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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조리그] 신진서의 쑤보얼항저우, 챔프결정전 진출  [6]
2022 중국갑조리그 플레이오프 3라운드(준결승) 1~2경기가 13일과 14일 벌어졌다. 그 결과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 두팀과 을조리그로 강등하는 두팀이 가려졌다. 한국랭킹 1위 신진서는 소속팀 쑤보얼항저우...
[2023.2.16  조회수 12,211]
[정보] 양상국 바둑특강 53기 회원 모집 [4]
전통을 자랑하는 ‘양상국 바둑특강’이 53기 회원을 모집한다.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바둑과 객원교수로 97년 3월 바둑특강을 시작한 양상국 9단은 26년째 특강을 이어오고 있다. 실전과 강의로 구성된 바둑특...
[2023.2.14  조회수 3,768]
[언론보도] 한국 바둑 ‘이무기’, 일본 최고의 프로 조련사로 떴다 [28]
프로의 꿈을 못 이룬 한을 안고 한국을 떠났던 ‘이무기’가 콧대 높은 일본 바둑계에서 최고의 프로 육성 전문가로 전설을 쌓아가고 있다. 2005년 도쿄에 홍도장(洪道場) 간판을 건 뒤 20년도 채 안 돼 29...
[2023.2.14  조회수 9,181]
[KB바둑리그] '조기 퇴근팀'의 첫 에이스결정전  [3]
'무박 2일'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오직 한 팀, 리그 관련 종사자들에게 이따금씩 꿀맛 같은 조기 퇴근의 기쁨을 안겨준 팀이 있었으니 그게 원익이었다. ...
[2023.2.13  조회수 5,313]
[갑조리그] 박정환 활약, 소속팀 선전은 PO 준결승으로!  [3]
2022 중국갑조리그 챔피언을 향한 여정은 계속되고 있다. 우승플레이오프 2라운드 1~2경기가 11일, 12일 벌어져 한국용병 박정환의 소속팀 선전이 준결승에 올랐다. ...
[2023.2.13  조회수 9,883]
[KB바둑리그] 역대급 해프닝..."3층 가서 사직서 낼까 고민했다" [7]
같은 도장에서 수학한 절친 두 기사가 팀 승부를 들었다 놓았다 했다. 박건호 6단과 홍무진 6단이 하루 두 판의 대결을 벌였다. 이날 열린 다섯 판 중에서 맨 먼저 승리한 홍무진 6단이고 맨 마지막에 승리한 ...
[2023.2.12  조회수 11,680]
[KB바둑리그] "여기서 또 두면 쓰러집니다" [2]
주장 강동윤 9단은 이날 오후 늦게까지 중국리그를 둔 다음(중국 리웨이칭 9단에게 반집 역전승) 저녁의 KB리그에 출전해 최철한 9단과 또 한 번 격전을 치른 상태. 하지만 한승주 9단도 김명훈 9단에게 3전...
[2023.2.11  조회수 7,960]
[갑조리그] 4패빅을 만난 박정환  [6]
2022 중국갑조리그 플레이오프 1라운드가 9~10일 이틀간 벌어졌다. 한국용병을 보면, 9일 1경기엔 한국 5명(박정환, 변상일, 신민준, 김지석, 강동윤)이 출전해 전원 승리했다. 2경기에선 2명(신민준,...
[2023.2.11  조회수 7,329]
[하나은행MZ] 벼랑 끝 MZ세대팀, 신진서만 남았다 [3]
Z세대팀이 벼랑 끝으로 몰렸다. 신진서 9단만이 남아 3명을 상대해야 한다. M세대팀은 박정환·강동윤·안성준 9단 3명이 남아 수적으로 여유롭다. 10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2-23 ...
[2023.2.10  조회수 9,228]
[KB바둑리그] 8위 꺾고 날개 편 18세 막내 리거  [7]
포스코케미칼의 승리이면서 한우진 5단의 승리, 이상훈 감독의 승리이기도 했다. 드래프트 당시 랭킹 51위였던 한우진 5단을 이상훈 감독이 전격 3지명으로 발탁했다. 장내가 크게 술렁였다. ...
[2023.2.10  조회수 6,763]
[KB바둑리그] 다시 시작하는 신진서, 125수 만에 불계승  [5]
킥스는 이미 세 번이나 에이스결정전을 치른 신진서 9단을 또 쓰기가 어려운 입장이었고, 대만 역시 '한 사람 당 하루 한 판'을 내부 방침으로 정해 놓았는지 주장 쉬하오훙 9단을 등판시키지 않았다....
[2023.2.9  조회수 12,656]
[갑조리그] 정규시즌 1위는 신진서 소속팀 쑤보얼항저우  [3]
2022 중국갑조리그 정규시즌 마지막라운드 15라운드가 7일 열렸다. 용병으로 뛰고 있는 한국선수 8명 중 7명이 대국을 치렀다. 신진서가 구쯔하오에게 이긴 것을 비롯해 박정환(차오샤오양), 변상일(판인),...
[2023.2.8  조회수 11,723]
[갑조리그] 궁금했던 리쉬안하오의 최근 경기력은? [25]
리쉬안하오 9단이 박정환 9단과 대국한다고 해 모두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해 12월 양딩신 9단이 리쉬안하오가 치팅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리쉬안하오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됐다. 때문에 리쉬안하오의 기량이...
[2023.2.7  조회수 22,918]
[대학동문전] 연세대, 디펜딩챔피언 명지대 꺾고 대학동문전 우승컵 탈환 [1]
연세대학교가 디펜딩 챔피언 명지대를 누르고 대학동문전 우승컵 탈환에 성공했다. 지난주 바둑TV에서 방영된 제16회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 결승에서 연세대가 명지대를 7-2의 점수로 꺾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023.2.7  조회수 3,887]
[일본여자기성전] 스미레 '13세11개월' 日최연소 타이틀 획득기록 경신  [32]
중학생 타이틀 홀더가 탄생했다. 최연소 기록을 깨서 열도가 들끓는다. 13세11개월의 나이로 여자기성 타이틀을 획득했다. 일본 바둑역사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타이틀을 따내는 기록을 세웠다. 우리가 잘 아는 그...
[2023.2.6  조회수 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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