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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의 미소는 계속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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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의 미소는 계속 이어질까?
| 김상우 2008-11-14 오후 03:45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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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배 1국과 2국의 주요 장면들을 스케치 해본다.
 ▲'잘 어울리나요?'
정관장배 기록을 맡은 판웨이징 2단의 모습. 가야금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각국 선수들이 대회장에 들어오고 있다.
 ▲'시작은 화기애애하게'
이다혜 3단이 자리에 앉으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 위빈 9단을 중심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 중국 선수들의 모습.
 ▲박지은 9단과 이민진 5단, 김혜민 5단, 이하진 3단도 검토에 열중하고 있다.
 ▲차분한 분위기의 일본 선수단.
검토보다는 담소를 주고 받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는 모습들이었다.
 ▲대국장 앞에는 정관장 상품들이 진열돼 있다.
 ▲개막전은 송롱후이 초단의 승리로 끝이 났다.
 ▲중국 체스 고수인 슈쥔 마스터와 조훈현 9단의 이벤트 대국에 앞서 전상대 한국인삼공사 사장이 기념품을 선사했다.
 ▲전상대 한국인삼공사 사장도 검토실에 자리를 함께하며 대국을 관심있게 지켜봤다.
 ▲승순선 한국여성바둑연맹 부회장과 한국선수단들의 기념촬영. 승순선 씨는 TV바둑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동한 바 있는 애호가다.
 ▲송롱후이 초단, 1국에 이어 2국도 승리하며 가뿐하게 2연승을 올렸다.
 ▲'연승의 미소는 계속 이어질까?'
2국을 승리한 송롱후이 초단이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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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시간들 |
｜ 2008-11-15 오전 11: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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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을 할것 같은 예감이.....송훙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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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sar |
｜ 2008-11-15 오전 12: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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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소 쭉~` 승리의 미소는 준비한 자 만이 누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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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인님 |
｜ 2008-11-14 오후 3: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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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설명도 없는 사진을 올리지 말라. 독자에게 알아서 해석하는 얘기인가? 무책임하게 느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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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KJ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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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질허구는... 좀만 기다리문 작업 끝낼텐데 고샐 못참아서 우카넸노...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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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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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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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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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인 약 좀 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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