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Home > 커뮤니티 > 굴초
굴초 바둑돌소리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새해, 다시 창을 열며.. [49]
햇살 가득한 진해 안골만은 추운 날씨에도 새해의 눈부심이 완연합니다. 가을 하늘보다 청명한 옥빛 하늘에 떼를 지어 나는 철새들의 운무가 싱그럽고, 들판을 지키 고 선 억새풀의 흔들림이 겨울날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하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2008.01.01 조회수6510 추천20]
사랑의 도남의재북 [56]
바둑에 도남의재북이 있습니다. 북쪽에 뜻을 두고서도 남쪽만을 쑤시고 난리를 치는(?) 거 말입니다. 승부를 다투는 바둑에서 이 도남의재북이란 게 당하는 입장에서 보면 괴롭기 짝이 없고, 하 는 입장에서는 여시같은 웃음을 날리며 이빨을 보이고 키득거리기는 아주 즐거운 겁니다. ...[2007.12.08 조회수7907 추천18]
내가 농심호텔로 달려간 이유 [36]
나도 자리에서 일어섰다. 생전 처음 해 본 나의 프로대국관전은 그렇게 끝났다. 요다9단의 첫 착수가 나의 저주가 아니었어도 나도작가 코너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해 준 20 07년 농심배 관전은 오랫동안 나의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프로기사도 아니라며 사인을 거부하던 손종수님이 나의 사인지에 써 준 “건강하셔서 기쁨니 다”란 문구가 돌아오는 발걸음에 뒤섞여 더욱 유쾌한 하루였다. ...[2007.11.30 조회수7155 추천21]
나의 <바둑야인지절> [46]
일상의 삶으로부터 단절된 시간은 고통스런 법이다. 나에게 있어 좋아하는 바둑을 맘껏 두지 못하고 글벗들과의 아기자기한 정서적 대화를 갖지 못하는 것은 병마와 싸우는 일만큼 힘든 일이었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이 기간을 나의 바둑야인지절(?)이라 명명하기로 했다. 닝겔병을 꼽고 병마와 싸우면서도 맞짱바둑을 둔 추억의 시간이 있었고, 오래동안 회색빛 책 칼피에 꽂아둘 노오란 인연 또한 맺었기 때문이다. ...[2007.11.06 조회수5724 추천25]
공배를 메우며 떠난 친구 [60]
돌과 돌이 부딪힐 때 수읽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창을 스치는 불빛사이로 떠오 르는 삶의 편린은 마치 바둑판에 얽혀 있는 바둑돌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사회생활의 기본이 되는 것이지만 또한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고 사람으로 인해 그늘지는 나날은 그렇게 초라할 수가 없습니다. ...[2007.08.03 조회수5384 추천28]
6월 꼬리글에 대한 오로볼 드림식 [54]
"나도작가" 코너에 글을 올린 지도 벌써 두 달이 다 되어 갑니다. 그저 편한 마음으로 글을 쓸려고 노력을 합니다만은 쓰고나면 언제나 시답잖 은 글이 되고 말아 신세타령이나 늘어놓게 되는군요. 누가 그러더군요. 악플보다는 무플이 더 겁난다고요. 그래서 그런지 모자란 글에 열심히 꼬리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께 더욱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고 그럽니다. ...[2007.07.07 조회수5483 추천16]
깡패바둑, 물바둑, 잡탕바둑 [46]
바둑에 잡탕바둑이 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그 무엇도 아닌 바둑이 잡탕바둑이 다. 갈팡질팡, 오락가락은 기본이고 추구방향 또한 애매하다. 그저 아무 생각없이 두는 바둑이 잡탕바둑인 것이다. 그렇다고 잡탕바둑이 하수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해설을 듣다보면 프로들도 한번씩 왔다갔다하는 모양이니 비록 고급잡탕이긴 해도 하여간 잡탕은 잡탕인 것이다.... ...[2007.07.01 조회수6213 추천27]
커피, 담배, 바둑 그리고 여자 [45]
커피와 담배, 바둑은 내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정답이 된다. 거기에 비라도 좀 내리고, 운무에 젖은 바다라도 내다보이면 외부조건이 충족 되고, 좋아하는 먹을거리가 접시에 담겨 손만 닿으면 먹을 수 있는 상황이면 내부조건 또한 충족되는 것이어서 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는 내 세상이 되 고 만다.... ...[2007.06.25 조회수5625 추천33]
바둑의 교훈 [58]
홧김에 마시는 술은 독이 되는 법이다. 울컥하는 마음에 둔 수가 바둑에 독이 되듯이 말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때로 홧김에 술을 마시고 욱하는 마음으로 바둑돌을 놓고는 한다. 언제나 차가운 이성으로만 이 세상을 살 수 없는 까닭이고, 냉정한 수읽기만 으로 바둑을 둘 수는 없는 까닭이다..... ...[2007.06.18 조회수5113 추천23]
"바둑 둘줄 아는 여자는 있나?" [45]
머 호래비의 글이란 게 원래 그렇다. 그러다 보니 호래비타령을 너무 많이해서 읽는 분들이 식상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글이란게 원래 생활에서 나오는 법이니 자꾸 그런 글만 써 지게 된다. 솔직히 나는 바둑이 좋다, 그리고 여자도 좋다. 그래서 바둑둘줄 아는 여자가 좋다.좋 은 걸 어떻게 하겠나.... ...[2007.06.11 조회수6918 추천23]
   
처음목록  이전10개  1 2  다음10개   끝목록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