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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신라면배] 박건호·박하민·강승민·박진솔·김진휘·류민형, 2차예선 통과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2차예선 결승이 12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진행돼 6명을 가렸다. 박건호·박하민·강승민·박진솔·김진휘·류민형까지 2차예선 통과자 6명은 모두 농...
[2022.7.12  조회수 4,319]
[YK건기배] '사자였나 호랑이였나' 박정환 결승 진출  [8]
박정환 9단과 신진서 9단, 두 기사가 겨뤄 이기는 쪽이 결승에 오르는 것이었다. 결승 한 자리엔 강동윤 9단이 선착해 있다. 혈전을 벌인 끝에 박정환이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12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
[2022.7.12  조회수 7,802]
[지지옥션배] 무서운 40대 서중휘, 4연승! [10]
그 어느 때보다 막강해 보이는 신사팀이다. 선봉 박병규 9단이 3연승을 거두면서 초반 분위기를 돋워놨고, 세번째 선수 서중휘 세번째 선수가 4연승을 달리고 있다. ...
[2022.7.12  조회수 8,052]
[여자리그] 부안 새만금잼버리, 후반기 돌풍 예고! [2]
7위 부안 새만금잼버리가 5승 1패의 최강팀 서귀포 칠십리를 꺾으며 후반기 돌풍을 예고했다. 부안 새만금잼버리는 10일 열린 2022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7라운드 4경기에서 주장 김효영과 3지명 김다...
[2022.7.11  조회수 4,117]
[여자리그] 주장 져도 승리하는 강팀의 면모  [13]
서울 부광약품이 주장전 패배에도 3위 보령 머드를 잡으며 선두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9일 열린 2022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7라운드 3경기에서 보령 머드에게 2-1로 승리하며 강팀의 면모를 여실히 ...
[2022.7.9  조회수 6,527]
[여자리그] 치열한 중위권 싸움 [2]
지난 시즌 10승 4패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삼척 해상케이블카는 이번 시즌 3승 3패의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중위권을 달리고 있었다. 이번 7라운드 2경기는 3승 3패 팀 간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었다...
[2022.7.9  조회수 4,578]
[GS칼텍스배] 신진서, 4강행 막차 탑승  [6]
신진서 9단만큼이나 안성준 9단도 전투에 능한데 두 사람 간 맞전적은 일방적이다. 신진서가 7승으로 앞서고 있었는데 또 한 번 승리를 추가했다. ...
[2022.7.8  조회수 10,430]
[여자리그] 순천만국가정원, 섬섬여수 3-0 완파하며 1위 재탈환! [13]
순천만국가정원이 섬섬여수를 완파하고 1위를 재탈환했다. 7일 열린 2022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7라운드 1경기에서 섬섬여수를 3-0으로 제압했다. ...
[2022.7.8  조회수 4,436]
[명인전] 와일드카드 신민준, 본선서 순조로운 출발 [5]
와일드카드를 받은 신민준 9단이 8강에 진출했다. 6일 성남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펼친 제45기 SG배 명인전 16강에서 신민준은 이지현 9단에게 179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
[2022.7.6  조회수 4,698]
[지지옥션배] 3연승한 서중휘 “최정 선수와 두고 싶다” [20]
40대 위주로 구성되며 젊어진 신사팀이 막강한 위력을 뽐내고 있다. 선봉 박병규 9단이 3연승을 거두고 물러난 뒤 세번째 선수 서중휘가 다시 3연승을 해내고 있다. 초반이긴 하지만 숙녀팀을 6-2로 앞선다. ...
[2022.7.6  조회수 8,077]
[한국랭킹] ‘압도적 1위’ 신진서, 31개월 연속 정상에 올라 [5]
신진서 9단이 7월 랭킹에서도 1위에 오르며 31개월 연속 왕좌를 지켰다. 신진서 9단은 지난달 7일 막을 내린 제3회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3연패로 7관왕에 올랐다. 올해 49승 6패, 승률 89.0...
[2022.7.5  조회수 9,929]
[YK건기배] 강동윤 “저는 사자·호랑이의 먹잇감, 하지만 후회없는 바둑둘 것”  [12]
강동윤 9단이 결승에 선착했다. YK건기배는 본선리그 1·2위가 결승에 오른다. 5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2022 YK건기배 본선리그 8라운드 5경기에서 김세동 8단에게 111수 만에 흑불...
[2022.7.5  조회수 9,464]
[언론보도] 여자 바둑계에 06~07년생 ‘5총사’ 돌풍 [6]
한국 여자 바둑에 ‘0607 돌풍’이 불어닥치기 시작했다. 2006년생 정유진 이슬주 김효영, 그리고 2007년생 김은지 김민서가 그 주인공들이다. 국내 프로 기사 407명 중 최연소 10위 이내인 이 15~...
[2022.7.5  조회수 5,810]
[지지옥션배] 서중휘 2연승, 초반 앞서는 신사팀  [9]
“AI연구가 많은 것을 바꿔놨다. 서중휘 선수가 조혜연 선수에게 객관적으로는 밀린다. 하지만 서중휘 선수의 AI연구량이 많은 것이 느껴진다. 이길지도 모르겠다.” 대국이 시작되기 전 양상국 해설위원의 전망이었...
[2022.7.5  조회수 5,528]
[바둑계동정] 신진서, 상반기 기록부문 싹쓸이 [4]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2022년 상반기 기록을 싹쓸이했다. 30개월 연속 1위에 올라있는 신진서 9단은 랭킹은 물론 다승ㆍ승률ㆍ연승ㆍ상금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올해 상반기 49승 6패의 성적을 올린 ...
[2022.7.4  조회수 8,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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