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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다 내려놨더니 바둑 잘 된다 [28]
여자랭킹 1위 최정이 LG배 통합예선을 통과했다. 통과자 중 유일한 여자기사다. 5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된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4라운드에서 중국랭킹 5위 구쯔하오(辜梓豪) ...
[2019.4.6  조회수 31,344]
[LG배] 대중국전 유일한 승자 최정  [34]
오늘 예선을 통과해 본선 티켓을 거머쥘 기사가 결정된다. 제24회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결승이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 13명, 중국 18명, 대만 1명이 경쟁해 본선진출자 16명을 ...
[2019.4.6  조회수 37,402]
[LG배] 최정, 초강자 구쯔하오 격침  [27]
최정이 대어를 낚았다. 5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된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4라운드(조별4강)에서 중국 구쯔하오 9단을 꺾고 예선결승에 올랐다. 구쯔하오는 삼성화재배를 우승한 바 있...
[2019.4.5  조회수 35,285]
[인터뷰] 3대가 현역프로 아야카 "구름 위의 존재는 잊었다" [5]
프로기사가 되어 데뷔전을 치르는 건 감개무량한 일이다. 외국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서 대국한다면 더 좋을 것이다. 게다가 상대가 랭킹1위라면 더할 나위 없다. ...
[2019.4.5  조회수 11,909]
[LG배] 가시밭길 그러나 버틸만하다  [8]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3라운드가 4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통합예선은 6일까지 이어져 본선진출자를 가려낸다. ...
[2019.4.4  조회수 26,158]
[LG배] 김성진, LG배역대우승자 퉈자시 격파  [7]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2라운드(I~P조)가 3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됐다. 김성진이, 2014년 18회 대회 때 우승한 바 있는 중국 퉈자시를 꺾었다. 조인선은 중국 왕타오를 꺾었...
[2019.4.3  조회수 29,179]
[LG배] 이창호는 전진, 이세돌은 탈락  [10]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2라운드(앞조)가 2일 한국기원에서 진행됐다. 통합예선부터 출발한 ‘양이’ 이창호·이세돌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이창호는 일본 세키 고타로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해 ...
[2019.4.2  조회수 24,677]
[한중일용성전] 김지석, 한ㆍ중ㆍ일 용성전 초대 챔프 도전 
역토너먼트 방식으로 벌어지는 이번 대회의 한국 대표로는 초대 국내 용성전 챔피언 자격으로 김지석 9단이 출전한다. 중국과 일본은 자국 용성전 우승자인 커제(柯潔) 9단과 이치리키 료(一力遼) 8단이 김지석 9...
[2019.4.2  조회수 9,223]
[LG배] 허서현, 류시훈 격침  [7]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1라운드가 4월 1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주최국인 한국이 195명, 중국이 86명, 일본 37명, 대만 24명의 프로기사와 아마선발전을 통과한 아...
[2019.4.1  조회수 23,482]
[LG배] 스물네 번째 맞은 LG배, 중국 독주 누가 막을까 [2]
중국 독주에 제동을 걸어라!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이 4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시작된다. 주최국인 한국이 195명, 중국이 86명, 일본 37명, 대만 24명의 프로기...
[2019.3.31  조회수 18,048]
[대서양단체전] 유럽 vs 미국, 대서양 프로 바둑 단체전 내달 7일 개막 [5]
유럽과 미국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유럽ㆍ미국 바둑 대항전인 대서양 프로 바둑 단체전이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개최된다. 양 팀 5명씩 총 1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대서양 프로 바둑 단체전(Trans...
[2019.3.29  조회수 7,604]
[한중일대영재] 문민종, 한ㆍ중ㆍ일ㆍ대 영재대결 3위 [5]
문민종(16) 초단이 한ㆍ중ㆍ일ㆍ대 영재바둑대결에서 3위를 했다. 한국대표로 출전한 문민종 초단은 2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7회 합천군 초청 한ㆍ중ㆍ일ㆍ대 영재바둑대결 최종국에서...
[2019.3.27  조회수 10,031]
[언론보도] 3년 연속 중국행 LG배… 올해는 어디로 갈까  [6]
한국 바둑 팬들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우리 기사가 한 명도 없는 LG배 결승전을 지켜봐야 했다. 국제화 시대에 승패를 주고받는 건 다반사지만, 3년 연속 안방을 내준 채 손님들의 잔치를 지켜만 봐야 ...
[2019.3.26  조회수 12,051]
[녜웨이핑배] 고바야시 고이치, 녜웨이핑컵 초대 챔피언 [10]
고바야시 고이치(小林光一) 9단이 녜웨이핑 9단에게 27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최종일 경기에서 유창혁 9단이 중국의 마샤오춘(馬曉春) 9단에게 209수 만에 흑 불계승해 3위로 ...
[2019.3.24  조회수 13,157]
[GS칼텍스배] 돌아온 불도저를 막아선 지석  [4]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던 돌아온 불도저 백홍석 9단을 막아선 사람은 김지석 9단이었다. 백홍석은 올해 박정환 9단, 강동윤 9단, 최철한 9단, 조한승 9단 등 강자들을 누르며 기세가 한껏 올라있었다. ...
[2019.3.21  조회수 1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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