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완승 국면에서 역전패…결승은 중-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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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완승 국면에서 역전패…결승은 중-중전

[삼성화재배]

김수광 2023-11-24 오후 05:07 [프린트｜스크랩]

▲ 박정환-딩하오(승). 대국 전 상대전적은 2승2패였다. 한국랭킹 2위와 중국 4위의 대결이었다. 초중반 좋은 형세를 보이며 한국 바둑팬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던 박정환은 중반 말미에 실족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이로써 결승전은 딩하오 9단과 셰얼하오 9단이 격돌하는 중-중전이 되었다.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진출하며 한국의 희망을 어깨에 짊어졌던 박정환 9단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4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펼친 202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전 두번째 대국에서 한국랭킹 2위 박정환이 중국 4위 딩하오에게 195수 만에 백으로 불계패했다.

처음엔 박정환이 좋았다. 초반 우상에서 시작된 정석의 변화가 몸집이 불어나서 커져서 중반까지 영향을 미쳤다. 이 접전의 결과는 버림돌을 바탕으로 중앙을 두텁게 다진 박정환의 '약간 우세'로 나타났다. 한집반 정도의 우세가 한동안 이어졌다. 이 차이가 급격하게 벌어지기 시작한 것은 좌변 접전에서 딩하오가 거칠게 두면서부터다.

박정환은 상대의 무리수를 하나하나 응징하면서 빠르게 앞서갔다. 양곤마가 몰린 딩하오는 코를 손으로 쥐며 탄식했다. 바둑판 자체는 아직 둘 곳이 많았지만 국면은 박정환의 압도적인 우세였다. 박정환의 완승으로 끝날 것 같았던 이 바둑은 지각변동이 일어나면서 반대의 운명으로 변하고 말았다.

박정환이 쉽게 지키는 수를 발견하지 못하고 중앙이 복잡하게 변했다. 원래는 공격하면서 득을 볼 수 있는 장면이었지만 딩하오가 양곤마를 손쉽게 타개하면서 박정환이 희망이 없는 형세로 변했다. 승부해 볼 것이 더 이상 없다는 걸 확인한 박정환이 돌을 거두었다.

딩하오는 선착한 셰얼하오(중국 14위)와 중국끼리의 결승전을 벌이게 됐다. 상대전적은 5승5패다. 중국선수끼리 결승전을 벌이는 것은 2019년(탕웨이싱-양딩신) 이후 4년 만이다. 딩하오는 올해 2월 제27회 LG배에서 우승한 바 있는 강호. 셰얼하오 역시 2018년 제22회 LG배에서 우승한 바 있다.

결승전은 25일(정오), 27일, 28일 3번기로 치른다. 한국삼성화재해상보험(주)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생각시간으로 각자 2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 2023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전 결과
–11월 23일 4강
中셰얼하오 9단-中쉬자양 9단: 183수 흑불계승

- 11월 24일 4강
中딩하오 9단-韓박정환 9단 : 195수 흑불계승

▲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의 로비엔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 대국장으로 입장하고 있는 딩하오.

▲ 박정환.

▲ 김민희 심판이 대국개시를 선언해 4강전 두번째 판의 시작을 알렸다.

▲ 박정환이 초시계를 누르고 있다.

▲ 한국의 기대를 어깨에 걸머지고 착수를 시작한 박정환.

▲ 중국 바둑국가대표팀 위빈 감독(왼쪽)과 쉬자양 9단이 검토실에서 이 대국을 자세히 검토했다.

▲ 한국 국가대표팀의 검토도 풀가동되고 있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오른쪽)을 비롯해 목진석 한국 바둑국가대표팀 감독, 홍민표 코치, 조인선 코치 등이 함께 대국을 검토했다.

▲ 30세 박정환. 신진서와 동갑인 딩하오(23세)와 7살 차이가 난다. 박정환은 2021년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한 이후 2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지만 결승 문턱에서 멈춰섰다.

▲ 딩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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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예지	｜ 2023-11-27 오후 3:25:00 [동감0]
더 심한 얘기나오기 전에 그만들 하시오.

인자예지	｜ 2023-11-27 오후 3:24:00 [동감0]
여기와서 정치얘기하는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이여 바둑이야기나 하고 정치는 딴데가서 해라. 아무데서나 하고들 있네. 여기는 이런 쓰잘데기없는 것 자르는 관리자 없는 모양인지?

