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 olleh kt배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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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olleh kt배 창설
랭킹에 따른'매회전별 대진시스템’ 적용, 아마추어 4강 진출자는 입단
| 김수광 2010-03-03 오후 01:40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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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바둑대회인 olleh kt배 오픈 챔피언십이 창설됐다.
3월 3일 조인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2010 olleh kt배 오픈 챔피언십은 3월 15일 아마추어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2차 오프라인 예선, 4월 프로암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2명의 결승 진출자를 확정짓고 결승 5판 3선승제로 초대 우승자를 가린다. olleh kt배 오픈 챔피언십의 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특히 2010 olleh kt배 오픈 챔피언십은 국내 최초로 프로기사 랭킹에 의한 ‘차등시드제’와 ‘매회전별 대진시스템’을 도입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본선시드를 받은 52명(랭킹 1위∼52위)과 예선 통과자 48명 등 모두 100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단계별로 나눠 대국을 펼친다. 우선 랭킹 1∼4위까지 최상위그룹 4명에게는 톱시드를 주고 5위부터 16위까지 12명에게 2차 시드, 17위∼28위 12명에게 3차 시드, 29위∼52위까지 4차 시드를 부여했다.
본선은 1라운드부터 8라운드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대회 시작 한 달 전 랭킹(2월 랭킹) 기준으로 번호를 부여하는 ‘매회전별 대진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대진추첨도 필요 없게 됐다. 토너먼트 대진은 역순으로 자동 결정되는데 초점은 상위랭커간의 초반 맞대결 최소화에 맞춰졌다.
 ▲ 조훈현 9단이 대회창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KT 강종학 스포츠단장에게 바둑판을 선물했다. 조훈현 9단은 "무거워요, 사진 빨리 찍어주세요"라며 농담을 던져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에는 예선통과자 48명이 참가해 랭킹 최상위자와 최하위자끼리 격돌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24명의 상위라운드 진출자를 가려낸다. 48명은 1위와 48위, 2위와 47위순으로 쭉 대결한다. 24위와 25위간 대국까지 모두 24판의 대국을 펼친다.
2라운드에는 1라운드 승자 24명과 4차 시드자 24명 등 48명이 대국하며, 3라운드에는 2라운드 승자 24명이 역시 랭킹순으로 번호를 정해 토너먼트를 펼친다.
4라운드에서는 3차 시드자 12명이 3라운드 통과자와 역시 24강 토너먼트를, 5라운드에서도 2차 시드자 12명이 합류해 12명의 5라운드 진출자를 가려낸다.
 ▲ 왼쪽부터 차례로 한국기원 한상열 사무총장, KT 강종학 스포츠단장, 심용섭 바둑TV 사장.
톱시드를 받은 상위랭커 4명은 16강전인 6라운드부터 출전한다. 3승만 거두면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대단한 프리미엄이다. olleh kt배가 다른 어느 대회보다 상위 랭커를 배려했음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7라운드인 8강전과 8라운드인 4강전도 랭킹 최상위자와 최하위자끼리 토너먼트를 벌여 최종 주자 2명을 선발한다. 결승 5번기는 11월과 12월 중에 벌어진다.
우승 후보간 초반 격돌이 상대적으로 줄면서 프로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랭킹 52위 밖 기사들과 아마추어 기사들은 상위랭커들과의 초반 격돌이 불가피해졌다. 그만큼 이변과 의외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화제의 인물도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프로암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 성적 우수자에게는 ‘오픈기전 점수제에 의한 아마추어 특별 입단’을 적용한다. 2월 26일 열린 기사 대의원회의에서 정리한 잠정안에 의하면 본선 8라운드인 4강에 진출하면 5점을 부여해 입단의 혜택이 돌아간다. 또 본선 7라운드(8강)는 4점, 6라운드(16강) 3점, 5라운드 2점(24강), 4라운드 1점(48강)씩의 입단 포인트가 주어진다.
현재 특별입단 적용 기전은 세계대회로 국한돼 있어 실제 입단자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적용 대상 기전의 문호를 넓힐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현재 세계대회일 경우에는 8강은 5점, 16강 3점, 32강 2점, 64강 1점을 주고 총 5점 이상이면 입단이 허용된다.
