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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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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뭔지. [18]
(__)...[2019.04.25 조회수6697 추천14]
삶 [4]
(__)...[2019.04.07 조회수6107 추천9]
봄비 오는 날의 추억하나. [5]
(__)...[2019.03.24 조회수6560 추천11]
일상에서 도통하기 [4]
일상에서도 도통할 수 있지 않을까...[2019.02.21 조회수6330 추천7]
대나무 [5]
(__)...[2019.01.17 조회수6034 추천8]
새해. [4]
(__)...[2018.12.27 조회수5421 추천8]
노인으로 가는 길 [10]
(__)...[2018.12.04 조회수6102 추천12]
안전띠 [14]
안전띠는 생명선이고 그 생명은 위탁할 수 없는 본인의 것이다....[2018.12.01 조회수5483 추천10]
40년만에 쓰는 가을 편지 [20]
(__)...[2018.11.18 조회수5783 추천13]
가을아. [6]
(__)...[2018.11.13 조회수5247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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