저리도 내시 역할을 주저하지 않을까.. 뭔가 든든하다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렇게 청맹과니를 자처하지 않겠나... .........닭정부 시절 개나 걸이나 닭에게 점수를 따서 한자리 얻어보려고, 고 노무현님을 희롱하는 짓거리.. 인간말종 노릇을 마다않던 대학교수들이 생각납니다. .......... 도대체 왜 그 중앙 높은 분께서는 한국기원을 손아귀에 쥐려 할까요?  
풍운무상 옳으신 말씀이네요. 홍석현뿐만 아니라,,, 방송진행을 담당하는 나이든 여류기사들에게 성희롱성 발언-"너희들은 나이 먹어서 이미 방송계의 퇴물이다. 앞으로 벗는 것 만이 살아남는 길이다"-을 태연하게 내뱉고, 프로여류기사들에게도 성차별적인 발언을 했다가 사과하기도 했던 유창혁사무좆장도 사퇴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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