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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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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를 죽이면서. [15]
세월의 담은 쌓아도 높아지지 않고 허물어도 낮아지지 않으니.......[2017.12.10 조회수5923 추천8]
가을 오로 [16]
이제는 추억을 먹고 .......[2017.10.26 조회수6377 추천14]
달아 달아 밝은 달아.(아주 옛적 이야기) [18]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2017.09.26 조회수6468 추천12]
택시야화. 니차가 내차? [8]
이런일도 있었습니다.^^...[2017.09.21 조회수5960 추천9]
내세상 [8]
아름다운 건 ........[2017.09.14 조회수5839 추천11]
나도작가의 추억 [16]
(__)...[2017.08.26 조회수6537 추천12]
봄 [5]
(__)...[2017.04.14 조회수5569 추천6]
7080의 잔상 [3]
세월은 쏜살이 아니라 물위에 띄운 나뭇잎 배 같다....[2017.04.13 조회수5718 추천9]
황당함 이후의 외로움. [13]
세상은 참 .........[2017.04.09 조회수5966 추천12]
친구에게 받은 시. [3]
친구에게 친구로 기억되고 있다는 것이........[2017.02.26 조회수5999 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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