HIHIHI

당신이나 잼있는 바둑 얘기 많이많이 하시오.

bibili

나도 여기에서 정치 얘기하긴 싫습니다. 그런데 정치 얘기 뿐만 아니라 10년째 온갖 악질적인 얘길 늘어놓는 윤망언[윤실수]을 그냥 두고 봐야만 할까요?
만약 여기에 두 사람이 싸우고 있다 합시다. 그런데 먼저 99대를 때린 놈이 있고, 그에 맞서 한 대를 반격한 사람이 있다면... 싸우는 놈은 나쁜 놈이고, 다 똑같은 놈이다. 그러니 둘다 싸우지 말라 하는게 옳은 자세일까요?

HIHIHI	｜ 2023-11-27 오전 9:24:00 [동감1]
이 글은 bibili님의 글인데 윤망언의 시다바리 아이8이라는 자가 쉴드를 치기 위해 도배를 하여서 제가 그대로 다시 올립니다. bibili 정치, 종교 얘기로 댓글란을 뒤덮어 볼까요? 이 뉴스 코너 댓글 뿐만 아니라 동창회 등 어느 종류의 모임이든간에 원래는 정치나 종교를 화제로 삼지 않는게 불문율이죠. 종교뿐만 아니라 요즘엔 정치도 거의 신앙화되어 있어서 토론의 영역이 되기 힘들어져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늘 어그로끄는 관종 할배 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 - 실수는 어쩌다 한번 하는게 실수지 늘 실수하는건 실수가 아니라 망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자를 처음 봤을 때부터 윤망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다른 명칭을 쓰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알아보기 힘드실 테니, 성씨는 윤 그대로 쓰고요 이 자 혼자만 수구 꼴통의 정치 얘기를 늘 늘어놓고 있습니다. 정치 뿐 아니라 입에 못 담을 정도의 악질적인 말들로 도배하면서 관종[관심 종자] 노릇을 10여 년간이나 해오고 있습니다. 관리자가 영구 제명을 해야 함에도 역할을 게을리하고 있으니, 댓글란이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치 얘긴 하고 싶지 않지만 이 자의 일방적인 얘기에 대한 공박으로 저도 아래 글에 대한 응답 겸 한 마디 하겠습니다. 당연히 책임지고 관리해야 할 운영자들이 역할을 하지 않을 때, 이 공간이 얼마나 혼란스럽게 변할지, 정치와 종교 얘기로 난장판 되어가는 걸 운영자들이나 아마도 총 책임자일 듯한 정용진님께서 한번 보시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윤석열과 한동훈 등을 중심으로 신랄한 정부 비판을 한번 해 볼까요? 그럼 다음 포털에서 댓글란 없애듯, 정부에서 보기 싫어해서 이 뉴스 코너 댓글 기능도 없어지지 않을까요? 이 상태라면 차라리 없어지는게 나을 듯하기도 합니다. 윤망언이 한동훈 찬양을 시작하니 한동훈 얘기부터 해 봅시다. 한동훈이 최근에 대구에 가서 대구 시민들에게 세 가지 아첨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첨이 말도 안되는 말들 뿐이더군요. 이런 자가 뭐가 똑똑하다는 겁니까? 첫째, 6.25 때 대구를 지켜내서 대구가 존경스럽다네요. 이건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악질적이고 망국적인 발언입니다. 낙동강 방어선은 대구 사람만이 지킨 겁니까? 그럼 강원도나 서울은 빼앗겼으니 강원도 서울 충청도 전라도 사람은 다 반역자입니까? 둘째, 산업화를 일군 지역이라 존경스럽대요. 이것도 첫 번째와 똑같은 어리석은 발언입니다. 산업화를 대구 사람만이 한 거고, 서울 사람, 충정/전라도 사람들은 놀고만 있었습니까? 지역을 갈라치기해서 아첨할 마음만 그득하니 이런 극히 비합리적인 발언이 나오는 거죠. 박정희가 산업체를 대부분 경상도 지역에 유치해서 일자리가 없는 다른 지역 사람들이 경상도의 공단 등에 와서 일한 사람들이 많았던 거죠. 그래서 타 지역보다 경상도 일대가 더 발전한 것일 뿐인데, 그게 대한민국 사람들 전체의 역할이지 어떻게 대구 사람들을 타 지역과 구분해 존경할 이유겠습니까? 셋째, 대구의 더운 날씨를 견디고 사는 사람들이니 존경스럽대요. 너무 한심한 발언이라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좋은 대학 나오고, 20대 초반에 시험 한번 잘 봐서 그럴 듯한 자리 차지하고 평생 호의호식하며 남 때려잡는 일이나 한 인물이 민주화 운동가를 비난할 자격이 있습니까? 좋은 대학 나와봐야 뭐합니까? 가슴 속에 잘못된 생각이 박혀 있으면, 그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다 터무니없는 말들 뿐인걸요. 지금 정치인으로 변신한 사람 외에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명문대 나와서 자기 일신의 영화를 버리고 이상을 위해 헌신하다가 재해를 겪거나 하면서 고통을 겪고 살고 있으며, 보상도 받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한동훈은 민주화 운동이나 정치에 일생을 바친 사람은 무위도식한 거라는 식의 발언을 하더군요. 영감님 소리 들으며 범죄자 때려잡는 일만 일생동안 해온 한동훈은 땀흘려 일한 거고, 좋은 대학 나와 취업해 호의호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적 열정으로 민주화 운동하면서 공장 취업해서 훨씬 더 가혹한 조건에서 고통을 겪은 민주화 운동가나 그 이후 정치를 직업으로 한 건 땀흘려 일한 게 아닌가요? 제 잘난 체 하는 한동훈의 말은 정말로 허점이 많은 거지요. 헛똑똑이라는 말에 합당한 인물이지요. 장관은 국회에 나와 정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들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해 자기 부서나 국가에 이익이 되게 하기 위해 겸손한 자세를 갖춰야 하는데, 국회의원들과 말싸움만 걸고, 다수 의석을 갖고 있는 야당 대표를 잡범이라는 식으로 매도하는 정치행위를 하는 장관이 어떻게 현명하다 할 수 있을까요? 치매보수 노인들에게 인기 얻으려는 방식으로 한때 국민들까지 속여 윤석열을 본받아 대통령되고 싶은 지 모르겠지만, 이제 국민들이 더 이상 속을까요?

