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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유창혁도장의 작은모험, 지도사범오픈! [12]
전문 바둑도장에서 이름이 알려진 간판 지도사범(프로기사)을 제외하고 다른 지도사범은 어떤 식으로 뽑고 있으며, 어떻게 발굴하고 있을까? 어느 계통이나 따지고 들어가면 비슷한 면이 있겠지만 바둑계에서도 알아주는...
[2010.5.19  조회수 11,013]
[랭킹전] '우스꽝'과 '히타루' 외나무 다리에서  
우스꽝은 7번이나 이대회를 우승한 강자중의 강자다. 랭킹전의 특징은 제한시간 20~30분, 초읽기 30초 3회다. 이런 면에서 특히 30초 3회 초읽기를 채택하고 있는 아시안게임에 가장 특화된 선수가 아닐까 ...
[2010.5.19  조회수 8,942]
[olleh kt배] 진동규의 중앙 빵따냄은 몇 집? [1]
본선 1라운드에 대국했던 선수중 3라운드 종료후 살아남은 생존자는 단 두 명. 1회전 시드로 출전한 홍기표 4단과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류민형 초단뿐이다. 2라운드 생존자간 혈투를 벌였던 3라운드에 이어 4라...
[2010.5.19  조회수 10,504]
[하이원리조트배] 혼돈의 A조, 이세돌에 이어 이창호까지 [6]
하이원리조트배 본선리그가 이변에 이변을 더하며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5월 18일 열린 본선 A조 3번째 경기에서 입단면장 받은지 얼마 안된 初단 안국현이 거목 이창호를 무너뜨리며 1승을 챙겼다. A조는 이창...
[2010.5.18  조회수 15,173]
[입단] 2신/ 준비된 프로, 나현 입단 [19]
연구생 나현은 제2회 비씨카드배 통합예선에 진출해, 한국의 이영구 8단과 중국의 위빈 9단을 꺾고 본선에 진출한 바 있는 '준비된 프로'였다. 연구생 내신 1위를 달리며 '입단 1순위'를 예약하기도 했지만 막...
[2010.5.18  조회수 11,877]
[입단] 난 대한민국 최연소 프로기사! [28]
만 13세의 국내 최연소 프로기사가 탄생했다. -입단을 일찍 했는데 앞으로 계획은? 입단 전과 다름없이 생활하며 '승부사의 길'을 가려고 해요. 남자 기사들과 대등하게 승부해 보고 싶어요. ...
[2010.5.18  조회수 14,918]
[olleh kt배] 해결사 송태곤, 신예들은 내게 맡겨 [12]
노련한 해결사 송태곤 9단이 2라운드의 박영롱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신예 이지현(초단)을 제압하며 프로 9단의 노련함과 레벨차이를 보여줬다. 한편 친형을 이기고 3라운드에 진출한 류민형 초단은 고근태 7단에게...
[2010.5.17  조회수 10,675]
[박카스배 천원전] 박카스배 천원전 막 올라 [3]
제15기 박카스배 천원전 예선전이 5월 17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개막했다. 예선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216명이 참가했으며, 12장이 걸린 본선 티켓 획득을 위해 18 : 1의 경쟁을 벌인다....
[2010.5.17  조회수 7,003]
[한국바둑리그] 이영구, 과연 끝내주다!  [1]
한게임도 4-1로 승리를 거두었다. 첫 날(15일) 진시영 강동윤의 승리로 2-0으로 앞섰던 한게임이 4국 장고대국에서 분전한 이영구의 활약에 힘입어 티브로드를 종합전적 4-1로 이겨 팀 1승을 기록했다...
[2010.5.17  조회수 8,101]
[인터뷰] 아마 4단 허정무, 바둑으로 월드컵을 말하다 [16]
한국 축구는 말씀대로 아직은 하수입니다. 그러나 한국 축구는 겁 없는 하수이자 나름대로 신화를 이뤄 본 하수입니다. 16강을 이뤄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운이 따른다면 그 이상도 기대합니다...
[2010.5.15  조회수 11,797]
[한국물가정보배] 허영호, 김강근 제치고 결선 진출  [4]
허영호 7단이 김강근 6단에게 승리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5월 14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기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 본선리그 C조 '대국5'에서 201수 끝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더블일리미...
[2010.5.14  조회수 10,568]
[랭킹전] 우스꽝 VS CHAOS! 3회전 태풍! 
어차피 마주쳐야 하는 운명이라면 피하지 않는다. 5월 랭킹전 3회전 최고의 판이 결정됐다. 지난 5월 12일과 13일 열린 5월 오로 랭킹최강전 2회전에서 CHAOS를 비롯한 8명이 3회전에 올라 기다리...
[2010.5.14  조회수 8,917]
[하이원리조트배] 조한승 '이병'의 보람찬 1박 2일  [17]
5월 13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8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본선리그에서 조한승 9단이 김기용 5단에게 221수 흑 불계승을 거두었다. ...
[2010.5.13  조회수 12,918]
[지지옥션배] '아저씨 대 아가씨' 네 번째 대결  [9]
아저씨 대 아가씨의 네 번째 성(性) 대결 막 올린다 45세 이상 시니어기사와 여자기사의 대결이 또다시 벌어진다. 제4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이 5월 19일 아마시니어팀과 아마여류팀 ...
[2010.5.13  조회수 12,274]
[승단] 양건ㆍ류재형, 입신 등극 [4]
양건 8단과 류재형 8단이 ‘바둑에 관해서는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입신(入神ㆍ9단의 별칭)에 등극했다. 양 8단은 5월 10일 열린 2010 olleh kt배 오픈 챔피언십 본선 1라운드 김은선 3단...
[2010.5.13  조회수 6,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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