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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적 같은 대역전극'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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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적 같은 대역전극' 쓰다
여수세계섬박람회 ,부안 새만금잼버리에 2:1 승리하며 리그 2연승
| 문종호 2023-07-14 오전 09:37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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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세계섬박람회의 2라운드 승리의 주역 주장 김은지와 3지명 강다정의 인터뷰 장면. |
13일 저녁 7시 30분 한국기원 B1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2라운드 1경기에서 여수세계섬국제박람회가 부안 새만금잼버리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리그 2연승을 장식했다.
2라운드의 종이 울리자마자 놀라운 결과가 펼쳐졌다. 1:1의 동점 상황에서 여수세계섬국제박람회의 3지명 강다정이 부안 새만금잼버리의 1지명 김주아를 상대로 크게 불리했던 바둑을 역전 시키며 여수세계섬국제박람회의 승리를 이끌었다. 강다정은, 유리한 상황에서 급격히 흔들린 김주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기적 같은 대역전극을 성공시켰다. 여수세계섬국제박람회는 두 라운드 연속 승리하게 됐다.
▲ 여수세계섬국제박람회의 3지명 강다정과 부안 새만금잼버리의 1지명 김주아의 종국 장면
▲이날의 주인공 여수세계섬국제박람회의 3지명 강다정. 침착함을 무기로 불리한 바둑을 역전 해내는 데 성공했다.
▲ 부안 새만금잼버리의 1지명 김주아 초, 중반 부분적인 전투에서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유리한 상황에서 급격히 흔들리며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 '희망을 본 순간' 여수세계섬박람회 팀의 검토실 현장.
▲ 대국이 끝나고 난 뒤 강다정이 승자 인터뷰를 하러 간 사이 부안 새만금잼버리 팀의 맏언니 김다영이 상심해있는 김주아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 주장 김은지와 맏언니 강다정의 합작으로 승리한 여수세계섬박람회 팀이 모여 함께 기뻐하는 모습.
한편, 2국에서는 지난 라운드 중국여자갑조리그로 인해 불참했던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장 김은지가 부안 새만금잼버리의 2지명 김민서와의 동갑내기 대결에서 접전 끝에 승리했다.
▲ 동갑내기 대결로 대국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부안 새만금잼버리의 2지명 김민서와의 대국에서 승리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장 김은지
▲ 부안 새만금잼버리의 2지명 김민서. 김은지를 상대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승부처였던 좌상귀 패를 하는 과정에서의 처리가 다소 아쉬웠다.
▲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두 동갑내기 기사들의 복기 장면.
1국 장고 대국에서는 부안 새만금잼버리의 3지명 김다영이 공격을 통해 이득을 취하는 좋은 내용으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후보 선수 이나경에게 승리를 거두며 팀의 맏언니 다운 든든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 1라운드 순천만 국가정원의 나카무라 스미레에 이어 2라운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이나경에게 승리하며 어린 기사들에게 연승 중인 부안 새만금잼버리의 3지명 김다영.
▲ 여수세계섬박람회의 후보 선수 '막내'이나경.
14일에 벌어지는 2라운드 2경기는 서귀포 칠십리(감독 김혜림)와 H2 DREAM 삼척 (감독 이다혜)의 대결이다.
2023 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를 펼치며, 정규리그 총 56경기, 168대국으로 진행된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우승상금은 5,500만 원, 준우승상금은 3,500만 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승자에게 130만 원, 패자에게 40만 원의 대국료를 준다. 생각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장고는 각자 40분에 매수 20초를 주며, 속기는 각자 20분에 매수 20초를 준다.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바둑TV가 생방송하며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한다.
