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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은퇴 프로기사 양건모 4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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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5  조회수 10,015]
[삼성화재배] 이세돌의 눈 / 집중력, 결정력의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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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5  조회수 26,308]
[네티즌단신] 점심휴식 규정에 관한 작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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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5  조회수 10,189]
[N] 전라북도 바둑협회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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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5  조회수 7,521]
[삼성화재배] 철인 조훈현, 삼성화재배 2연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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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4  조회수 35,995]
[시론] 한국 프로기전 이대로 좋은가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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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4  조회수 8,185]
[여류명인전] 루이아줌마, 한판 붙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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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3  조회수 8,347]
[삼성화재배] 조훈현, 대륙에 불지르고 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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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3  조회수 30,035]
[맥심배] 호남아 장주주, 내가 입신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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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3  조회수 7,524]
[입신과수졸] 조커 이창호, 확실한 1승카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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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  조회수 11,318]
[신인왕전] 박영훈, 신인왕전 결선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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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  조회수 8,930]
[기성전] 戰神 조훈현, 무력시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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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  조회수 14,343]
[바둑단신] 루이-장주주 부부 자서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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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9  조회수 6,985]
[화제] 덤 5집반 역사의 저편으로 
2003년 1월, 반세기에 걸쳐 통용되었던 5집반의 덤제도가 적어도 한국에서는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마지막까지 덤 5집반을 고수해왔던 왕위전이 올해 열린 제37기 대회부터 6집반의 덤제도를 채택한 것....
[2003.1.9  조회수 9,423]
[국수전] 이창호, 제국에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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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8  조회수 1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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