아마추어와 연구생들에게 지상 최대 목표이기도 한 입단 보너스가 걸려있기에 이번 대회는 한층 더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1월 열린 비씨카드배에서 연구생 한태희 군이 이창호 9단을 꺾는 파란을 연출하는 등 연구생들의 실력이 일취월장해 프로기사들과의 정면승부에 바둑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내기전 최초로 지역투어를 상설화해 연 3회 지방에서 대국을 갖는 것도 olleh kt배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이다. 투어 대국 때는 KT우수고객 초청 프로기사 지도기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개해설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지역 바둑팬 밀착형 투어를 전개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100명이 본선에 오르는 100걸전 형식으로 열리는 olleh kt배 오픈 챔피언십은 (재)한국기원과 바둑TV가 공동주최하며 KT(회장 이석채 www.kt.com)가 협찬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씩이며 주요 대국은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출처=한국기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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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dk |
｜ 2010-03-18 오전 9: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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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인데 이창호가 무명골프선수만도 못한 대접을 받아서야 되나요 언론에 뉴스로 나오게하고 국가 스포츠로 인정하여 병역면제도 해주도록 해야하는데 누구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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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로미 |
｜ 2010-03-05 오전 12: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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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olleh kt배 창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마추어 4강 진출자의 입단도 환영하며, 이런 문호가 다른 국내 기전에도 열리면 좋겠습니다. 계속 발전하여 이 기전이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들의 사랑받는 기전이 되길 빕니다. KT 만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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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벳여우 |
｜ 2010-03-04 오후 10: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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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다가 중단된 전통있는 기전(왕위전이나 패왕전같이)들을 이름을 살려서 지금처럼 새로운 오픈기전으로 만들면 전통도 살리고 참신한 대회가 하나 생기고 KT도 매번 단발성 기전을 만드는 것보다 오히려 인지도면에서 더 좋을겁니다. 저같이 단발성 기전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고있는 사람들에게 기존의 KT이미지를 쇄신할수도 있고 말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업이익, 투자가치 운운하시니 영문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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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벳여우 |
｜ 2010-03-04 오후 6: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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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날려먹은 기전이 몇개나 되는지 생각해보면 이번에도 딱히 오래 갈 것 같은 믿음이 안 생깁니다. 기왕에 다시 시작할거면 하다가 그만 둔 패왕전이나 부활 시켜줬으면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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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a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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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기껏 KT배프로기전하다가 그거 내팽겨치더니 삼성생명밀어내고 왕위전후원사하더니 곧바로 중단하고.. 삼성생명이 사실 기전후원에 메리트는 느끼지 않았겠지만 굳이 그만둘기업도 아니었는데.. 이왕하는 거 왕위전도 좀 부활시켜주면 안되나.. 규모도 작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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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k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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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욕심 부리지 말아요. 사람들이 왜 감사할 줄 모르는 건지... 쯧쯧. 기업이라는 게 이익이 있어야 움직이는 것 아닙니까? 자선사업 하는 게 아니라구요. 아마추어들이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투자 가치가 더 생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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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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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k7059님이 정말 옳으신 말씀 하십니다. 우리 바둑팬들은 바둑에 투자해서 기전을 해 주는 기업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바둑팬 스스로도 많이 애용해야 투자가가 계속 투자 할 것입니다. 바둑팬들 본인들은 물론 친구들 집안 식구들에게 KT 를 이용할 것을 적극 권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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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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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아니지요. 예전에 기성전 상금 어쩌구 하면서 욕하는게 욕심이고, 제 이야기의 경우는 기존에 하다가 그만둔 대회를 다시 살려서 하는게 더 낫지 않겠느냐 하는 취지입니다. 지금처럼 새로운 기전을 만들고 또 얼마안가 그만두는것보다야 그편이 훨씬 나을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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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른한오후 |
｜ 2010-03-04 오후 5: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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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이 1억이라고 써있내요. 하여간 반갑습니다. KT는 확실히 바둑에 도움을 주는것 같내요. 저도 15년째 쓰고 있는데, 앞으로도 쭈 욱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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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하착심 |
｜ 2010-03-04 오후 5: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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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바둑TV 보려고 KT 쿡에 가입해는데 KT가 보답을 하는군요. 기전상금이 1억원이면 조금 작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KT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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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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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 상금이 아니라 우승 상금이 1억원 입니다. 총 규모는 몇억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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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최강 |
｜ 2010-03-04 오후 2: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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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학 단장님 감사합니다. - 인생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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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익는향기 |
｜ 2010-03-04 오후 1:5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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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에 신선한 바람이 부는것 같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기전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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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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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옳으신 말씀을 잘 하시는 분이 최근 뎃글을 볼 수 없어 궁금 했었는데, 반갑습니다. 가끔은 이런 좋은 맨트를 볼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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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한의사 |
