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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동정] 양궁처럼 겨루는 제주삼다수배, 8강 가려져  [2]
네 대국의 집 수를 합산해 승부를 겨루는 ‘제6기 제주삼다수배 전국아마시도대항전의 8강이 가려졌다. 전국 10개 시도 12개 팀이 출전해 4인 단체전(토너먼트)를 벌인 결과 경북, 제주, 경남, 강원, ...
[2015.10.16  조회수 7,751]
[2015내셔널리그] 포항 영일만, 내셔널바둑리그 PO 진출  
포항 영일만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15 내셔널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 1경기 포항 영일만(정규 4위) 대 화성시(정규 6위)의 대결이 15일과 16일 열려 포항이 3-1 승리를 거뒀다. ...
[2015.10.16  조회수 9,338]
[화제] '새싹'은 축제에서 자란다 [7]
2015 유치부 바둑축제가 서울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기원이 시행하는 유치부 바둑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2015 유치부 바둑교실에 선정된 전국 50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원생과 교사...
[2015.10.8  조회수 8,146]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학생 최고수는 윤지수! "내년에는 입단할래요." [1]
학생최강부에서 우승한 윤지수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장학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윤지수는 "학생으로서 마지막으로 참가하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서 아주 기쁘다. 부모님과 지도사범님 덕분이다. 대회를 후원...
[2015.10.8  조회수 9,429]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가을, 초등바둑최강은 '한우진' [4]
대회에는 총 529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학생최강부, 대학생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최강부, 초등고학년부, 초등저학년부, 초등보급부 등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초읽기 20초 ...
[2015.10.4  조회수 15,041]
[YES24.COM배] '형제의 난' 등 이변 속출했던 32강  
32강전은 이변이 많았다. YES24.COM배 바둑TV 해설을 맡고 있는 한철균 8단은 ‘형제의 난’을 그 중 최고로 꼽았다. 우승 경력이 있는 부산계성고와 경남고가 경주고와 대구계성고에게 0-2으로 셧아웃당...
[2015.9.20  조회수 11,261]
[탐방] 바둑 두는 여자가 더 아름답다! 만수女中 '바둑부' 이야기 [3]
소년체전에 바둑이 정식종목으로 들어가면서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의 발걸음은 더 바빠졌다. 지금까지 공교육에서 바둑은 특성화 학교와 방과후교실에서 자율적으로 이뤄졌다. 이제는 '소년 체전에서 학교를 대표하고 나...
[2015.9.17  조회수 14,305]
[화제] 바둑, 열려라 '여성 시대' [4]
"꼭 살아남으라!"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바둑을 평생의 친구로 삼으라는 박치문 부총재의 간곡한 당부였다. 2015 여성바둑교실 오리엔테이션과 첫 강좌가 9월7일 오전 11시부터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
[2015.9.7  조회수 12,291]
[탐방] 무섭게 시작하는 세종시 양지초 '바둑부' [4]
세종특별자치시는 대한민국 가운데에 있다. 조선 성군 세종대왕의 이름을 딴 세종시. 인구는 194,173명(2015년 8월말)로는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적고, 면적도 465.23㎢로 가장 작다. 하지만 빠른 속...
[2015.9.6  조회수 11,279]
[2015내셔널리그] '경남 킹스톤커피' 정규리그 우승!  [1]
막판 역전극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경남 킹스톤커피에게는 트로피와 우승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되었다. 2위 서울 천일해운은 5백 만원, 3위 충청북도팀에 4백만원, 4위 포항 영일만팀에 3백만 원, 5위 화...
[2015.9.6  조회수 10,363]
[2015내셔널리그] 아슬아슬한 선두 '서울 천일해운' 
9라운드와 10라운드에선 경남 킹스톤커피, 화성시, 전북 알룩스, 의정부시가 2승을 거둬 막판 추격전을 이어갔다. 2위도 지난 라운드와 같이 경남 킹스톤커피였다. 팀 승수는 8승으로 같지만, 개인 승수에선 서...
[2015.9.5  조회수 7,780]
[아마여류국수전] 김이슬, 생애 첫 아마여류국수 올라  
김이슬 아마 6단은 그동안 아마여자대회에 꾸준히 출전해왔지만, 우승컵을 안아보지는 못했다. 이런 가운데 아마여성바둑인 대회 중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아마여류국수전에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생애 첫 우승의...
[2015.8.23  조회수 12,944]
[대회/동정] 압구정에 바둑으로 모인 아가씨들  [3]
한국 바둑계를 대표하는 아마추어 여류기사 16명이 압구정에 모였다. 국민생활체육 서울시바둑연합회가 주최하는 제5회 압구정여류최강전이 8월9일 오전 10시부터 한국기원 압구정지원에서 벌어졌다. 대회에 앞서 펼...
[2015.8.10  조회수 16,622]
[YES24.COM배] 덕수고, 무르기에 눈 감고도 승리  [6]
‘추억은 나눌수록 돌아온다.’ 바둑이란 매개체로 고등학교 시절 추억 속으로 되돌아가는 고교동문전. 후원사 예스24의 예스24바이백 서비스에서 착안된 슬로건이다. 이 대회 성격에 딱 어울린다. ...
[2015.8.9  조회수 12,548]
[한화생명배] 우승은 문민종, 입단 1순위 예약! [3]
문민종은 2003년생으로 초등학교 1학년 방과후 교실에서 바둑을 배웠다. 방과후 교실 선생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2학년 때부터 산본 진석바둑도장에 나가서 본격적인 바둑공부를 시작했다. 재작년부터는 양천대일바둑도...
[2015.8.6  조회수 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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