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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81 신화같은 사랑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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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제 20 회> [4]
현욱은 기말고사 기간 내내 이제껏 어느 시험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독하게 시험공부 에만 매진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에게 자신이 정리한 노트를 복사해준 마당에 정작 자기 자신 은 공부를 못해 시험을 망친다면 그것만큼 우스운 꼴도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2009.02.10 조회수5620 추천7]
Memories... <제 19 회> [9]
6월 중순에 들어서자 이제 본격적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려는지 이른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 살은 따가웠다. 캠퍼스 내의 건물이란 건물에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라도 불어대니 그나마 괜찮았다. 하지만 전공 수업 중간 중간에 끼어있는 교양수업 때문에 사회과학관에서 교양학 관으로 가는 길이 불과 5분일지라도 무더운 날씨에 가파른 오르막길은 오른다는 것은 정말 곤 욕스러웠다....[2009.02.05 조회수5939 추천7]
Memories... <제 18 회>  [10]
진지하게 미란의 고백을 듣던 영섭이 갑자기 크게 웃어댔다. 그녀는 괜히 고백한 건 아닐까 하 는 몰려오는 후회와 쑥스러움에 몸이 더욱 움츠려졌다. “그렇게 웃음이 날만큼 내가 바보 같 아요? 하긴 내가 생각해도 그래요. 현욱 선배한테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 혜린 언니를 좋아 해봤자 상처받는 건 결국 현욱 선배라고 하고선… 그런 내가 혜린 언니를 좋아하는 현욱 선배 를 좋아… 아니, 마음에 두고 있는 것 자체가 우습겠죠. 하지만…”...[2009.01.29 조회수5234 추천6]
Memories... <제 17 회> [12]
이른 아침부터 사회과학관 주차장에는 부릉거리는 엔진소리를 내며 관광버스 두 대가 들어 섰 다. 학과대표와 임원들이 신속하게 인원파악을 마치자 학생들은 하나 둘씩 관광버스에 올랐 다. 물론 대부분의 학생들이 잠이 들 깬 듯이 흐리멍덩한 눈이었지만 MT에 대한 기대감으로 표정만은 대체로 밝았다....[2009.01.24 조회수3578 추천6]
Memories... <제 16 회>  [15]
미란은 집에 도착해 부랴부랴 샤워를 마쳤다. 침대 옆에 놓인 탁상시계를 보니 어느덧 자정 을 훨씬 넘기고 있었다. 온수로 샤워를 해서 그런지 술기운이 다 빠져나가기라도 한 듯 몸이 가뿐했다. 그래도 늦은 시간이라 몰려오는 고단함에 저절로 하품이 나왔다....[2009.01.21 조회수3972 추천6]
Memories... <제 15 회> [16]
미란이 들어서자 마침 출입구가 보이는 자리에 앉았던 영섭이 두리번거리는 미란을 찾았다. 다른 사람들의 왈왈거리는 소리에 큰 소리로 그녀를 호명하며 손짓했다. 그녀가 다가오자 그 는 현욱의 옆자리에 놓인 가방을 모조리 자신의 옆자리로 옮겼다. 영섭의 행동에 현욱은 의아 스러웠지만 물어볼 세도 없이 그녀는 자연스레 현욱의 옆자리에 앉았다....[2009.01.14 조회수3525 추천6]
Memories... <제 14 회> [9]
혜린을 부르는 사내의 목소리에 현욱의 두 눈이 번쩍 떠졌다. 제일 먼저 프리지어 꽃다발을 들고 있는 한 사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늘씬한 키, 상당히 준수한 외모에 깔끔한 매무새 는 단정도 하였지만, 무척 세련되어 보였다. ...[2009.01.11 조회수3585 추천6]
Memories... <제 13 회> [14]
본격적으로 중간고사 기간에 이르자 학생들은 도서관은 물론 빈 강의실과 동아리실, 심지어 캠퍼스 내에 비치된 벤치에서까지 자리 잡고 시험 공부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더불어 대부분 의 강의실에도 시험 실시로 인해 캠퍼스 전체가 적막만이 가득 차 있었다. ...[2009.01.07 조회수3610 추천8]
Memories... <제 12 회> [15]
갑작스런 미란의 등장에 은경은 깜짝 놀랐다. 더욱이 현욱은 말할 것도 없었다. 미란은 미 간 까지 찡그리며 말을 이었다. “아무리 헤어졌다지만 말이 너무 심하군요! 선배와 당신 사이에 무슨 일이 있어서 헤어졌는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때나마 서로 사랑했던 사이 아닌가요? ...[2009.01.04 조회수3687 추천7]
Memories... <제 11 회> [24]
반가워하는 그녀와 달리 현욱은 내려오던 걸음을 멈추고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서있을 뿐이 었다. 미란은 둘 사이가 무척 궁금했지만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얼른 자리를 피했다. 다른 계 단을 이용해 다음 강의가 있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어 복사물로 공부하려는 생각으로 배회 하다 마침 빈 강의실을 찾아 들어갔다....[2009.01.01 조회수3438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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