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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김은지 어린이, 꿈의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으로!  [12]
‘2018 삼성화재배 바둑꿈나무 선발전’이 10일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한국 바둑의 미래가 될 100여 명의 꿈나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결을 펼친 결과, 김은지 양이 임의현 군을 꺾고...
[2018.6.10  조회수 15,548]
[황룡사배] 마지막 고비 '위즈잉' 넘지 못한 최정 [29]
한국 주장 최정 9단이 잘 싸웠지만 마지막 한 걸음이 모자랐다. 1차전 리허 5단의 5연승을 바탕으로 수적 우세를 앞세운 중국은 최후의 일전에서 주장 위즈잉 6단의 승리로 우승트로피를 탈환했다....
[2018.6.8  조회수 16,938]
[SGM배복면기왕] 복면기왕 4강에 한국 3·중국 1  [13]
7일 오후 8시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2017-18 SGM배 월드바둑챔피언십 복면기왕 8강 4경기 대국이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별도아호가 151수 만에 핸섬가이♥를 상대로 흑불계승했다. 대국시간이 약 80분...
[2018.6.7  조회수 18,218]
[황룡사배] 최정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될까? [13]
홀로 남은 최정이 2연승에 성공했다. 한국이 우승하려면 앞으로 2명의 중국선수(왕천싱·위즈잉)만 이기면된다. 7일 오후 중국 장쑤성에서 열린 제8회 황룡사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12국에서 한국 마지막 선...
[2018.6.7  조회수 14,069]
[황룡사배] 최정에게 달렸다  [15]
최정에게 달렸다. 홀로 남은 최정이 모든 걸 해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이 우승하려면 최정이 앞으로 3명의 중국선수를 꺾어야 한다. ...
[2018.6.6  조회수 11,519]
[황룡사배] 오유진마저...최정만 남아 [7]
오유진이 중국 저우홍위에 패배하며 탈락했다.5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장옌(姜堰)시 장옌호텔에서 벌어진 제8회 황룡사ㆍ정단과기(黃龍士ㆍ精鍛科技)배 세계여자바둑단체 본선 8국과 9국이 펼쳐졌다. 오유진은 8국에...
[2018.6.5  조회수 11,666]
[삼성화재배] 삼성화재배 방과 후 바둑대회 열린다  [5]
‘2018 삼성화재배 방과 후 바둑대회’가 10일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알파고 대 이세돌’ 대결 이후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방과 후 바둑교실’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삼성화재가 올해 ...
[2018.6.5  조회수 9,537]
[삼성화재배] 18살부터 33살까지...삼성화재배 아마예선 통과 [4]
세계 일류 프로기사들이 나오는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에 한국 아마추어는 총 12명이 출전한다. 연구생 시드(최원진, 염동건, 윤성식)은 선발전 없이 출전을 확정했고, 나머지 9명은 한국기원에서 72강 토너먼트 3...
[2018.6.2  조회수 15,547]
[LG배] 박정환ㆍ강동윤ㆍ신민준, LG배 '8강'  [12]
박정환ㆍ강동윤 9단과 신민준 8단이 LG배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30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16강에서 국내랭킹 1위 박정환 9단이 일본의 시바노 ...
[2018.5.30  조회수 30,675]
[LG배] 속보/ LG배 8강 대진 나왔다 [46]
제23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16전이 30일 오전 9시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시작했다. 박정환 강동윤 원성진 이원영 신민준 신진서 박영훈 등 한국 7명이 16강에 진출했다. 중국은 판팅위 펑리야오 양...
[2018.5.30  조회수 53,340]
[LG배] LG배 '잠깐 쉬는시간~'[포토] [4]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이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 곳 곤지암리조트에는 본선에 오른 선수들은 물론, 국가대표 및 육성군 선수들이 모여있다. 16강전을 ...
[2018.5.29  조회수 19,782]
[LG배] 해파리처럼 투명한 신진서 [32]
신진서는 해파리처럼 투명한 매력을 가졌다. 기쁨도, 슬픔도 뚜렷이 표현한다.16강 진출 확정 후 신진서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자 언제나처럼 빠른 답장이 온다. "어디로 가면 되나요~." 젊음의 에너지가 가득한 신...
[2018.5.28  조회수 29,880]
[LG배] 종합/ '쌍포' 건재한 한국, 8강 석권 노린다 [44]
한국 7명, 박정환,강동윤,원성진,이원영,신민준,신진서,박영훈 중국 6명, 판팅위,펑리야오,양딩신,장웨이제,자오천위,스웨 일본 2명. 시바노,이치리키료 대만 1명, 천치루이 ...
[2018.5.28  조회수 37,965]
[LG배] 원성진 커제에 설욕, 박정환 신진서 이원영도 승리  [15]
제23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32전이 28일 오전 9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시작됐다. 국내 랭킹 1위이자 몽백합배 챔피언 박정환 9단이 삼성화재배 챔피언 구쯔하오 9단과 세계 챔피언간 맞대결을 펼...
[2018.5.28  조회수 32,528]
[LG배] '내 상대에게서 눈을 뗄 수 없군' [24]
‘내 상대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군’LG배 대진 추첨식에선 보통 족자를 많이 사용한다. 선수가 족자의 끈을 풀고 그 안에 있는 숫자를 공개한다. 자신의 추첨번호다. 하나하나 추첨이 진행될 때마다 자신의 상대가...
[2018.5.27  조회수 1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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