▲ 올해로 아홉 번째 시즌을 맞은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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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7-24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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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문 -
누가바둑두는 여자는 아름답다 했는가? 라는 소재로 나그네가 쓴 댓글은 문학적으로 바둑두는 여자 기사를 꽃으로 의인화
해서 용기를 주고, 힘을 주고, 꿈과 비젼을 제시해 주려는 의도로 쓴 글이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글을 오해
하여 성희론논란을 제기하는 자가 있습니다. 나그네는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하오니, 언급된 출전선수분들중 내려주었으면
좋겠다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정중히 사과드리고 수정하여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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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
｜ 2023-07-16 오전 11:3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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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다 깨져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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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7-15 오후 1:2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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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구 미치겠네~ 누가 바둑두는 여자는 아름답다 말했나? 까운 색깔 때문일까? 샷의 순서에 따라 감상하며, 지나가듯 떠
오르는 이미지를 메칭해봅시다. 그러니 바둑팬들도 가볍게 웃고 스쳐 지나시기 바랍니다.
제일 먼저샷, 분홍색 강다정 3단의 꽃은 둥근달밤 복사꽃아래 서 있는 기분입니다. - 나는 사랑의 노예입니다. 지그시 안경
너머로 바둑판위 묘수를 읽어내려는 듯 노련한 눈빛이 아름답습니다.
다음 샷, 보라빛 김주아 3단의 꽃은 영낙없는 초봄의 잔디밭에 핀 청초한 제비꽃입니다. - 나는 사랑하고 싶습니다. 안경너
머로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깊은 슬픔을 머금고 따사로운 햇살로 바둑판을 응시하는 눈길이 아릅답습니다.
다음 샷, 분홍색 김은지 5단의 꽃은 김영랑시인의 모란꽃입니다. - 지켜보세요. 나는 부귀와 명예를 타고난 꽃이니까요. 모
란꽃이 뚝뚝 떨어지는 장마비속에서도 미래 언약의 비밀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다짐을 말하듯 오늘따라 바둑판을 바라보고
야무지게 다문 꽃입술이 아름답습니다.
다음 샷, 보랏빛 김민서 3단의 꽃은 보랏빛 수국처럼 탐스럽습니다. - 승부의 세계에서 당신을 깊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친
구의 우정이 야속하지만 어쩔수 없는 운명의 대결임을 이해하려는 듯, 그러나 다음번에는 이길것이라는 바둑판을 바라보는
깊은 눈빛이 아름답습니다.
다음 샷, 보라빛의 김다영 4단의 꽃은 떠난 님에 대한 의문을 떠올리는 라일락꽃입니다. - 나의 가슴에는 사랑이 움트고 있
습니다. 그러나 언제 터질지 모르니 조심하세요. 라일락 향기가 진해 꼬리가 잡히는 수가 있습니다. ㅎㅎ 바둑판을 외면하고
깊은 의문의 수를 떠올려 읽고 되뇌이는 표정이 아름답습니다.
마지막 샷 - 막내 이나경 초단의 꽃은 분홍색 카아네이션 입니다. - 아직 사랑은 배우지 못했지만, 기쁨과 행복만을 꿈구는
소녀입니다. 포석부터 잘못풀려 압박을 받아 영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이 많은 표정입니다. 그러나 금새 압박은 순간일뿐,
판이 끝나면 고민은 사라질 것이다라는 것을 소녀는 훤히 알고 있어 바둑판에 예약된 그녀의 미래가 아름답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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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7-14 오후 7: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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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천재소녀 명장 김은지 5단과 사활의 헤로인 명장 이나경 초단이 속한 섬섬여수팀의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
둑리그 1라운드 4경기와 2라운드 1경기의 리그 2연승을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 드립니다. 그 승리의 주역은 백전노장 명
장 강다정 3단이셨습니다. 와~ 짝짝짝짝. 정말 대단했습니다. 1라운드는 대마를 포획하였고, 2라운드는 역전극을 펼쳤습
니다. 특히 2라운드의 역전극은 검토실에서 환호성과 열광적인 박수가 터져나오는 극적 드라마였습니다. 백미였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나그네가 우리의 여걸 나경양에게 두가지 주문을 할테니, 들어주실렵니까? - 꼭 제 주문을 들어주시기 바랍
니다. 첫번째 반드시 1라운드때의 김혜민 9단과의 기보와 2라운드때의 김다영 4단과의 기보를 꼭 비교분석하여 그 차이점
