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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리그] 내일도 우리팀이 이길 것 같아요! 
양재호 감독님께 첫 번째 출전하는 것에 대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고 하던데요. 사실인가요? 네. 아무래도 첫 판과 마지막 판은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드린 말씀이었죠....
[2007.5.5  조회수 8,747]
[한국바둑리그] 유창혁, 우리팀은 저보다 모두 세요~ [2]
-작년보다 출발이 좋습니다.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작년에도 팀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첫 판을 제가 져서 팀원들한테 미안했죠. 올해는 첫 판을 이겨 아주 기분 좋습니다. ...
[2007.5.4  조회수 11,606]
[한국바둑리그] 세계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어요! [1]
최철한 선수가 져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박정환 선수가 만회를 한 셈인데, 간단히 소감을 들려주세요. 일단 이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로서는 어려운 상대이기에 더 기쁘죠. 제가 이긴 것을 발판으로 3경...
[2007.5.3  조회수 11,382]
[한국바둑리그] 승률 나쁜 최철한을 이겨 더 기쁘죠 [4]
월드 메르디앙 주장을 이긴 소감을 묻지 않을 수 없겠네요. 우리 팀에 보탬이 되어 기쁩니다. 상대 전적도 꽤 뒤져 있던 최철한 선수를 이겨 더 기쁘죠....
[2007.5.3  조회수 11,262]
[비씨카드배] 인터뷰/ ‘원펀치요? 기분 좋은 별명이죠~’ [9]
5월 1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원성진 7단이 백홍석 5단을 이기고 종합전적 2-1로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지난 11기와 16기...
[2007.5.1  조회수 12,035]
[한국바둑리그] 편안한 마음으로 대국할 수 있었어요 [4]
- 팀이 3 : 0으로 첫 경기를 이겼습니다. 기분 좋으시죠. 물론이죠. 3 : 0으로 깔끔하게 이겨서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2007.4.29  조회수 11,565]
[한국바둑리그] 영남일보가 그렇게 센가요? [9]
승리를 축하합니다. 기분이 어떠신지. 네, 좋습니다. 시작하는 판에서 이겼으니 끝도 좋을 것 같네요....
[2007.4.29  조회수 12,314]
[한국바둑리그] 저만 이기면 우리팀이 이긴데요! [5]
대방 노블랜드와의 2경기는 어떻게 전망하나요? 우리 팀 형들이 그러는데, 저만 이기면 팀이 이길 것이라고 했어요. 그러니 우리 팀이 이기겠죠. ...
[2007.4.28  조회수 11,479]
[한국바둑리그] 눈썹만 송승헌은 싫어요! [5]
중앙 접전이 어려웠던 것으로 압니다. 언제 승리를 느꼈는지요? 중앙에서 (제가)착각한 것도 있었지만 대체로 잘 마무리 된 것 같아요. 그때부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2007.4.28  조회수 10,917]
[한국바둑리그] 인터뷰&포토/ 2007년, 멋진 승부 기대해 주세요! [47]
KB국민은행 2007한국바둑리그는 무승부가 없어지고 감독이 모든 오더를 주관하게 되어 감독들의 역량이 승부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번 선발식은 선수들의 참석을 금지하고 감독과 팀 관계자들로만 하도록 했...
[2007.4.12  조회수 14,490]
[인터뷰] 강유택 초단, 구리 9단에게 한수 배워보고 싶다! [6]
4월 1일 금년 첫 입단자가 탄생했다. 식목일이자 청명인 날 연구생 리그성적 1위로 입단을 확정지은 동갑내기 강유택 초단과 이슬아 초단을 한국기원 본선 대국실에서 만나 간단한 인터뷰를 가졌다. ...
[2007.4.5  조회수 13,695]
[인터뷰] 점심식사도 하지 않고 바둑 공부했어요! [5]
4월 1일 금년 첫 입단자가 탄생했다. 식목일이자 청명인 날 연구생 리그성적 1위로 입단을 확정지은 강유택 초단과 이슬아 초단을 한국기원 본선 대국실에서 만나 간단한 인터뷰를 가졌다. 프로의 관문에 들어선 초...
[2007.4.5  조회수 10,424]
[LG배] 저우쥔쉰, 대만에도 시드 좀 늘려주세요! [15]
우세한 바둑을 아깝게 진 2국과는 달리 3국에선 한 번 승기를 잡은 뒤 끝까지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반집을 지켰다. 그 반집이 2억 5천만원의 상금과 ‘대만 바둑 영웅’ 이라는 명예로운 호칭을 안겨주었다....
[2007.3.22  조회수 21,769]
[LG배] 인터뷰/ 7집반의 덤이라도 난 흑이 좋다! [7]
3월 19일 서머셋팰리스 호텔에서 벌어진 제11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3번기 1국에서 저우쥔신 9단이 후야오위 8단을 205수 만에 흑불계로 제압하고 대회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
[2007.3.19  조회수 20,237]
[국수전] 인터뷰/어머니께 뜻깊은 생일선물을 할 수 있어 다행 [15]
2007년 3월 16일 금요일 오후 5시 38분 한국기원 4층 특별대국실. 224수만에 이창호 국수가 중단 의사를 밝혔다. 도전자 윤준상 4단의 백 불계승. 잠시 정적이 흘렀다. 국수도 말이 없고 도전자도 말...
[2007.3.16  조회수 1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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