｜ 2010-03-04 오후 12: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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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덧붙이자면 16강 중 2개나 4개 경기를 동시 생중계를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리그처럼 8강전 네 경기를 지역 행사로 동시 진행하는 것도 좋고요. 바둑은 한 판이 길기 때문에 같이 진행하는 판을 2개나 4개 정도 합쳐서 진행하면 시청자가 지루할 일도 없고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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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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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생각같군요 실무진에서 참조하면 좋을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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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한의사 |
｜ 2010-03-04 오후 12: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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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시드 배정에 대해서 말이 있지만, 저 제도를 유심히 보면 스타리그와 유사한 진행입니다. 이러다가 조 지명식 하는 대회도 나올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위랭커가 두는 판이 하위랭커에 비해 턱 없이 적어보이는데, 그러려면 최소한 16강을 월드컵이나 스타리그처럼 4인 리그제로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 별 1,2위 진출 시키면 박진감이 더 생기지 않을까요? 어차피 대국료 없이 진출 여부로 돈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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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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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리그제는 동률재대국이 나올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24강으로 만들고 시드자 출석시킨 다음에 3인 리그제로 16강 이나 8강 가리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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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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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6강 하면 조 1위에게 어드벤티지로 흑백선택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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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전설 |
｜ 2010-03-04 오전 9: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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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전 탄생을 환영합니다... 기사내용은 다른것은 다 알겠는데,, 중간에 마이크 들고
큰 독사진으로 나와있는 여자분은 누군가요?^^ 저분 사진이 왜 올라있을까요? 아마 기사 쓴 사람의 여친이 아닐까?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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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마겁 |
｜ 2010-03-04 오전 9: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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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kt제품??.........1.집전화 2.휴대폰 3.인터넷........어차피 같은 회사 제품인데??.......이거 세개 합쳐서 하나의 상품으로 어케 안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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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RI |
｜ 2010-03-04 오전 8:3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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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olleh kt배
Hi~ olleh kt배
olleh kt배
창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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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크트루디 |
｜ 2010-03-04 오전 3: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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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씨드 배정순은 이해가 가지만 탑씨드가 16강전 부터 출전하는 경우는 흥미를 반감 시키는 요소임에 틀림 없다. 1위와 100위,2위와99위 .....이런식으로 첫판부터 시작해야 진정한 승부라 생각한다. 전체적으로는 많은 발전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나 그게 아쉽고 앞으로 모든 대회 주최측 시드배정도 없애 버려 1회전 부터 탈락 해도 이변이라 할 수 없게끔 철저하게 냉혹한 진검승부를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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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핏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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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지적입니다.....어찌보면 상위랭커들에게 너무 많은 기득권이 보장됀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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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ho |
｜ 2010-03-04 오전 2: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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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전도 많아졌고, 국내 큰 기전도 많아지면 작은기전은 통합하여 기전 수를 적정한 수준으로 하는것이 좋을 듯... 그리고 여성기전도 상금을 조금 높여야지 너무 규모가 작은 듯... 기전의 값어치가 있어야 팬들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관전의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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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천용 |
｜ 2010-03-04 오전 1: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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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00ysvs 이 아이디 기억해주세요 1급에서 왕*7단으로 내년 제2회 Olleh kt배 우승컵과 상금1억원 획득하러 출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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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희오빠 |
｜ 2010-03-03 오후 10: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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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장, 강단장, 심사장, 조황제... 거물들이 한자리에 서니 보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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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둘삼넷 |
｜ 2010-03-03 오후 10: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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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kt 전화쓰는데 바꾸면안되겠네요...기업에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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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운아1 |
｜ 2010-03-03 오후 9: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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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보수성이강한기업인데기전은 열린사고와 진취적성향의 기업으로변신한것같아반갑다KT에게감사하고싶어진다다만시드52는너무많은것같다32명이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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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둔다 |
｜ 2010-03-03 오후 6: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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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기전이 창설이 된다고 하니 반갑기 그지 없네요. 아마와 프로간 실력차도 많이 좁혀졌으니 오픈기전이 많이 열렸으면 합니다. 음.. 16강, 8강, 한 몇개 석권해야 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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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생아생 |
