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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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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16.01.14 조회수5520 추천13]
어머니의 어리광 [21]
세상사 생각대로 안 된다지만....................[2015.12.27 조회수5869 추천14]
아저씨 밀감 하나 드세요. [14]
세상은 아직 온기가 있다....[2015.12.20 조회수5878 추천14]
찌질한 글. [10]
삶은 술 마시게 한다....[2015.12.13 조회수5554 추천13]
12월 [9]
(__)...[2015.12.04 조회수5384 추천13]
친구야  [15]
지난 보름간의 애환...[2015.11.30 조회수5770 추천11]
술 이야기 하나. [22]
문득 떠오른 계절의 추억...[2015.11.14 조회수6425 추천15]
종교관 [15]
여러 생각 중 하나....[2015.11.10 조회수6042 추천16]
중년의 가을 [15]
이제 매일 뭔가를 준비하는 나이가 되었나보다....[2015.11.05 조회수6208 추천14]
냉장고 [18]
허허허....[2015.10.25 조회수5921 추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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