만전지계	아니 미친개가 짖는데 진지하게 타이르는 사람들이 왤케 많음? 미친개가 점잖게 타이르면 말귀를 알아먹나요? 걍 몽둥이가 약이쥬. 상대 봐가면서 이성적 대화를 하는 겁니다.
bibili	저도 만전지계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어쩌다 댓글을 읽는 사람들로는 미친개를 못 알아볼 사람들도 있고, 여기에서 정치 얘기를 늘어놓아 관리자가 경각심을 갖게 하려는 뜻도 있습니다. 미친개가 10년 간이나 때려잡히지 않으니 관리자가 조치를 취해 달라는 거지요.

아이8	｜ 2023-11-27 오전 8:38:00 [동감0]
윤 망언에 대하여? 배 보다 배꼽이 크다고 윤실수는 오로 땟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윤실수에 댓글에 대한 이야기로 도베 되었씁니다 개인에 의견에 대해 너무 반응하고 사람들은 너무 따지려 드는 사람을 좋아 하지 않 씁니나 윤실수에 발언은 개인에 의견일뿐 사람들을 대변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일 반미를 외쳣떤 사람들이 친 북 쥬의자가 많은 만큼 윤실수에 의견도 있쓰리라 봅니다 일본에 대한 나에 관점은 과거사에 문제는 아니고 과 거는 현재를 조명하는 그림자에 불과 합니다 가령 형제하고 어린 시절 싸우고 다투었다고 현재 그걸 문제 삼겠 씁니까? 그런데 현제 형제가 사귀친다면 형제에게 그걸 따지겟 씁니까 대북관계 한일관계도 한일 관계는 정상 적으로 가는 반면 대북 관계는 비정상 적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서로에 체제를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이란 게 가능한 애깁니까 북한 사람은 김씨에 왕조에 꼭두각시이고 체제를 지키려 감시와 통제를 받는 북한과에 교류 는 여전히 북한 당국에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북한은 신용국가가 아니기 북한과에 약속은 형식적 인 것에 불과하며 북한에 투자햇떤 많은 기업이 쫏겨나고 기업은 정부에 도움이나 지원만 믿고 북한에 투자하는 실정입니다 북한에 올인하는 것 보다는 아프리카 나 세계 여러나라에 개발 도상국에 투자하는게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북한에 대한 나에 생각은 우린 육이오를 껵지 않았기 때문 북한은 적도 아니고 친구도 아닙니다 현 제적 관점으로 깝깝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bibili

할아버지. 이런 식의 글은 올리지 마세요. 앞뒤도 안맞는 데다가 맞춤법 틀리는 것도 정도가 있지 ㅉㅉ.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어요. 여기 드나드는 사람들을 다 창피하게 만들 정도라는걸 본인만 모르시나봐요.

