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youngpan
youngpan 기객묘식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향신료 오레가노 넛맥 [20]
오레가노라는 외국 향신료인데 소양식으로 판정이 나서 제가 음식에 넣어서 시험하고 있습 니다. 국 산 박하나 방하같은 것은 더 좋겠죠. ...[2010.05.10 조회수6712 추천11]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8]
그래도 걍 올 수는 없어서 4층 사무실까지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지고하여서 갔다가 왔습니다. 책을 드렸어도 그분들이 소화?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바둑에는 고수시지만 그런 미래지향적인 교 육관 사회관 등에서는 관심이 많이 가지는 않을것도 같습니다....[2010.05.07 조회수4439 추천4]
마카다미아넛 [10]
현대..에 들러 이것을 구해서 시험을 한 결과 입니다....[2010.05.05 조회수4917 추천6]
15년만의 귀향 [8]
15년만의 귀향길을 결정하고 고속전철을 타려고 서울역에 오게 되었는데 그냥 갈 수 없어 한컷 했습니다....[2010.04.30 조회수4247 추천7]
선달님의 버섯전골 이야기 [29]
그랬드니 가이드분이 이해를 못해서 이러쿵저러쿵 하시다가 결국 제가 특이한 음식 코디라는 이야 기를 해서 통과?되어 식사를 했습니다. 역사적인 15년만의 귀향길에서 그 마무리를 하고서 다시 대 구에 들러 시간을 내어 만났습니다....[2010.04.27 조회수5069 추천5]
센돌을 더 세게 하는 요리강좌 [12]
평소양인 센돌에겐 이것이 보약중 최고죠..다만 이것은 보통해삼이지만 붉은 해삼이 최고입니다. 멧돼지(자연산)과 더불어 소양인의 제일보약입니다. 인삼은 혈압오르고..녹용은 설사하고..ㅎ..이것 은 힘과 지구력을 높이는 최상의 보약식입니다. ...[2010.04.24 조회수5051 추천7]
한양길 후기2-- [10]
나름 건강도우미로서 역활을 한다고 했지만..말을 잘 실행하는 것은 님들 각자의 몫입니다. 보배같 은 길을 알려는 줄 수 있어도 가는 것은 본인의 직접적인 실행이 관건입니다. 가치를 인식하는가 못 하는가는 오직 본인의 의지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2010.04.20 조회수4568 추천8]
오늘의 만남은!! [10]
과연 어떨까요. 도인이 세상에서의 첫 소통이랄 수 있는 만남도 이제 1년이 넘어갑니다....[2010.04.18 조회수4270 추천4]
위암 성인병 예방에 좋은 감자? [20]
정말일까요.. 맞기는 합니다만 그것은 팔공선달,당근돼지,선비만석등등의 태음인에게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미 프로기사 대부분이 태음인이라고 말씀 드린 적이 있습니다. ...[2010.04.15 조회수7428 추천7]
한국기원,조훈현,서봉수,이창호.. [8]
한국기원,조훈현,서봉수,장수영,이창호,박영훈 : 이 단체와 기사님들에게 저의 선생님 남해진인의 작품 "동방세천기"를 기증하기로 하였습니다. ...[2010.04.13 조회수4362 추천7]
   
처음목록  이전10개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10개   끝목록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