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인터뷰
[2007한국바둑리그] 원성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요~ 
이번 오더가 만만치 않다고 말합니다. 오늘 경기에 들어가면서 부담은 없었는지요? 오더는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저만 이기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했어요. 부담은 많았지만 꼭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하다...
[2007.9.20  조회수 9,755]
[2007한국바둑리그] 진동규, 처음엔 멋있다고 생각한 버릇이었죠~ 
뒤늦게 합류를 했는데도 성적이 아주 좋네요. 오늘 대국, 전체적인 느낌은 어땠나요? 초중반에는 제가 나빴어요. 나중에 김성룡 선수가 실수를 하는 바람에 좋아졌습니다....
[2007.9.19  조회수 9,198]
[오스람코리아배] 인터넷에 올라온 댓글은 다 읽어봐요! [20]
수많은 변화와 의견을 주고 받으며 백홍석 5단이 슬며시 미소를 짓자 강동윤 7단의 표정도 서서히 풀어졌다. 대기실에서 복기를 마친 강동윤 7단을 만나 보았다. 달변은 아니었지만 또박또박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
[2007.9.14  조회수 12,277]
[2007한국바둑리그] 윤찬희, 강하게 둔다고 뒀어요~ [3]
1:1이라는 중요한 상황에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주장으로서 부담스럽지는 않았는지요? 저희팀에서 저한테 별로 기대를 걸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담없이 뒀어요. 하하하....
[2007.9.13  조회수 11,207]
[2007한국바둑리그] 김형우, 저를 왜 킹콩이라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1]
첫판을 영남일보 김형우 선수가 이겼네요. 바둑이 많이 좋았다고 하던데요, 왜 그렇게 어렵게 뒀나요? 초반에는 제가 많이 좋았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수읽기가 잘 되지 않더라고요. 상대가 실수를 해 준 덕분에...
[2007.9.13  조회수 11,360]
[인터뷰] 초단 돌풍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13]
9월 4일 한국기원 220번째 프로기사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올해 16살의 나이인 김진훈 초단. 지방연구생으로는 8번째 프로기사가 된 김진훈 초단은 대전 출신으로 천원타이틀을 따면서 유명세를 탄 고근태 6...
[2007.9.7  조회수 13,857]
[삼성화재배] 이세돌, 유창혁, 한상훈 인터뷰 [17]
바둑이 스포츠 바람을 타며 개인간의 대결보다는 국가간의 대결구도로 의미가 부여되는데 이런 세계대회에서 지명제를 계속 한다면 전략적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 좀 더 재고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2007.9.6  조회수 18,288]
[삼성화재배] 창하오, 구리 인터뷰  [3]
내가 선택한다면 강한 상대와 존경하는 기사를 놓고 고민했을 것이다. 강한 상대는 이창호 9단을 꼽을 수 있고 존경하는 기사는 조훈현 9단이다. 만약 조훈현 9단을 지명한다면 전성기가 지난 기사를 뽑았다고 사람...
[2007.9.6  조회수 14,269]
[2007한국바둑리그] 원성진, 제 부진이 팀 성적으로 이어져 부담이었어요~ 
지난 경기에서 대방 노블랜드에게 아쉽게 졌었죠. 오늘 진 빚을 갚은 소감부터 들어볼까요? 최근 저희 한게임이 부진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부담이 없지 않았는데, 오늘 이겨서 기뻐요. ...
[2007.9.2  조회수 8,253]
[인터뷰예고] '부산 중전차' 최무배의 바둑 이야기 [11]
3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에도 체육관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현역선수로 활동하는 그의 취미가 바둑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사이버오로에서 약 4500판이라는 엄청난 대국수를 자랑하는 열혈 바둑광 최무배 선수가 '오로...
[2007.8.31  조회수 29,964]
[2007한국바둑리그] 서건우, 저희팀이 1위에 올랐으면 좋겠어요~ 
역전승의 주인공 김주호 선수를 만나보겠습니다. 개인전을 둘 때와는 마음가짐이 다를 것 같아요. 어떤가요? 저는 대체로 긴장하는 편이 아닙니다. 게다가 바둑리그가 단체전이면서, 결국 개인이 잘 둬야 하는 대회...
[2007.8.30  조회수 9,377]
[오로가 만난 사람] 바둑의 매력이요? 말할 수가 없죠~ [15]
사이버오로 홈페이지가 새 옷을 갈아입은 이후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나날이 인기를 끌고 있는 코너가 있다. 바둑에 관련된 소재면 어떤 장르를 망라하고 사이버오로 유저들에게 온라인 바둑 필자로 데뷔할 수 있게...
[2007.8.30  조회수 22,230]
[2007한국바둑리그] 백홍석, 아직도 부담을 갖고 있으면 이상하죠! [3]
바둑리그까지 오늘 하루 동안 세판이나 두었습니다. 피곤하지 안은지요? 세 판 모두 이긴 덕분에 덜 피곤하네요. 하지만 바둑 내용이 전부 안좋아서 마음은 무겁습니다....
[2007.8.23  조회수 11,740]
[2007한국바둑리그] 목진석, 강하게 두다가 역전당할 뻔했어요~ [4]
요새 다른 기전에서도 성적이 좋습니다. 이처럼 잘 할 수 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한판 한판 이기다보니 자신감이 붙는 것 같고요. 기전 중에서 가장 중요한 바둑리그에서 처음에는...
[2007.8.22  조회수 13,478]
[중환배] 중환배, 매년 치르는 것 적극적으로 검토! [4]
중환배 취재를 위해 대만에 도착한 후 대만기원에 갔을 옹밍시엔 회장은 오랜 바둑친구와 바둑을 두고 있었다. 기업인이 이렇게 한가롭게 바둑을 두고 있어도 되는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옹회장은 자주 대만기원에서 ...
[2007.8.15  조회수 14,453]
찾기
FirstPage PrevBlock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NextBlock LastPage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