아이8	｜ 2023-11-27 오전 8:38:00 [동감0]
윤 망언에 대하여? 배 보다 배꼽이 크다고 윤실수는 오로 땟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윤실수에 댓글에 대한 이야기로 도베 되었씁니다 개인에 의견에 대해 너무 반응하고 사람들은 너무 따지려 드는 사람을 좋아 하지 않 씁니나 윤실수에 발언은 개인에 의견일뿐 사람들을 대변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일 반미를 외쳣떤 사람들이 친 북 쥬의자가 많은 만큼 윤실수에 의견도 있쓰리라 봅니다 일본에 대한 나에 관점은 과거사에 문제는 아니고 과 거는 현재를 조명하는 그림자에 불과 합니다 가령 형제하고 어린 시절 싸우고 다투었다고 현재 그걸 문제 삼겠 씁니까? 그런데 현제 형제가 사귀친다면 형제에게 그걸 따지겟 씁니까 대북관계 한일관계도 한일 관계는 정상 적으로 가는 반면 대북 관계는 비정상 적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서로에 체제를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이란 게 가능한 애깁니까 북한 사람은 김씨에 왕조에 꼭두각시이고 체제를 지키려 감시와 통제를 받는 북한과에 교류 는 여전히 북한 당국에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북한은 신용국가가 아니기 북한과에 약속은 형식적 인 것에 불과하며 북한에 투자햇떤 많은 기업이 쫏겨나고 기업은 정부에 도움이나 지원만 믿고 북한에 투자하는 실정입니다 북한에 올인하는 것 보다는 아프리카 나 세계 여러나라에 개발 도상국에 투자하는게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북한에 대한 나에 생각은 우린 육이오를 껵지 않았기 때문 북한은 적도 아니고 친구도 아닙니다 현 제적 관점으로 깝깝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bibili	｜ 2023-11-26 오후 6:15:00 [동감3]
정치, 종교 얘기로 댓글란을 뒤덮어 볼까요? 이 뉴스 코너 댓글 뿐만 아니라 동창회 등 어느 종류의 모임이든간에 원래는 정치나 종교를 화제로 삼지 않는게 불문율이죠. 종교뿐만 아니라 요즘엔 정치도 거의 신앙화되어 있어서 토론의 영역이 되기 힘들어져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늘 어그로끄는 관종 할배 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 - 실수는 어쩌다 한번 하는게 실수지 늘 실수하는건 실수가 아니라 망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자를 처음 봤을 때부터 윤망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다른 명칭을 쓰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알아보기 힘드실 테니, 성씨는 윤 그대로 쓰고요 이 자 혼자만 수구 꼴통의 정치 얘기를 늘 늘어놓고 있습니다. 정치 뿐 아니라 입에 못 담을 정도의 악질적인 말들로 도배하면서 관종[관심 종자] 노릇을 10여 년간이나 해오고 있습니다. 관리자가 영구 제명을 해야 함에도 역할을 게을리하고 있으니, 댓글란이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치 얘긴 하고 싶지 않지만 이 자의 일방적인 얘기에 대한 공박으로 저도 아래 글에 대한 응답 겸 한 마디 하겠습니다. 당연히 책임지고 관리해야 할 운영자들이 역할을 하지 않을 때, 이 공간이 얼마나 혼란스럽게 변할지, 정치와 종교 얘기로 난장판 되어가는 걸 운영자들이나 아마도 총 책임자일 듯한 정용진님께서 한번 보시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윤석열과 한동훈 등을 중심으로 신랄한 정부 비판을 한번 해 볼까요? 그럼 다음 포털에서 댓글란 없애듯, 정부에서 보기 싫어해서 이 뉴스 코너 댓글 기능도 없어지지 않을까요? 이 상태라면 차라리 없어지는게 나을 듯하기도 합니다. 윤망언이 한동훈 찬양을 시작하니 한동훈 얘기부터 해 봅시다. 한동훈이 최근에 대구에 가서 대구 시민들에게 세 가지 아첨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첨이 말도 안되는 말들 뿐이더군요. 이런 자가 뭐가 똑똑하다는 겁니까? 첫째, 6.25 때 대구를 지켜내서 대구가 존경스럽다네요. 이건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악질적이고 망국적인 발언입니다. 낙동강 방어선은 대구 사람만이 지킨 겁니까? 그럼 강원도나 서울은 빼앗겼으니 강원도 서울 충청도 전라도 사람은 다 반역자입니까? 둘째, 산업화를 일군 지역이라 존경스럽대요. 이것도 첫 번째와 똑같은 어리석은 발언입니다. 산업화를 대구 사람만이 한 거고, 서울 사람, 충정/전라도 사람들은 놀고만 있었습니까? 지역을 갈라치기해서 아첨할 마음만 그득하니 이런 극히 비합리적인 발언이 나오는 거죠. 박정희가 산업체를 대부분 경상도 지역에 유치해서 일자리가 없는 다른 지역 사람들이 경상도의 공단 등에 와서 일한 사람들이 많았던 거죠. 그래서 타 지역보다 경상도 일대가 더 발전한 것일 뿐인데, 그게 대한민국 사람들 전체의 역할이지 어떻게 대구 사람들을 타 지역과 구분해 존경할 이유겠습니까? 셋째, 대구의 더운 날씨를 견디고 사는 사람들이니 존경스럽대요. 너무 한심한 발언이라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좋은 대학 나오고, 20대 초반에 시험 한번 잘 봐서 그럴 듯한 자리 차지하고 평생 호의호식하며 남 때려잡는 일이나 한 인물이 민주화 운동가를 비난할 자격이 있습니까? 좋은 대학 나와봐야 뭐합니까? 가슴 속에 잘못된 생각이 박혀 있으면, 그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다 터무니없는 말들 뿐인걸요. 지금 정치인으로 변신한 사람 외에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명문대 나와서 자기 일신의 영화를 버리고 이상을 위해 헌신하다가 재해를 겪거나 하면서 고통을 겪고 살고 있으며, 보상도 받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한동훈은 민주화 운동이나 정치에 일생을 바친 사람은 무위도식한 거라는 식의 발언을 하더군요. 영감님 소리 들으며 범죄자 때려잡는 일만 일생동안 해온 한동훈은 땀흘려 일한 거고, 좋은 대학 나와 취업해 호의호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적 열정으로 민주화 운동하면서 공장 취업해서 훨씬 더 가혹한 조건에서 고통을 겪은 민주화 운동가나 그 이후 정치를 직업으로 한 건 땀흘려 일한 게 아닌가요? 제 잘난 체 하는 한동훈의 말은 정말로 허점이 많은 거지요. 헛똑똑이라는 말에 합당한 인물이지요. 장관은 국회에 나와 정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들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해 자기 부서나 국가에 이익이 되게 하기 위해 겸손한 자세를 갖춰야 하는데, 국회의원들과 말싸움만 걸고, 다수 의석을 갖고 있는 야당 대표를 잡범이라는 식으로 매도하는 정치행위를 하는 장관이 어떻게 현명하다 할 수 있을까요? 치매보수 노인들에게 인기 얻으려는 방식으로 한때 국민들까지 속여 윤석열을 본받아 대통령되고 싶은 지 모르겠지만, 이제 국민들이 더 이상 속을까요?

