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오늘의소사    찾기
[화제] 이세돌, 승률-연승-상금, 상반기 3관왕 [12]
이세돌 9단이 2010년 상반기 3관왕에 등극하며 최고의 히어로임을 입증했다.상반기에만 32승 3패를 기록한 이세돌 9단은 승률(91.43%), 연승(24연승), ...
[2010.7.4  조회수 9,604]
[아시안게임] 조한승·최철한·박정환 국가대표 확정  [14]
6명이 4장을 티켓을 놓고 겨루는 남자국가대표선발전에서 조한승 9단, 최철한 9단, 박정환 8단 까지 3명의 기사가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7월 1일 시작한 국...
[2010.7.4  조회수 11,956]
[후지쯔배] 이창호·강동윤 형제결승대국 성사! [78]
7월 4일 일본기원에서 열린 제22회 후지쯔(富士通)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이창호 9단과 강동윤 9단이 각각 창하오 9단, 박영훈 9단을 물리치고 결승에...
[2009.7.4  조회수 32,648]
[화제] 윤석용 의원, 장애인과 국회의원 수담 주선 [2]
장애는 조금 불편 한 것 뿐이었다. 7월 2일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50여명의 국회의원과 50여명의 자원봉사자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온 16개 시도장애인바둑협...
[2009.7.4  조회수 11,101]
[후지쯔배] 속보/이창호·강동윤, 결승진출! [47]
'한국의 후지쯔배 탈환'은 이창호 손아귀에 달려있다! 7월 4일 오전 10시, 입회인 왕리청 9단의 대국개시 선언으로 제22회 후지쯔(富士通)배 세계바둑선수...
[2009.7.4  조회수 29,251]
[2008한국바둑리그] 홍민표, 고수를 만나면 설렌다 [2]
2 : 0으로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오더상 불리해 보인 판에서 이겼어요? 본인이 끝내고 싶지는 않았나요? 물론 욕심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 상대가 워낙 강해서 ...
[2008.7.4  조회수 11,443]
[2008한국바둑리그] 역전은 없다! 홍민표, 박영훈 누... [3]
컸다! 마무리는 우승팀을 몰고 다니는 홍민표의 몫이었다. 팀의 2승을 등에 업고 출전한 덕분일까? 7일 저녁7시에 벌어진 3국에서 제일화재 홍민표 선수가 신성건설...
[2008.7.4  조회수 10,051]
[GS칼텍스배] 유창혁vs조한승, 진정한 외유내강은 조한... [3]
조한승 9단의 부드러움이 조금 더 빛났다! 7월 4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제1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리그 유창혁 9단과 조한승 9단의 대결이 ...
[2008.7.4  조회수 8,070]
[후지쯔배] 이창호, 후지쯔 신화는 내 손으로 이어간다! [45]
한국의 후지쯔배 11연패는 실현될 것인가? 7월 5일과 7일 양일에 걸쳐 도쿄 일본기원에서 제21회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
[2008.7.4  조회수 25,010]
[2007한국바둑리그] 영훈, 이번엔 3:0으로 이길 것... [1]
- 오늘까지 한국바둑리그에 4번 출전했습니다. 3연패를 하다가 첫 승리를 했는데요, 소감을 물어보지 않을 수 없겠죠. 제가 신예기사들에 비해 실력이 약합니다. 김...
[2007.7.4  조회수 9,726]
[농심신라면배] 이세돌, 으악! 또 조한승이야? [38]
7월 4일 한국기원 예선대국실에서 열린 제9회 농심신라면배 예선3회전에서 이세돌 9단은 조한승 9단에 불계패하며 연승을 마감했다....
[2007.7.4  조회수 22,510]
[기사동정] 박종렬, 동성중고 바둑회에서 다면기 펼쳐 [2]
6월 28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의 동성중고등학교에서 제47회 교사친목바둑회가 열렸다. 교직원 기우회(회장: 정재준)에서 주최한 바둑회에는 회원 24명과 비회원 12...
[2007.7.4  조회수 5,486]
[프라임] 7/5 오후9시/ 푸른별바다 VS 푸른전구빛 
7월 5일 오로PRIME 매치 : 푸른별바다 VS 푸른전구빛...
[2007.7.4  조회수 6,497]
[대만천원전] 천스위엔, 대만 최대 기전 천원전 우승!  [3]
한국기원 객원기사로 활동했던 천스위엔 7단이 대만 최대 기전인 천원전 타이틀을 획득했다. 7월 3일 대만기원에서 벌어진 제6회 대만 천원전 도전5번기 4국에서 천스...
[2007.7.4  조회수 7,869]
[기자방담] 조훈현, 꺼지지 않는 승부욕 [6]
패배의 아쉬움을 삭이시는 모습을 보니 영락없는 승부사의 모습이더군요. 흰머리가 희끗희끗해진 지금도 그 승부욕만큼은 변함없이 꿈틀대는 20대 젊은이의 열정이었어요. ...
[2007.7.4  조회수 17,377]
찾기
FirstPage PrevBlock   1 . 2 . 3 . 4 . 5 . 6   NextBlock LastPage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