이 무엇인가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적으로 나그네가 보기에는 반드시 4귀4변의 포석단계가 끝난다음에 전투를 하
시기 바랍니다. 에를 들면, 1라운드때는 4귀 4변의 균형잡힌 포석이 끝난뒤 전투를 개시한 반면, 2라운드 때는 대각선 포석
을 하여 포석이 끝나기전 우상귀우하귀(흑기준)의 전투를 막바로 들어간 것이 패인입니다. 왜냐하면 1라운드처럼 4귀4변의
균형잡힌 포석이 끝난뒤 전투를 해야 한판의 바둑을 둘수 있는데, 2라운드처럼 4귀4변의 포석이 끝나기전 바로 우상귀, 우
하귀의 전투를 치열하게 벌리면, 반판의 바둑밖에는 둘수 없기 때문입니다. - 그러니 앞으로는 아무리 바빠도 4귀4변의 포
석단계를 진행시킨 다음에 전투를 개시해야 한판의 바둑을 둘수 있다는 나그네의 작전을 꼭 명심하시고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둘째 피셔방식의 시간관리방법을 빨리 터득하시기 바랍니다. 실례로 신공지능이 누구신지는 알것입니다. 우리의 킹이신 명
장 신신진서 9단은 말씀하시길-: 피셔방식은 내 성격에 잘 맞는 방식인것 같습니다. 잘만 습득하면 장고와 속기를 병
행할수 있기 때문이다. - 이게 무슨 뜻이겠습니까? - 예, 바로 피셔방식에서 초반 포석단계에서는 AI공부가 잘되어 있다면
빠르게 포석할수 있으므로, 이때는 초속기로 두어 시간을 벌어드리고, 포석이 끝나고 전투단계에서 어려운 수읽기 상황이
벌어질때는 장고로 전환하여 벌어들였던 시간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니 이
러한 신공지능의 방식을 터들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승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 막내 명장- 2라운드도 참 잘했
어요. 너무 기죽지 말고 힘내세요.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죠. 화이팅~~~~_((()_ ㅎㅎㅎㅎ~~~ 섬섬여수팀, 가자, 우승 앞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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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겁 |
｜ 2023-07-14 오후 5: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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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econ, 이 두 밥맛 없는 자들이 부창부수로 떠드는 꼴이 참으로 가관이다. 요즘 바둑신은 AI인데 그 그래프가 유, 불
리를 보여주는데 거기에 따라도 역전, 재역전이라고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지. 이 밥맛들은 뭐 땜에 그딴 소리를 뇌까리는
지 모르나 역전패했다는 선수는 찬찬히 자신을 둘러보고 재기하거라. 불리한데도 끝까지 손님실수 바라고 두는 기사들이
과거엔 중국기사들이었는데 단체전에서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 끝까지 가봐야 안다. 끈질기게 버티는 힘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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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07-14 오후 3:4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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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김성룡 유튜브에서 발췌!-사람들은 바둑을 지고나서 하나같이 유리한 바둑을 졌다고 하던데 두터움을 간과
해서 그렇다. 사실 아마추어만 그런게 아니고 유창혁 같은 낙관파 기사들은 내내 자신이 유리했다고 우긴답니다. 따라서 어느
편이 유리했는가는 오로지 바둑신만이 아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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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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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에콩..이가 성욕이를 아주 좋아하는 갑따? 전통적으로 왜구들이 그 방면에서 엄청 밝히거든.. 그러니 그쪽 패거리들이 그 방면의 범죄를 범죄로 여기지 않아요. 언놈들은 가르마를 특정할 수없다..는 둥 편을 먹기도 하고, 남의 여자를 빼앗기도 하고..말이지. 그런데 융가.. 니는 교편까지 잡아봤다는 작자가 어찌 제자에게 몹쓸 짓을 저지르고 퇴출 당한 자를 좋아한단 말이더냐? 일마의 교직 종사 기간 중 행적도 함 털어봐야 하나 몰겠네.. 에잉 종자들 하군..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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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07-18 오후 3:2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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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은 용병 후지사와를 빨리 등판시켜야 합니다. 리나는 최근 왕천싱도 제압했기에 최정외
엔 무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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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07-14 오후 2:5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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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에서 역전패 라는것이 가당치 않은것이 내 친구는 처음부터 아예 큰곳만을 둡니다. 중반전에 돌입하면 그 친구의 집은