금은도수	윤실수 이놈도 나대는기 똥걸레 줄리스타일
HIHIHI	이 자는 이 세상 온갖 못된 것은 다 갖춘 팔색조 떨거지. 한동훈이가 실세라고 온갖 아부하는 꼴 보면 구역질난다 이놈아. 한동훈이는 총선 끝나면 토사구팽이다.

윤실수	｜ 2023-11-25 오후 8:42:00 [동감4]
스타로 부상한 한동훈 장관이 설파했제! 날 키워준건 국힘이 아니라 민주당이라고...윤실수 선생도 좌파들이 공연히 물고 늘어져 오로의 스타가 되었네! 좌파들도 제발 자기 이야기를 하라! 윤실수 물어뜯지 말고...윤실수 선생은 -장군과 졸병이 싸우면 누가 욕을 먹나?라는 철학으로 무대응...윤실수 선생은 장군인게 바둑은 바둑대로 인생은 인생대로 모르는게 없고 명문대 출신에 안희정이 스승이라네! 스펙이 솔찮여!

technozks	뼈속까지 일본인 윤실수야! 이제는 일본찬양도 모라자, 네놈 찬양을 스스로 하고 있구나. 에라 이!!! 몹쓸 인간아!!!
HIHIHI	윤가 이놈 수많은 사람에게 뭇매를 맞고도 안 뒈지고 또 기어나왔네. 인왕산 호랑님은 이런 자를 저녁거러로 안 드시고 대체 요즘 무얼 잡수시는지?
HIHIHI	그래 이 할배야 양반과 상것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 양반 비단옷만 찢어지제. 그래서 너같은 상것과는 상종을안 한다. 가짜 서울대 가짜 교사에다가 제자 성폭행으로 교련교사 직위까지 박탈 당한 놈.
bibili	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야. 사람은 그 말과 행동으로 평가받지 스펙으로 평가되는게 아니야. 여기가 무슨 입사 시험장이냐? 내가 스펙 얘기하고 싶진 않지만, 넌 스펙으로 해도 나 한테는 무릎 꿇어야 돼~

장위동박	｜ 2023-11-25 오전 10:07:00 [동감2]
어제 바둑을 보니 그동안의 박정환9단은 않보이고 다른 사람이 앉아있는듯한 느낌이, 거의 수중에 들어왔던 판을 어이없는 실수로 날려버려 대한민국 바둑팬 모두가 전날 신진서9단 세얼하오9단 대국처럼 속상했던 하루인것 같다. 그런 실수를 거 의 않하고 완벽하게 마무리하던 박정환9단이 어찌 그런 실수를 너무나 안타까우며, 바둑은 운칠기삼 이라 했으니 박정환9 단 패했다고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길 내년에 우승하면 되지요.