｜ 2010-03-03 오후 5: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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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고 현재처럼 한국기원 랭킹으로 하면, 정상급 프로기사도 랭킹 유지하려고, 매일 바둑둬야 하는 바둑노동자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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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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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안 두어도 랭킹점수(레이팅 점수)는 유지됩니다. 좋은 예로 이세돌9단이 휴직전의 ㅈ머수가 그대로 인정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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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생아생 |
｜ 2010-03-03 오후 5: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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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대회 성적으로 시드 주면, 아마추어도 굳이 프로될 필요없이 그냥 해당기전에서만 잘하면 되니까 사실상 프로가 없어지는 계기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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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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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기전 자체 랭킹이라??......일리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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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생아생 |
｜ 2010-03-03 오후 5:2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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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은 무슨랭킹 기준? 첫대회는 아무 랭킹으로 하고, 2회부터는 이전대회 결과에 따라 시드주는 것이 맞지 않나? 그래야 후지사와처럼 한곳만 파는 멋있는 양반도 생길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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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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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랭킹이라는 것이 다른 기전의 성적인데 그걸 자기네 기전에 적용한다는 것은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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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왁캔아두 |
｜ 2010-03-03 오후 4: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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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전과 함께 오히려 프로암 통폐합 예선전이 더 흥미진진하고 관심이 가네요
아마추어가 프로보다 더 쎄다는게 쪽 팔리지도 않나요??
정정당당 전기전의 오픈화~~ 파이팅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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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아리랑 |
｜ 2010-03-03 오후 4: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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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건물외벽에도대형현수막걸고홍보좀하세요~~ 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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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살해요^^ |
｜ 2010-03-03 오후 4:2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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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선대회일정이 안 나와 있군요..선발인원도 없고.. 아마랭킹에 없는 사람이 예선통과하면 서열매기기 어려울건데 그건 어캐 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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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살해요^^ |
｜ 2010-03-03 오후 4: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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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40초 초읽기면 좀 속기인데, 내용이 부실해질수 있음.. 시간을 좀더 늘리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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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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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 바둑에 익숙해 국제 기전에선 힘을 못 쓰는 경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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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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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좋은 글 항상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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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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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시간 30분에 초읽기 60초3회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바둑팬들도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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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an |
｜ 2010-03-03 오후 4: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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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라운드 마다 랭킹순으로 번호를 정해 대국 한다고 했는데
만약 아마추어가 여려 명 올라 가면 아마추어의 랭킹은 어떻게 정하나요?
한국기원 매월 발표하는 랭킹도 50위 에서 52위 까지 발표 해야 겠네요.
기권을 고려하면 더 많이 발표해야 할텐데 이 참에 전 랭킹을 발표하는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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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살해요^^ |
｜ 2010-03-03 오후 4:1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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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에겐 여전히 불리한 포인트제도.. 점수 너무 박함..4강가야 입단이라니..상위랭커 총출동해서 4강이면 타이틀보유자 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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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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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가야 입단이라니 심하네요...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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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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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견도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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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살해요^^ |
｜ 2010-03-03 오후 4: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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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했으면 하는 사항들.. 탑시드는 32강 정도가 적당..16강은 약간 심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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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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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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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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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강이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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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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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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