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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신라면배] 수호신은 순항중  [4]
제20회 농심신라면배 국내대표선발전 2라운드를 12일 한국기원에서 치렀다. 노장이 되었지만 오랜 기간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 수호신으로 불렸던 이창호는 2라운드까지 ...
[2018.7.12  조회수 13,303]
[정보] 바둑비타민 시즌 5 시작~ [5]
대국민 기력향상 프로젝트로 시작된 '바둑비타민'이 시즌 다섯번째를 맞았다고 K바둑이 밝혔다. 방송 시작시간이 오후 2시로 변경되면서 좀 더 많은 시청자들이 생길...
[2018.7.12  조회수 8,028]
[언론보도] 1인자서 내려왔을 때 홀가분 … 바둑은 승패... [8]
거칠 것 없었던 ‘일인자’ 김인 9단이 흔들리기 시작한 건 1970년대 중반부터다. 66년 제10기 국수전에서 9연패를 기록 중이던 조남철 9단을 꺾고 국수를 물려...
[2018.7.12  조회수 10,393]
[엠디엠여자바둑리그] 이창호와 사진 찍은 꼬마숙녀 MVP... [11]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폐막식에서 김채영이 연신 단상 위를 오르락 내리락 했다. 김채영은 팀 우승, 개인부문 다승왕, MVP까지 무려 세 부문에서 상을 ...
[2017.7.12  조회수 21,434]
[엠디엠여자바둑리그] 포스코켐텍 김채영, MVPㆍ다승왕 ... [4]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폐막식이 12일 서울 잠원동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
[2017.7.12  조회수 10,284]
[지지옥션배] '헝그리' 서봉수, "난 아직 배고프다"  [19]
서봉수는 전성기 시절에 애용하던 '선실리 후타개'작전으로 초반부터 흐름을 이끌었다. 중반은 박태희가 만든 흑세력을 가르며 우세를 만들었다. 도처에서 날라오는 박태희...
[2016.7.12  조회수 12,563]
[언론보도] 놀이가 된 바둑, 유치원을 접수하다 [2]
바둑을 배우면 지능, 인성, 주의력이 발달한다는 건 검증된 사실이다. 시작하는 나이가 어릴수록 효과가 더 크다는 것도 입증됐다. 그런데 바둑은 대다수 어린이에게 딱...
[2016.7.12  조회수 6,284]
[메지온배 신인왕전] '신인왕은 내 것' 박하민의 역습  [5]
연구생내신 1위로 입단한 박하민이 입단한 지 불과 1년 반 만에 신인왕전에서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12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기 메지온...
[2016.7.12  조회수 6,759]
[삼성화재배] 와일드카드는 구리! 삼성화재배 본선 직행 [18]
삼성화재배가 ‘알파고’ 열풍을 이어간다.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시작된다. 7월15일 세계 329명이 참가하는 통합예선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2016.7.12  조회수 15,287]
[일본마스터스컵] 59세 조치훈, 통산 74번째 타이틀 ... [20]
조치훈이 통산 74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일본 사상 통산 최다 우승기록을 이었다. 11일 일본에서 열린 제5기 마스터스컵 결승에서 조치훈 9단이 다케미야 마사키...
[2015.7.12  조회수 18,515]
[2015내셔널리그] 서울 천일해운·충청북도·대구덕영, ... 
세신버팔로 투어를 후원한 문병철 회장은 “메르스 때문에 한 달 늦춰졌음에도 먼 길 마다않고 와주신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세계 50여개국에서 우...
[2015.7.12  조회수 7,741]
[2014KB바둑리그] 잘나가는 김승재, 최철한 잡다 
“CJ E&M은 여유가 있잖아(?)” “아이고, 천만에요. 우리도 2패를 당해서 여유가 없어요. 여기서 한번 더 지기라도 하면 큰일이에요.” 화성시코리요와의 경기...
[2014.7.12  조회수 7,567]
[2013 olleh배] 조훈현, 승부는 '60'부터! [13]
조훈현은 감각적인 초반으로 전성기의 행마를 보여주었다. 중반 김성진의 추격을 무난히 물리쳤고, 후반도 '반집승'이 유력했다. 패배를 느낀 김성진의 승부수로 집차이가...
[2013.7.12  조회수 13,709]
[화제] 新 영재 설현준, 나도 '이창호 키드' [22]
신진서, 신민준 다음은 '설현준'이다. 설현준의 아버지도 인터넷 7단기력의 바둑고수.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누나와 함께 바둑을 접했고, 동화책 대신 바둑연감을 보고...
[2013.7.12  조회수 16,443]
[몽백합배] '40대 기수론' 유키, "아직 지고 싶은 ... [3]
프로 바둑의 세계에서 '40대'는 승부를 바라보기 힘든 나이다. 이 현상은 90년대부터 확산됐고 2000년대 들어선 바둑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당연히 여기는...
[2013.7.12  조회수 1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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