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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 최고의 신예를 향해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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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 최고의 신예를 향해 쏴라!
| 사이버오로 2006-01-17 오후 03:49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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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최고의 신예, 강동윤 4단이 비씨카드배 정벌에 나섰다.
1월 1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16강전에서 강동윤 4단이 박병규 5단을 237수 끝 흑불계승으로 누르며 8강에 진출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을 우승하며 신예기전 2관왕에 등극, 최고의 신예기사로 발돋움 한 강4단이 비씨카드배에서도 정상 등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4단이 비씨카드배마저 우승을 차지한다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예기전을 한 차례씩 모두 우승하게 되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현재 허영호 4단, 김기용 초단, 이 대국을 승리한 강4단까지 총 3명의 기사가 8강에 진출해있는 본선무대는 원성진 6단, 김주호 6단, 이영구 4단 등 각종 기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신예기사들이 대거 포진하며 숨가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8강에 진출한 강4단은 ‘홍성지 4단 대 김주호 6단’의 대국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툴 예정.
서울신문사와 (재)한국기원이 주최하고 비씨카드㈜가 후원하는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의 대회 총 규모는 1억5천만원, 우승상금은 2천만원(준우승 상금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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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지기 |
｜ 2006-01-19 오후 12: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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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신이야 니가 너는 인간이 아니야 아직 되지를 않았어 이처야(저 인간 아디도 적기 싫어요 그래서 줄여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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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418 |
｜ 2006-01-17 오후 7: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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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사범이 장가를 못가는 이유가 바로 너 같은 인간 말종이 처남 될까봐 안간다 정신병원에서 기다린단다 어서 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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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의칼 |
｜ 2006-01-17 오후 6: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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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창호처남이 아니고 제 처남인데 허구헌날 정신병원을 들락거리니 잡히기만 하면 한데 때려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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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히,, |
｜ 2006-01-17 오후 5: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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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병신아 ㅋㅋ 이제 다들 씹읍시다 반응을 보이니 더 지랄을 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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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호처남 |
｜ 2006-01-17 오후 4: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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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시허..역시천재는천재야..이창호 범재는 결코 껍질을 깨고 다시태어난 뤄시허발뒤꿈치에도 못칠것이당 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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