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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기객묘식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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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요리 특선 [36]
돼지고기 요리 특선이라한 것은 이 요리를 하는데 양념을 전혀 쓰지 않았다는 것이죠.(단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반 스푼의 소고기 다시다는 넣음) 태음인.소음인이 이 요리를 드실때는 고춧가루 에 양파,파,마늘,생강을 두루 넣어서 맛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2010.07.11 조회수6755 추천7]
엘리베이터에서 일어난 일 [14]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다 생긴 일입니다. 4가족이 한번에 타고 있었는데 2 아이가 투정을 부리는데 그 소리가 사뭇 시끄럽고 요란스러웠습니 다. 피곤하던 김에 거슬려서 눈을 아이쪽으로 해서 찡그렸드니.. 아이 부모가 보고는 찡그릴 일도 아닌데......[2010.07.06 조회수4852 추천8]
4명에게 가이드를 하면서.. [14]
4명의 사람들중 2명은 태음인이고 2명은 소양인이죠. 그분들에겐 스승의 날에 남해진인 선생님께 서 몸소 오셔서 체질을 봐 주었습니다. 그분들은 과일가게와 채소가게의 주인들입니다....[2010.07.01 조회수4254 추천13]
색과 승부: 나이제리아에 이긴다. [18]
아르헨전의 한국은 붉은 상의 흰색 하의 / 아르헨은 푸른 줄무니 힌 상의에 검은색 하의를 입었죠. 이것을 풀어보면 한국은 상은 화 하는 금 그래서 화극금의 형상이긴 하나.....[2010.06.18 조회수4259 추천6]
천붕지사 [15]
천붕지사..무엇을 요약할까요.....[2010.06.10 조회수4357 추천9]
음치,길치,몸치는 다 좋아요 하지만 [14]
음치[音癡] <명사> 소리를 분별·감상하지 못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길치는 한번 간 길을 잘 찾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하며 몸치는 춤을 잘 못 추거나 어떤 동작을 잘 따라하지 못하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그럼 미치(味癡)는 맛을 잘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것이겠죠! 반대말은 미식가?죠.....[2010.06.03 조회수4969 추천9]
흙이 물을 막는다 [18]
흙이 물을 막는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죠. 물론 물을 막을만한 크기의 양의 흙이 있어야 하겠지만 이 것은 반대로 물이 크면 흙이 쓸려가기도 하죠....[2010.05.28 조회수4689 추천10]
있을때 잘해! [15]
건강이 있을때 잘 보호해야 합니다....[2010.05.21 조회수5237 추천14]
초행춘천 [28]
벗?을 만나러..춘천엘 갔는데 아마도 춘천은 초행인것 같습니다. 전번 고성갈때 한번 지나치구..그 다음으로는 없었죠..서울에는 10년째 살고 있지만요....[2010.05.17 조회수5576 추천11]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아 [18]
전에 선생님의 동방세천기를 읽고 방문하신 적이 있는 하동분이 오셨습니다. 바둑도 한판 두고.. 선생님의 이야기도 듣고 모처럼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2010.05.16 조회수11825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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