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한국랭킹] 이창호, 3연속 랭킹 1위 자리에 [14]
이창호 9단이 연속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10월 1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랭킹에서 이창호 9단이 20735점을 획득하며 19763점을 획득한 이세돌 9단을 다시한번 따돌리고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2007.10.1  조회수 12,610]
[2007한국바둑리그] 월드 메르디앙, 플레이오프를 향해! 
큰 승부에 강한 유창혁. 바둑리그 사나이 유창혁. 오늘은 이런 수식을 확실하게 증명해준 하루였다. 반드시 이겨야 하는 승부에서 월드 메르디앙 유창혁 선수가 Kixx 김기용 선수를 물리치고 팀에 더없이 값진 ...
[2007.10.1  조회수 6,097]
[2007한국바둑리그] 유창혁,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우승해야죠~ [3]
유창혁 선수가 이김으로써, 팀 승리도 함께 이끌어냈습니다. 검토실에 있는 팀원들이 많이 기뻐할 텐데요, 소감 한마디 부탁드려요? 지금까지 우리팀이 부진했습니다.이번 승리를 계기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
[2007.9.30  조회수 10,502]
[2007한국바둑리그] 최대 위기를 맞은 전년도 우승팀 Kixx [3]
전년도 우승팀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광주 Kixx가 경북 월드 메르디앙과의 11라운드 대회 이튿날을 맞아 1 : 2로 뒤지며 막판에 몰렸다....
[2007.9.30  조회수 8,359]
[대만국수전] 대만기원 사상 최초로 최종국까지 가는 혈전!  
대만 국수전이 대만기원 사상 최초로 최종국까지 가는 혈전으로 이어졌다. 9월 27일 대만기원에서 벌어진 제3기 대만국수전 도전5번기 4국에서 도전자인 샤오정하오 5단이 타이틀 보유자인 천스위엔 7단을 맞아 2...
[2007.9.29  조회수 11,217]
[2007한국바둑리그] 이창호, 결혼 얘기를 워낙 들어서~ [16]
중요한 판을 이겼습니다. 소감부터 들어볼까요? 내용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이겨서 기쁘고요, 팀 성적이 안 좋은데, 이제부터라도 분발하겠습니다. - 최철한 선수와는 큰 승부를 많이 해 왔죠. 오늘 대국...
[2007.9.29  조회수 12,560]
[집중조명] 한상훈, 속기도 문제없다! [1]
바야흐로 중반. 한상훈 초단이 긴급 투입해 놓은 백△를 이용해 상변에서 수를 내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다. 백은 이곳에서 어느 정도 수를 내면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된다. 물론 이영구 6단으로서도 이곳...
[2007.9.29  조회수 11,662]
[2007한국바둑리그] 영남일보, 1위 자리 못 내줘! [18]
영남일보가 1위 자리를 또다시 내주지 않았다. 대방 노블랜드를 만나 생각 밖으로 고전하던 영남일보는 그러나 종합전적 3 : 2로 끝내 승리를 거머쥐었다. 9월28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KB국...
[2007.9.29  조회수 7,036]
[2007한국바둑리그] 허영호, 중앙 빵때림 이후로는 좋다고 생각했어요~ 
팀 승리를 결정지었습니다. 부담이 많았을 텐데요? 저희팀이 최근에 2연패를 당해 분위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 까닭에 부담도 적지 않았죠. 이겨서 기분 좋습니다. - 사귀생을 한 다음 중앙도 쉽게 타개...
[2007.9.28  조회수 8,931]
[천원전] 강동윤, 박카스배 정상 보인다 [4]
‘왕중왕’과 ‘십단’ 타이틀 보유자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천원전 4강전은 결국 ‘왕중왕’ 강동윤 7단의 승리로 돌아갔다. ...
[2007.9.28  조회수 8,350]
[국수전] 최기훈, 돌풍에서 태풍으로 세력 확대 [13]
초단 돌풍’의 끝은 어디인가? 최기훈 초단이 국수전 도전자 결정전에 선착했다. ...
[2007.9.28  조회수 8,399]
[단신] 자매도시교류도 이젠 인터넷 시대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보내고 각종 문화행사가 한가위 보름달만큼이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주말을 맞아, 전주시의 국제자매도시 교류 이벤트가 또 하나 준비 중에 있다....
[2007.9.28  조회수 3,747]
[2007한국바둑리그] 대방 노블랜드, 아직 자존심 대결이 남아있다! 
대회 이튿날에도 승부는 가려지지 않았다. 꼴찌 대방 노블랜드가 1위 영남일보를 상대로 팽팽하게 버텼다. 리그성적 1승9패로 포스트시즌에 완전히 탈락한 대방이 그러나 아직 자존심을 건 승부에서는 이제부터라는 ...
[2007.9.28  조회수 6,500]
[2007한국바둑리그] 한상훈, 모처럼 마음에 들게 뒀어요~ 
상변 한점을 버리고 우상귀를 차지했으면 쉽게 끝나는 바둑이 아니었나요? 그렇게 둘까, 고민했어요. 변쪽에서 타개할 자신이 있어서 실전을 택한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두다보니 어려웠습니다....
[2007.9.27  조회수 6,395]
[중계예고] 풍성한 10월, 프라임 대국으로 마음껏 즐겨라! [2]
높은 하늘과 높은 구름, 빨갛게 여물어가는 단풍….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0월이다. 바둑가의 10월엔 풍성한 수확의 계절만큼이나 바둑달력엔 굵직굵직한 빅매치가 빼곡히 들어차있다. ...
[2007.9.27  조회수 4,688]
찾기
FirstPage PrevBlock   1251 . 1252 . 1253 . 1254 . 1255 . 1256 . 1257 . 1258 . 1259 . 1260   NextBlock LastPage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