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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차별은 곧 질서.. 풍진객 2003.06.24 929
946불교적 관점에서 답해주세요. 초대해줘 2003.06.24 903
질문에 감사드리며.. 풍진객 2003.06.24 918
길손...당신이 더 건방지오...예의를 지키시오... 지나가다가 2003.06.24 903
길손은 논리적사고가 부족하고 거짓말도 하네.. 지나가다가 2003.06.24 884
제발 정신 차리시오..길손... 지나가다가 2003.06.24 880
944불교에서 본 존재와 인식의 문제. 풍진객 2003.06.23 897
943나는 왜 글을 쓰는가?(작가들의 창작동기) 명상심 2003.06.23 1124
가려움증을 느낄때 머릿속에 2003.06.24 822
941궁싯궁싯 말똥말똥 신의뜻 2003.06.23 858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제비꽃 2003.06.23 870
제비꽃님 신의뜻 2003.06.23 848
하늘나라 선녀 영혼의 소리라 생각하며 듣겠습니다. 제비꽃 2003.06.24 837
940나무아래벤치-독백 나무 2003.06.23 938
938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 신의뜻 2003.06.22 1005
937물님과 돌님....그리고 거부기 무띨이 2003.06.22 995
존재의 아름다움이란 결국 인식의 틀을 벗어나지 못함일지니.. 인식의강 2003.06.22 900
935나는 세상을 바라본다 신의뜻 2003.06.21 955
너만을 바라보는 내가 미워.. 나는너만 2003.06.21 934
^^ 신의뜻 2003.06.22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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