엄청 많아 보이고 내집은 별로 없지요. 하지만 그 친구는 반드시 지켜야할 곳을 지키지 않았기에 그 큰 대가도 모래성처럼
무너집니다. 강다정이 역전승? 역전을 당했다면 지켜야 할곳을 지키지 않았다는 야그인데 무슨 역전이란 말인가? 모래성이
무너진 것인데...이창호 국수처럼 두터운 바둑을 두는 기사들은 초반에 항시 집이 부족한데 ..초반에 큰집을 지었다 깨어지
면 어음이 부도난 형국이기에 사필귀정일뿐 역전패는 아닌거제! 어제 김은지 바둑을 보더라도 상대가 우세한 경우도 있었
지만 결국 두터움을 유지한 김은지가 최종 승리했기에 역전승이라 말할수는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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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07-14 오후 2:31: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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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아 선수는 바둑춘향 김효영으로 잘 알려져 았는 선수인데 왜 개명을 했을까요? 보통 개명은 스캔들 이후에 하지요 .2
차 대전후 나찌는 사형을 면하기 위해 개명을 하여 숨어 살았습니다. 최순실 최서원도 그렇고, 광우병 괴담 선동을 하던 김
민선이는 김규리로 개명을 하였지만 인기를 회복하진 못했지요.바둑계에선 유병호 사범이 유해원으로 개명하였다가 한해
원의 기세에 밀려 흐지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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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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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가 모시기 실수..야, 니는 왜 강점기 끝무렵 족보를 세탁한 종왜 부왜 마름들이나 가짜 족보를 만들어 한국인으로 변신한 왜구 낭인들의 이야기는 어디에 숨겨두고, 엉뚱하게 남의 이야기만? 그것도 진실을 말한 사람을 선동을 하던 사람이라고 사실과 반대로 주절거림? 혈통이 의심스러운 자가 우리 국민을 속이고 대권을 훔치더니 여러가지 범죄를 저질렀고, 개 중 하나가 광우병 사태인데? 그자가 재임 중 우리나라 호적제도를 두번이나 바꾼 것도 뭔가를 더욱 수상스럽게 한다는 것을 니도 잘 알겠지? 니는 실수.. 그 이름을 절대 개명하지 말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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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07-14 오후 2:1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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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역전승이란게 어불성설! 예로 축구나 농구는 선취득점이 가능하니 역전승이라 하겠지만 바둑은 패가 나면 복잡해지기
에 확정가란 있을 수가 없다. 상전이 벽해가 될수있는 것이 바둑이 아니던가? (예 4점 접바둑은 40집 정도의 우세입니다. 그렇
다면 상수에게 4점 접바둑을 패하면 역전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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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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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도 정도껏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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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젖혀 |
｜ 2023-07-14 오전 10: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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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잃었나 웬 당치도 않은 비판을. 김주아 선수, 아프겠지만 지는 일은 항상 있는 일이니 얼른 추스리고 또 정진하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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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이빨 |
｜ 2023-07-14 오전 10: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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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응원하나. 어제 김주아바둑 종반까지10집 압서나가다가 자기욕심으로 대국을 그릇친것을 그냥지나치기엔 너무나도 화가난다 반
집만 확실히 이겨도 이긴것인데 뭐 만방으로 이길려구 그랫나? 바둑보다 인성을 먼저배워야할듯 욕심을 내려놓아야 바둑판의 모든형세가 더자
세히 보일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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