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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진, 안달훈 7단으로 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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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진, 안달훈 7단으로 승단!
박승현 허영호 5단, 최원용 4단, 김지석 진동규 3단 승단
| 사이버오로 2006-02-13 오후 03:47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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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성진 6단과 안달훈 6단이 각각 7단으로 승단했다.
지난 1월 하순에 벌어진 제11기 박카스배 천원전 예선에서 7명의 승단자가 나왔다. 승단 결과, 안달훈 7단 원성진 7단 박승현 5단 허영호 5단 최원용 4단 김지석 3단 진동규 3단이 각각 승단의 기쁨을 누렸다.
현재 승단대회는 전 기사가 참가하는 기전의 예선 첫판 결과를 점수화하여 이뤄지고 있으며, 본선시드 이상인 경우 이긴 것으로 간주하여 승점 처리가 되고 있다.
    
(▲왼쪽부터) 박승현 5단, 허영호 5단, 최원용 4단, 김지석 3단, 진동규 3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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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h361 |
｜ 2006-02-16 오전 12: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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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중국랭킹 1위인 구리는 아직도 7단이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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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mania |
｜ 2006-02-14 오후 11: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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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승사범님의 승단은 아직 멀었나요.. 한국랭킹 5위인데 아직도 8단이라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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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sky |
｜ 2006-02-14 오전 8: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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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사범의 승단축하드립니다. 좀더 이 악물고 매진해 주시기길....금방20세됩니다.그전에 세계타이틀 하나 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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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 |
｜ 2006-02-13 오후 8: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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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한국 바둑의 위태로운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술 한잔 마신김에 반말 좀 지껄였다. 어린 네가 이해하길 바란다. 기우님들도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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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 |
｜ 2006-02-13 오후 8: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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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아~ 너보다 더 어린 중국 유망주들이 너무 많이 나와 내 가슴이 애린다..-.-;;. 지금부터라도 더 열심히 공부해서 중국애들 기 좀 꺽어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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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래22 |
｜ 2006-02-13 오후 4: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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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기사들이 치고 오니 내설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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