제이의박

안보이고

technozks	｜ 2023-11-25 오후 9:03:00 [동감5]
간악한 일본인 윤실수 <망언 대처법> bibili님께서 많은 수고를 해 주시며, <윤망언 대처법>에 대하여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이를 오로 바둑팬들이 숙지하기 좋게, 요약하여 다시한번 올려 봅니다. 윤망언은 전형적인 관종[關種, 관심종자]이다. - 가짜 뉴스를 만들어 퍼트리기 - 온갖 악의적인 말을 늘어놓아 사람들을 도발하기 - 하나 하나 다 거짓으로 밝혀져도 ‘아니면 말고’라 하기 - 어제 한 말을 오늘 뒤집고, 오늘 한 말을 내일 뒤집기 - 일본의 은혜에 감읍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 논리도 안되는 얘기를 그럴 듯하게 늘어놓기 이 자는 ‘토착 왜구’이며, ‘한국 폄하, 일본 은혜’ 얘기만 주로 한다. 엉터리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 조목 조목 반박도 많이 하고 고쳐도 주었다. - “개로왕이 바둑두다 피살되었다. - 마누라가 북경대 약대 나왔다. - 아버지가 징용가서 번 돈으로 자기가 대학 나왔다. - 한자는 한국 글자다. - 소동파 고향이 항주다. - 조선 말에 노비가 60%라 일제 통치를 환영했다.” 등등 그러나, 이 자는 거짓으로 판명된 애기까지 되풀이 하며 거짓말을 늘어 놓는다. 이젠 더 이상 고쳐주는게 의미가 없다, 그렇다고 무시나 방관이 답은 아니라 생각한다. 이런 자에 대한 대처는 그냥 놀리듯이 대하면 된다. - 길게 비판하기 싫으시면, 욕설 한 마디씩 붙여 주기 - “어이~ 관종~ 또 납셨군. 관종 할배, 애쓴다.” 와 같이 고양이가 쥐 갖고 놀리듯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흥분하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bibili님께서 쓰신 원문은 아래에 있습니다. 원문을 읽어 보시면 더 좋겠습니다.

922alpha	그렇습니다. 토왜들의 매국노 행위를 그저 무시, 방관함은 잘못입니다. 놀리거나 꾸짓거나 짧은 한마디로라도 반드시 응징해 줌이 중요합니다.
워러04	동의합니다.점잖게 논리적으로 대응하는건 놈에게 장난감을 주는 것에 불과할 듯 합니다.욕설 한마디 던지거나 각설하고 가래침이나 뱉어 버려야 합니다.쓰레기장으로 만들어버려야 운영자가 관심을 가질 듯요

인자예지	｜ 2023-11-25 오전 6:48:00 [동감1]
역전은 실력이다. 이긴 자가 강자다. 이름값을 하자.

인자예지	｜ 2023-11-25 오전 6:42:00 [동감1]
도토리 키재기들 하더니만 우물안 개구리꼴이여. 공부가 부족한 탓이여. 제값을 못하는거지. 약자한테나 힘쓰고 강자한테는 맥없이 지고..이기는 자가 강자다.바보같은 합바지 저고리들. 옛날 한국선수들의 장점인 악착같음과 끈기는 다 어디에 팔아버렸는지 바둑뿐만 아니라 구기종목에서도 한국은 동네북꼴을 당하고 있다. 여자배구는 밖에 나가면 전패하기 일수고 다른 종목도 지는게 일상화되어 요즘 한국경기는 짜증나서 안본다. 이제는 바둑도 이꼬라지네. 실력이 없어 지는 것이지.승률이 80%~90%면 뭐하나 도토리키재기지.

