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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LG배, 한중1위 격돌! 한국 8강 진출자는.... [9]
LG배 대국은 10시 정각에 시작한다. 신진서는 대국 개시 5분 전에 한국기원 입구를 통과했다. 누구나 거치는 체온 측정을 마치고, 계단을 뛰어 올라간다. 신진서, 아침 체온은 35.2도다. ...
[2020.6.8  조회수 32,951]
[LG배] 출발이 좋다! 한중전 3승1패, 한국 '대승' [16]
한중전 3승 1패. 제25회 LG배 본선 16강전, 출발이 좋다. 5일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한국은 신민준ㆍ강동윤 9단, 이태현 7단이 승리했다....
[2020.6.5  조회수 29,154]
[LG배] LG배 16강! 강-탕 대전 김채영과 함께 볼까? [9]
5일은 강동윤-탕웨이싱, 이태현-롄샤오, 신민준-딩하오, 이동훈-양딩신 대국이 열린다.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선 강동윤-탕웨이싱 대국을 김채영 5단이 해설한다. 선수들은 각국 기원에 마련된 대국실에서 심판 입회하...
[2020.6.5  조회수 19,735]
[LG배] 종합/ 신진서-커제, 벌써 만나? [38]
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커제 대국이 성사되었다. 강동윤-탕웨이싱, 이동훈-양딩신 대결도 눈에 띈다. 박정환은 같은 한국기사 홍기표와 만났다....
[2020.6.3  조회수 32,941]
[LG배] 신진서와 최정 출전! 16강 남은 네 자리의 주인공은? [3]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32강 마지막 네 판이 6월 3일 오전 10시부터 한국기원ㆍ중국기원 대국장에서 시작했다. 모두 한중 대결이다. 신진서-판윈뤄, 최정-자오천위, 박승화-딩하오, 김상천-구쯔...
[2020.6.3  조회수 20,276]
[LG배] 종합/ 홍기표, 홀로 16강  [9]
중국기사들의 면면이 화려하긴 했다. 그래도 아쉬운 성적이었다. 한국은 중국과 치른 다섯 판의 대국에서 홍기표 9단만 이겼다. 2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 대국장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원격으로 치른 제25회 LG배 ...
[2020.6.2  조회수 21,845]
[LG배] 김지석-탕웨이싱, LG배 32강전 이틀째 시작  [2]
제25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본선32강전 이틀째 일정이 2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2층 대회장과 각국 대회장에서 시작됐다. 온라인원격방식으로 진행한다. 세계기전이라지만 외국선수들을 직접 볼 수는 없다. 감염...
[2020.6.2  조회수 16,766]
[LG배] 종합/ 한국 전승, 일본·대만 전멸  [6]
세계기전이라지만 외국선수들을 직접 볼 수는 없다. 감염병 때문에 한곳에 모이기 어렵다. 제25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32강전을 1일, 한국기원 대회장, 중국기원 대회장, 일본기원 대회장, 대만기원 대회장에서...
[2020.6.1  조회수 22,167]
[LG배] LG배 개시! 사진으로 보는 대국 풍경 [2]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32강전이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한국기원ㆍ일본기원ㆍ대만기원 대국장에서 시작했다. 32강은 6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 1일은 한국과 일본ㆍ대만선수가 대결하고, 2...
[2020.6.1  조회수 18,143]
[글로비스배] 박종훈, 글로비스 한국대표로 선발  [2]
박종훈 4단이 글로비스배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글로비스는 일본이 주최하는 신예세계대회로, 20세 이하만 출전한다. 26일 끝난 제7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U-20 국내선발전결승에서 박현수 3단에게 205수 만에...
[2020.5.26  조회수 8,282]
[농심배] 다시 보는 전설대결! 농심백산수배 창설 [9]
한ㆍ중ㆍ일 각국에서 선발된 시니어 대표 선수들은 베이징 1차전(1∼4국)과 부산 2차전(5∼11국)을 통해 초대 우승컵을 다툰다. 농심백산수배 시니어 세계바둑최강전의 제한시간은 각자 45분에 1분 초읽기 1회...
[2020.5.26  조회수 12,266]
[LG배] 한중전 9판! LG배 온라인 대진추첨 [8]
웹캠을 통해 대진추천 장면은 일본기원과 중국기원에 실시간 전송되었다. 백흥수 6단이 대리 추첨했다. 32명 본선 멤버는 국가별로는 주최국 한국이 16명이며, 중국 9명, 일본 5명, 대만 2명이다....
[2020.5.18  조회수 16,635]
[LG배] '7인 7색' LG배 본선 출사표 [7]
98년생 박건호는 "우리 또래 기사도 잘 둔다. 아직 세계대회 본선에선 보여준 게 없어 실력에 비해 저평가된 감이 있다. 이번에 선발전을 뚫은 90년대 후반 기사 대표 세 명이 이번 본선에서 저력을 보여주겠다...
[2020.4.28  조회수 18,244]
[LG배] 이영구, 설현준 등 국내선발전 통과  [10]
기나긴 국내선발전이 끝나고 최후에 남은 7명이 본선티켓을 거머쥐었다. 13일 시작돼 27일까지 펼친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에서 나현, 이창석, 홍기표, 김상천, 박승화, 박건호, 홍기표. ...
[2020.4.28  조회수 17,646]
[몽백합배] 셰커 4강 진출! 몽백합배 중국 우승 확정 [6]
제4회 몽백합배 8강, 중국 기사 셰커 8단, 일본 기사 이치리키 료 8단. 이 '중일전'은 인터넷에서 펼쳐졌다. 코로나19 여파다. 메이저 세계대회에선 처음 치른 온라인 대국이었다. 결과는 254수 백불계...
[2020.4.27  조회수 1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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