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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世상에 이런 큰 乭산이 있다니
李 世상에 이런 큰 乭산이 있다니
삼성화재배 이모저모
[제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준결승3번기] 이주배  2007-11-22 오후 03:2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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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눈발이 내렸냐는 듯 청명한 햇빛이 연수원을 비추고 있다.




▲ 하루의 달콤한 휴식시간을 갖고 다시 전쟁터로 출장하는 대국자들.




▲ 현재시각 12시 45분.
넓은 대국장에는 이세돌 9단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재깍거리는 초시계 소리만이 홀 안에 울려 퍼진다.




▲천태만상. 대국자들의 모습.




▲ 절대 하품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시 심호흡중입니다.




▲ 끄~~응, 李 世상에 이런 큰 乭산이 있다니...
(황이중 6단은 아마 이런 생각중?)




▲ 양재호 바둑연구실의 원생들이 서울에서 내려와 현장실습(?) 중이다.
로지엔원 중국팀 단장도 합세.




▲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는 이런 곳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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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주신★ ｜  2007-11-25 오전 10:51:00  [동감0]    
주신이 강림하셨으니
술익는향기 ｜  2007-11-23 오전 1:42:00  [동감0]    
싱싱생생한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

황이중의 눈매가 날카롭군요...
별그림자 ｜  2007-11-22 오후 9:14:00  [동감1]    
그런데 삼성불배를 보면 대국장 모습이 너무 한가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날씨탓인가?
세계최고의 기전이니 둘째기전이니 하는데 바둑축제로
승화시키면 안되나?
삼성의 능력으로 보면 그렇게 못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

대회장소를 변경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일테고.
대국하는 장소로서는 적합할른지 모르지만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다음에야 팬들의 모습이 안보이니 좀 아쉽네.
dlrbgus 삼성에게서 뭘 바라는 겁니까? 이런 말이 안나왔으면 좋겠읍니다  
과붓집머슴 ｜  2007-11-22 오후 3:31:00  [동감0]    
끄~~응, 李 世상에 이런 큰 乭산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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