stepanos	｜ 2023-11-25 오전 12:04:00 [동감2]
이번에 신진서9단과 박정환9단 두 사람의 바둑이 영 보통 때와 다르게 느껴집니다. 신9단의 경우 다른 때보다 훨씬 시간을 더 많이 쓰면서도 이상하게 제대로 착점을 잘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그 가장 대표적인 예가 상변에 백이 뛰어 들어오는 걸 방비하고자 후수로 지키는 바람에 선수를 상대방에게 내 주면서 대마가 몰리게 되었는데, 그 이전부터 일찌감 치 하나 올려 놨으면 백이 막지 않을 수 없고 그렇게 하나 올려놓는 수로 인해 후수로 보강하지 않아도 되었을 건데 그런 수를 못 본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말하면 안 믿겠지만 나도 그 수가 처음부터 보였는데요. 그렇게 하 나 밀어올려 놓는 걸로 백이 뛰어들어 오는 수가 방비될 수 있다는 걸요. 그리고 박9단의 바둑은 어느 순간부터 보지 않았 는데, 왜냐하면 분위기가 바뀌면서 꼭 역전되서 지게 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분위기를 누가 바꿨느냐 하면 박9단 이 스스로가 그렇게 바꿨어요. 불리한 상대방이 어떻게 애를 써서 분위기 반전을 끌어낸 것이 아니라 유리한 박9단 스스로 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더라고요. 이게 박9단의 바둑이 아니잖아요, 유리한 걸 조금 평탄하고 쉬운 길을 찾아가서 그대로 유 지해 가는 것이 박9단의 바둑이고 그렇게 후반으로 이끌고 가면 승산이 산당히 높아지는 것일 텐데 박9단 스스로가 이상하 게 바둑을 비틀어가는 식으로 두더라고요. 그 다음부터 보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 말이 있죠. 어느 순간 뭐에 홀렸는지 이 렇게 두면 상대방을 확실히 넉아웃 시틸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바둑을 스스로 이상한 방향으로 이끌다 좋은 바둑을 망쳐 버린다고요. 이번 박9단의 바둑이 꼭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자신의 스타일대로 조금은 쉽게 모양을 정 리하는 식으로 두었다면 유리한 후반으로 계속 이끌 수 있었을 텐데 어느 순간 마에 씌운 듯이 이상하게 두더라고요. 그래 서 그 다음부터 보지 않았던 겁니다. 이번엔 신진서9단이나 박정환9단이나 좀 평소와는 달랐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왜 그 랬을까요? 부담감? 컨디션 난조? 여하튼 이번 삼성배에서의 신9단의 바둑과 빅9단의 바둑은 평소와 다른 느낌이어서 좀 이상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게 이번 삼성배에서의 우리나라의 운인가 봅니다. 엉뚱하게 좀 다른 얘기지만, 마침 오늘 어느 TV 채널에서 항저우 아시아 게임 한일전 명승부를 모아서 보여준 걸 봤는데, 물론 축구와 야구가 톱1위 2위이긴 했지 만, 저는 남자 단식 탁구 경기와 여자 복식 배드민턴 그리고 여자 하키 경기를 너무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제가 일드를 참 좋아한다고 했지만, 역시 한국인의 피는 속일 수 없는가 봅니다. 이번 삼성배 우리나라 선수들이 다 떨어져 버리니까 좀 시큰둥해지네요.

technozks

저 또한, 딩하오가 흑 대마 수습과정에서 백 상변을 막아 왔을때, 박정환이 두지 못하고 장 고하는 것을 보고 불길한 예감이 들어, 보지 않았습니다. 30분 후에 다시보니, AI승률이 역 전되어 있고, 꺼꾸로 대마가 잡혀 지고 말았습니다. 박정환 선수 근래들어 후반에 흔들리 는 모습 자주 나타나며, 너무 안타깝습니다.

