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국내뉴스
[KB바둑리그] "다른 팀이 됐어요" 
LG배 우승 이후 첫 대국에 나선 신진서 9단은 이동훈 9단과의 첫 전투에서 승률 99%를 찍으며 이번에도 맨 먼저 승전보를 전했다. 개막 10연승. 이번 시즌 팀의 열 경기 중 여덟 경기의 선제점을 담당했다...
[2022.2.13  조회수 6,942]
[KB바둑리그] 박정환 "한 번 더 세계대회 우승 해보겠다" [7]
1라운드를 거세게 관통했던 하위팀들의 분전은 '찻잔 속의 태풍'이었을까. 2라운드 들어서는 전열을 정비한 상위권 팀들이 하위팀을 상대로 연달아 승리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
[2022.2.12  조회수 13,218]
[KB바둑리그] "최정 누나는 무서워" [7]
최정 9단은 지난 경기에서 랭킹 6위 신민준 9단을 꺾은 데 이어 이번에 10위로 진입한 설현준 7단마저 꺾었다. 초반의 압도적인 우세를 지키지 못 하고 여러 차례 치명적인 위기를 맞았지만 마지막까지 버텨냈다...
[2022.2.11  조회수 9,528]
[언론보도] 한국기원 의정부 시대 성공 조건은 [13]
지방자치단체와 바둑의 인연은 끈끈하다. 전라남도와 신안, 강진, 영암 3군은 매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를 연다. 신안군은 1004섬 신안국제시니어바둑대회도 연다. 강진은 김인 9단, 영암은 조훈현 9단, 신안...
[2022.2.9  조회수 7,412]
[YK건기배] 신설기전 YK건기배 개막 [1]
올해 창설된 국내 메머드급 종합기전‘2022 YK건기배’ 개막식과 통합 예선전이 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채호선 YK건기 대표이사와 송길수 전무를 비롯해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이...
[2022.2.7  조회수 6,763]
[KB바둑리그] 김명훈, 박영훈의 9연승 저지  [2]
정관장천녹의 원투 펀치가 나란히 승리한 것은 전반기 6라운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특히 김명훈 8단의 승리는 8연승을 달리는 상대 에이스를 꺾은 것으로 최명훈 감독이 함박 웃음을 터뜨릴 만했다. ...
[2022.2.7  조회수 4,817]
[KB바둑리그] "너무 빨리 끝냈나(?)"...LG배 앞둔 신진서 '조기 귀가'  [3]
예상밖 압승이었다. 스코어도 그랬고 내용에서도 그랬다. 3-0으로 팀 승부가 끝난 시점이 밤 10시 정각. 이례적으로 빠른 결말이었고, 더욱이 셀트리온이 이긴 세 판 중 두 판은 대마를 잡으며 150수도 안 ...
[2022.2.6  조회수 15,242]
[한국랭킹] 신진서, 26개월 연속 1위  
신진서 9단이 2월 랭킹 1위를 차지하며 26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다. 1월 한 달 동안 8승 1패를 거둔 신진서 9단은 2021 중국갑조리그에 한국 용병으로 나서 소속팀 쑤보얼항저우를 우승으로 이끄는 등 국...
[2022.2.5  조회수 5,723]
[KB바둑리그] 강동윤 "처참했던 전반기, 반대로 바꿔 보겠다"  [1]
전반기의 리턴매치가 세 판이나 됐다. 이 모두를 한국물가정보가 가져갔다. 이영구 9단이 이창호 9단에게 2연승, 김정현 7단과 송지훈 7단은 각각 이태현 8단과 안국현 9단을 상대로 설욕했다....
[2022.2.5  조회수 6,036]
[여자최강전] 바둑춘향 김효영, 이제는 '김메디힐' [2]
‘바둑춘향’으로 잘 알려진 김효영(16) 초단이 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 초대우승을 차지했다. 아마추어 시절인 2019년 제4회 국제 바둑춘향 선발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바둑춘향 진’에 오른 바 있어 바둑팬들...
[2022.2.4  조회수 7,128]
[KB바둑리그] "최정이 돌아왔다" [5]
1년 3개월 전 바둑리그에서 만났을 때 "최정 누나만은 피하고 싶었다"고 말한 신민준 9단이다. 그 부담이 여전했는지 개전 2시간이 지난 114수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차분히 지켰으면 좋을 국면에서 괜히 분...
[2022.2.4  조회수 9,692]
[쏘팔코사놀] 용궁 투어 다녀온 변상일  
시종 팽팽했지만 끝을 낼 기회가 이창석 8단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우상귀에서 변상일 9단의 대마가 위험했다. 이창석은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었고 대마가 거의 손 안에 들어온 듯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착각을 범하면...
[2022.2.3  조회수 6,485]
[언론보도] 신진서 “무뎌진 칼 갈았다” LG배 기왕전 결승 3번기 미리보기 [4]
지난해 5월 30일 본선 24강전으로 막을 올린 제26회 LG배에서 신진서는 중국 타오신란 9단, 일본 이치리키 료 9단, 중국 커제 9단을 잇달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신진서의 상대 양딩신은 16강전에서 ...
[2022.1.31  조회수 12,595]
[정보] 바둑TV, ‘2022 설특집 범 내려온다’ 방송 [8]
바둑TV가 2022년은 임인(壬寅)년 설을 맞아 ‘호랑이띠 기사 간 대결’이라는 이벤트 대국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98년생과 86년생 ‘호랑이띠’ 프로기사 6명이 두 팀으로 나눠 벌이는 3인 릴레이 바둑이다....
[2022.1.30  조회수 7,417]
[AI나들이] 얼마나 우세한지 확신하기 어려울 정도로 난해한 접전  [9]
지난해 말 여자국수전과 여자기성전의 결승에서 연거푸 오유진에게 졌던 최정 9단은 또 하나의 여자기전 결승전을 맞이했다. ‘호반 여자최고결정전 결승5번기였다. 더는 질 수 없어 마음이 무거웠던 최정이었다. ...
[2022.1.29  조회수 9,384]
찾기
FirstPage PrevBlock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NextBlock LastPage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