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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강동윤ㆍ김명훈 합류, 16강에 한국은 8명  [4]
LG배 본선 24강이 모두 끝났다. 한국은 16강 절반을 차지했다. 30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대만기원 간 온라인으로 펼친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24강 둘째날 일정에서 강동윤 9단과 김명훈 8단...
[2022.5.30  조회수 14,104]
[LG배] 신민준·김지석·박진솔 16강 진출  [4]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24강 중 다섯 판이 29일 한국·중국·일본의 온라인 대국으로 열렸다. 한국은 5명 중 3명이 16강에 올랐다. 신민준 9단이 중국 스웨 9단을 격파했고 김지석 9단이 중국랭킹...
[2022.5.29  조회수 14,764]
[세계여자패왕전] 한국에 첫승 선사했던 김채영, 연승엔 실패  [7]
김채영 7단이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 5단에게 역전패를 당하며 호반배 2연승에 실패했다. 28일 서울 마장로 한서항공직업전문학교, 도쿄(東京) 일본기원 간 온라인으로 열린 2022 호반배 서울신문 세계여자바둑패...
[2022.5.28  조회수 7,174]
[세계여자패왕전] 김채영, 中우이밍 6연승 저지  [15]
김채영 7단이 중국의 우이밍 4단의 6연승을 막았다. 27일 서울 마장로 한서항공직업전문학교, 중국 저장(浙江)성 취저우(衢州) 국제바둑문화교류센터 간 온라인으로 열린 2022 호반배 서울신문 세계여자바둑패왕...
[2022.5.27  조회수 6,416]
[세계여자패왕전] 우이밍 6연승 저지 임무 띤 김채영  [7]
중국의 우이밍 3단이 일본의 셰이민 7단을 꺾고 5연승을 달렸다. 26일 중국 저장(浙江)성 취저우(衢州) 국제바둑문화교류센터, 도쿄(東京) 일본기원 간 온라인으로 열린 2022 호반배 서울신문 세계여자바둑패...
[2022.5.26  조회수 8,085]
[세계여자패왕전] 허서현 한국 첫승 사냥 실패…中우이밍 4연승  [20]
마무리가 아쉬웠다. 허서현 3단이 거의 손에 들어온 승리를 놓쳤다. 25일 서울 마장로 한서항공직업전문학교, 중국 저장(浙江)성 취저우(衢州) 국제바둑문화교류센터 간 온라인으로 열린 2022 호반배 서울신문 ...
[2022.5.25  조회수 6,357]
[LG배] 신민준-스웨 24강서 격돌  [8]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이 24강 대진을 완성했다. 25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대진추첨식은 김누리 3단의 일괄 대리 추첨으로 진행됐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신진서 9단을 비롯한 전기 대회 4강...
[2022.5.25  조회수 12,301]
[세계여자패왕전] '우이밍의 4연승을 막아라' 허서현 25일 출격  [1]
한국의 허서현 3단이 중국 우이밍 3단의 호반배 4연승 저지에 나선다. 24일 중국 저장(浙江)성 취저우(衢州) 국제바둑문화교류센터, 도쿄(東京) 일본기원 간 온라인으로 열린 2022 호반배 서울신문 세계여...
[2022.5.24  조회수 4,992]
[세계여자패왕전] 이슬주, 세계대회 데뷔전 첫승 실패  [5]
한국의 이슬주 초단이 세계대회 데뷔 무대였던 호반배 본선 첫승에 실패했다. 23일 서울 마장로 한서항공직업전문학교와 중국 저장(浙江)성 취저우(衢州) 국제바둑문화교류센터 간 온라인으로 열린 2022 호반배 서...
[2022.5.23  조회수 5,616]
[세계여자패왕전] 중국 선봉 우이밍, 스미레에게 승리  [3]
22일 중국 저장(浙江)성 취저우(衢州) 국제바둑문화교류센터, 도쿄(東京) 일본기원 간 온라인으로 열린 2022 호반배 서울신문 세계여자바둑패왕전 본선1국에서 우이밍 3단이 일본의 나카무라 스미레 2단(仲邑菫...
[2022.5.22  조회수 7,280]
[LG배] 40세 조한승 등 7명, LG배 한국대표 선발 [13]
LG배 스물일곱 번째 대회 본선무대에 오를 한국대표가 모두 선발됐다. 26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결승에서 조한승·김지석ㆍ원성진ㆍ박하민ㆍ박진솔·설현준·박건호까지 7명이 ...
[2022.4.26  조회수 16,686]
[LG배] 격전 치를 14명  [4]
최후의 7인은 누굴까. 당초 223명이 출전해 막이 오른 LG배 국내선발전은 이제 14명이 남았고 이 중 7명만 본선티켓을 쥔다. 25일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4라운드(조별4강)이 서울 ...
[2022.4.25  조회수 13,610]
[LG배] 최정, 최철한 꺾어…두번 더 승리하면 본선행 열차 탑승 [4]
한국여자랭킹 1위 최정이 LG배 국내선발전 4라운드(조별4강)에 진출하며 선발 가능성을 높였다. 22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된 제27회 LG배 국내선발전 3라운드에서 최철한에게 199수 만에 흑으로...
[2022.4.22  조회수 11,300]
[LG배] 아마추어 대표들, 선발전 3라운드 진입 실패  [1]
국내선발전엔 223명(아마추어 7명 포함)이 참가했다. 26일까지 32대1의 경쟁을 펼치고 최후의 7명이 본선티켓을 차지한다.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2라운드가 21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2022.4.21  조회수 10,362]
[LG배] 이창호도 최정도 순조로운 출발 [3]
레전드 이창호가 첫 단추를 잘 뀄다. LG배 국내선발전 첫판에서 소문난 신예 허영락을 206수 만에 백불계로 제압했다. 다음 라운드 상대는 최철한이다. 한국여자랭킹 1위이며 세계여자바둑 여왕 최정도 순조롭게 ...
[2022.4.20  조회수 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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