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국내뉴스
[랭킹전] 새 바람 ‘ 외론사냥꾼 ’ 애국 전사 ‘국산 김치 ’ 4강 
외론사냥꾼과 국산김치가 나란히 한-중전을 벌인다. 통합랭킹 최강을 가리는 제3회 통합랭킹전이 4강으로 좁혀졌다. 한국 2, 중국 2. 2월18일과 19일 그리고 20일, 저녁마다 치러진 8강 더블일리미네이션은...
[2014.2.21  조회수 12,038]
[2013KB바둑리그] ‘대마 방치하면 상 받아요~’ [1]
‘Story가 있는 금융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바둑페스티벌’이 주말을 맞은 23일 토요일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4층 대강당에서 벌어졌다. 한국바둑리그를 후원하는 KB국민은행은 고객들이 프로기사와 만나는 ...
[2013.11.23  조회수 11,032]
[국수전] 이세돌은 골치아파! [16]
이세돌의 마법이 통했다. 이세돌과 최철한의 대국이라면 어느 대회 결승전에 못지않은 관심거리다. 가을독사의 맹독도 이세돌을 마비시키지 못했다. 오히려 이세돌의 '마법피리'에 홀려 최후를 맞이했다. ...
[2013.10.18  조회수 23,571]
[국수전] 싸움 끝판왕 김지석, 김승재 메치고 8강 안착  [3]
김지석 9단의 실력이 한 단계 진보했다는 사실은 한국바둑계와 중국바둑계 모두가 인정한다. 안 그래도 강했던 전투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고 폭투가 적어졌으며 안정감이 가미됐다. 올 4월 GS칼텍스배에서 우승했고...
[2013.9.27  조회수 7,313]
[화제] 내셔널 전승 강다정 “농땡이 치던 시절 있었다” [16]
2011년 건국우유여왕배에서 우승하고, 같은 해 아마여류국수에 등극하면서 그해 아마여자바둑계를 평정했다. 2013년엔 아마추어바둑리그인 내셔널리그에서 개인 12전 전승, 승률 100%를 자랑했다. 무시무시하다...
[2013.8.29  조회수 12,117]
[단신] 조치훈 내제자 김광식, 수원에서 '바둑학원' 열어 [2]
수원 광교신도시 신풍초등학교 인근에 자리를 잡은 김광식 바둑학원은 바둑 입문반은 물론 초급․중급․고급․유단자반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성인반도 별도로 개설해 그동안 바둑...
[2013.8.28  조회수 13,073]
[한중청소년] 한국 청소년, 일찌감치 우승 확정  [32]
우리 청소년들이 한국 바둑의 매서움을 중국에 보여줬다. 대회 첫날에 우승을 확정 지었다. 한국과 중국의 프로ㆍ아마 청소년들이 선의의 경쟁을 하고 우정을 다지는 무대 2013 한ㆍ중청소년바둑교류전 첫날 경기가 ...
[2013.8.9  조회수 9,755]
[하이원리조트배] 최철한' 치열하게', 안조영 '담담하게' [5]
11명을 선발하는 예선에서 현재 본선에 진출한 기사는 최철한 9단, 안조영 9단, 홍민표 8단, 김승재 5단, 김동호 3단, 안성준 4단, 한태희 3단, 목진석 9단, 류수항 2단까지 총 9명이다. ...
[2013.7.30  조회수 9,697]
[2013 olleh배] 원펀치에 역펀치, 류수항의 반란 [6]
27위(해당라운드랭킹)의 류수항 2단이 6위 원성진 9단을 꺾는 대박을 터트렸다. 올레배는 바야흐로 최상위 랭커가 총출동하는 4라운드로 들어왔다. 올레배의 특징 중 하나는 라운드가 거듭됨에 따라 더 높은 랭킹...
[2013.7.18  조회수 10,268]
[SG배] '송박'커플의 펀치, 참 찰지다  [2]
태국에는 '옹박', 한국에는 '송박', 공통점은 숨쉴틈없이 펀치 세례를 퍼부어 승리를 거둔다는 점이다. 옹박은 신체의 각 부위를 이용해 타격기를 선보이고 '송박'은 손가락으로 돌을 날라 짜릿한 수읽기를 선보인...
[2013.6.11  조회수 8,659]
[지지옥션배] '여자의 펀치', 더 무섭다!  [9]
통쾌한 승리를 거둔 이선아는 "위험한 순간도 있었다. 조금 무리해서 대마를 몰았는데 상대의 실수로 잡을 수 있었다. 지지옥션배에 매년 출전하지만, 아직 연승해본 적이 없어 이번에는 꼭 3연승 정도 이루고 싶다...
[2013.5.7  조회수 19,041]
[여류명인전] 오정아, 여류국수 제치고 순항 [4]
오정아 2단이 여류국수를 꺾었다. 여류명인전 본선 항해가 순조롭다. 7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5기 STX배 여류명인전 본선 1회전(8강)에서 오정아는 241수 만에 현 여류국수...
[2013.5.7  조회수 8,450]
[GS칼텍스배] 김지석의 '업어치기', 이세돌에게 한판승! [11]
'위기의 남자' 이세돌이다. 1국 못지않은 변화무쌍한 내용이었고, 힘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다. 중반 흑의 승부수로 패가 났고, 대가도 얻었지만 뜻밖에 형세는 백이 나쁘지 않았다. 백이 우변에 파고든 곳이 마지...
[2013.4.17  조회수 13,766]
[국수전] '찐한 바둑' 이희성, 장고(長考)를 가르치다 [6]
오후대국은 이동훈이 한 칸을 들여다보는 수로 시작되었다. '들여다보는데 잇지 않는 바보 없다.'는 격언도 있지만, 흑은 손따라 잇지 않고 25분 간을 생각했다. 이희성은 백 한점이 더 들어가 요동친 361로의...
[2013.4.16  조회수 8,951]
[한국물가정보배] 열혈강호 강유택, 실험 마치고 컴백  [4]
작년은 강유택 5단에게‘실험의 한해’였다. 10년간 한결같았던 기풍에 변화를 주어 봤고, 또 바둑 바깥의 세상을 둘러봤다. 동료기사들은 당시 강유택이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모르겠다고들 했다. 강유택의 움직임은...
[2013.4.12  조회수 7,866]
찾기
FirstPage PrevBlock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NextBlock LastPage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