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컬럼 > 이청
승정원일기 ㅣ 조선史 바둑傳 ㅣ 史野碁林 ㅣ
바둑傳 26회/ 마포(麻浦)에 내리는 비 [3]
당대의 고수가 한칼에 어린 꼬마에게 날라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서거정은 이후로 더욱 술과 바둑에 정진(?)하다 명을 접는다...[2007.12.13 ]
바둑傳 25회/ 18세기 한중일의 기단 [6]
절대고수들의 출현 그리고 조선의 대국수 정운창과 김석신......[2007.12.06 ]
바둑傳 24회/ 조선은 어떤 바둑을 두었나 [5]
학문은 의심하는 곳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한권의 책이 출간되었을 때 독자는 그책을 구해 읽으며 왜?라는 질문을 통해서 책의 진면모를 모두 파악했을 때 비로소 그...[2007.11.26 ]
승정원일기속의 바둑. [3]
조선실록속의 수백건의 바둑기록 그보다 많은 승정원일기....[2007.11.23 ]
바둑傳 23회/ 바둑을 두다 왕의 어머니를 죽이다 [2]
숙종의 시대는 송시열 윤선도 김만중 윤증 등의 대단한 인물들이 넘쳐나던 시대였다. 이 당시 조선 사람들은 소설을 "구름"이라 하며 열광을 하고 있었다....[2007.11.21 ]
바둑傳 22회/ 바둑판 풍경 - 시간의 저쪽과 이쪽 [2]
인터넷시대의 바둑, 역사 속에서 찾아보는 바둑의 갈등과 소통......[2007.11.16 ]
바둑傳 21회/ 난만(蘭漫) - 바둑고수 고동(高同)의 공... [5]
고동은 정후겸의 후원을 받는 예인이었다. 정후겸과의 인연으로 홍상범이 만든 암살단에 들어갔다가 장 1백 대를 맞고 호서(湖西)의 염전 노비로 전락, 역사의 한 줄 기록을 ...[2007.11.12 ]
바둑傳 20회/ 가장 한국적인 문화 트랜드 - 琴碁書畵 [4]
조선의 풍류는 한마디로 금기서화였다. 금기서화는 한국인의 풍류적 정서와 가장 잘 맞는 궁합이다. 춤추고 노래하길 즐기던 악(樂)과 예능적 소양과 성취를 자랑하던 서화(書...[2007.11.07 ]
바둑傳 19회/ 기보 한편이 주는 의미 - 조선바둑의 진면... [2]
장서각 소장의 기보 두 점의 중요도는 조선 후기의 바둑의 용어를 전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우리는 18세기 이전의 바둑에 대해서는 거의 백지 상태였다. ...[2007.10.24 ]
바둑傳 18회/ 정조를 생각한다 [6]
정조는 지고지순한 성군인가? 정조의 시대는 성공의 시대가 아니라 실패의 시대로 보는 것이 맞을 듯하다. ...[2007.10.16 ]
FirstPage PrevBlock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NextBlock LastPage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