大竹英雄	｜ 2023-11-24 오후 10:29:00 [동감0]
박정환9단이 앞으로 10년은 더 버터주어야하는데

HIHIHI	｜ 2023-11-24 오후 10:06:00 [동감4]
윤망언[尹妄言econ] 대처법 이 글은 윤망언에 대한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계신 bibili님 글을 인용해서 퍼온 글임 제가 2023.11.20일자 <[삼성화재배] 8강에 한국 3명 진출> 제하의 댓글에 원고지 15매, 약 3천 자의 글을 써서 윤망언이 왜 문제이고, 왜 방관하면 안되는가, 윤망언은 어떤 자인가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그랬더니 요즘 이 자가 흥분해서 발광을 하듯이 더 기승을 부려 도배를 하고 욕을 하면서 자기 감정을 드러내면서 광분하고 있습니다. 정체가 지적당했는데, 제대로 반박은 못하니 그렇게 대처할 수밖에 없겠지요. 윤망언은 전형적인 관종[關種, 관심종자]이지요. 이런 자들은 90년대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 이곳 저곳에 출몰해서 그 수법이나 행태가 너무나 뻔합니다. 논리도 안되는 얘기를 그럴 듯하게 늘어놓는 데다가 가짜 뉴스를 만들어 퍼트리고, 온갖 악의적인 말을 늘어놓아 사람들을 도발합니다. 하나 하나 다 거짓으로 밝혀져도 ‘아니면 말고’라고 합니다. 어제 한 말을 오늘 뒤집고 오늘 한 말을 내일 뒤집는 자입니다. 제가 1년 여 전에 처음 지적한게 자기 애비가 징용가서 번 돈으로 자기가 대학 나왔다. 그러니 일본의 은혜에 감읍해야 한다는 거였는데, 그 말의 허점을 지적하니 이리저리 변명을 해대더니 결국 항복했거든요. 그 이후론 제 말에 전혀 반박을 안하는 식으로 방침을 바꾸더군요. 이러던 자가 최근에 또 부모가 다 일본 국적이라고 주장하는 말을 믿을 필요나 가치가 있겠습니까? 그 때부터 저는 이 자가 ‘토착 왜구’라고 결론내리고, ‘한국 폄하, 일본 은혜’ 얘기만 나오면 그냥 “토착 왜구”라고 댓글 달고 더 이상 고쳐줄 생각을 버린 겁니다. 그러니 이런 자의 말을 근거로 퍼나르기를 하면서, “세상에! 윤망언이 이런 천인공노할 말까지 했대요. 여러분. 이런 쳐죽일 놈이 어디 있겠습니까?” 해봐야 이런 자들은 오히려 자기 말에 반응했다고 좋아할 걸요? 또 이 자의 말 중에 제 입으로 다시 거론하기도 싫을 정도로 더러운 말이 많으니 옮기는 사람의 입이 같이 오염되기도 하고요. 이 자의 말에 근거해서 퍼나르기하는 것은 가짜뉴스 퍼트리는데 일조하는 것입니다. 윤망언의 말을 근거로 똑같이 실명을 거론하고 특정 대학이나 집단을 거론하여 깎아내리면 안됩니다. 어차피 이 자의 말은 다 거짓이니까요. 이 자가 특정 대학이나 집단을 거론한다 해서 그 대학이나 집단을 공격하면, 전선이 넓어져서 관련된 사람들이 싸잡아 매도당하는데, 관련된 분들이 불쾌감을 느끼겠죠. 이렇게 되면 자중지란이 일어나고, 뒤에서 킬킬 대면서 윤망언이 자기 목적이 달성됐다고 좋아할 겁니다. 문제는 이 자의 말로 오로가 더렵혀지고 미성년 여성 기사나 젊은 프로기사들이 상처를 받거나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고, 이 자의 말에 현혹당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며, 그 폐해가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무시나 방관이 답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제가 들어보니 10여 년 동안이나 이런 짓을 계속하고 있다니, 더더욱 좌시하면 안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 자에 대한 대처에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를 수 있는데, 욕하지 않는다고 잘못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자에 대해 “무시가 답이다, 왜 낚이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자가 10년 동안이나 이 짓을 하고 있다고 하니 저는 무시가 답이라는 데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런 의견도 존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에 대한 대처법은 길게 비판하기 싫으시면 욕설 한 마디씩 붙여 주시거나, “어이~ 관종~ 또 납셨군. 관종 할배, 애쓴다.” 뭐 이런 말 한 마디씩 붙여주시면 족합니다. 이 정도면 오로 댓글에 익숙하지 않거나 윤망언의 행태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다 낚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1년 여 전에 처음 반박할 때도 그랬고, 그 이후로도 한동안은 논리를 갖춰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일일이 지적했었습니다. 한 두 가지 지적한 게 아니죠. 윤망언의 터무니없는 말들에 대해 제가 반박해 놓은 것을 찾아보시면 다 나옵니다. 왜 윤망언의 말들이 사실이 아닌지 말입니다. “개로왕이 바둑두다 피살되었다. 마누라가 북경대 약대 나왔다. 아버지가 징용가서 번 돈으로 자기가 대학 나왔다. 한자는 한국 글자다. 소동파 고향이 항주다. 조선 말에 노비가 60%라 일제 통치를 환영했다.” 등등 수없이 많은 얼토당토않은 말에 근거를 들어 고쳐주고 조목조목 반박했거든요. 이 자는 거짓에 거짓을 더하여 그걸 근거로 또 다른 거짓말을 늘어놓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틀린 걸 고쳐줘도 이 자는 이미 지적당해 거짓으로 판명난 얘길 되풀이하더군요. 이젠 더 이상 고쳐주는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자들을 상대로 귀중한 시간을 소모하시거나 감정을 소모해서 흥분하셔선 안됩니다. 그냥 놀리듯이 대하시면 됩니다. 저도 요즘 시간이 좀 나서 댓글을 좀 많이 달게 되었는데... 모기는 단박에 그냥 죽이면 안된다네요. 잡아서 날개 떼고 놓아주고, 기어가는거 보다가 다시 잡아서 괴롭혀야 한다는군요. 바퀴벌레 약 올리면서 때려잡듯이요. 고양이가 쥐갖고 놀리듯 대해야 한다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흥분하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쓴 글이 2023.11.20일자 <[삼성화재배] 8강에 한국 3명 진출> 제하의 댓글입니다. “네게서 나온 걸 네게 돌려주마(《맹자孟子》에서 유래한 출이반이出爾反爾)” 기법을 동원한 거고요. 요즘 젊은 애들은 이걸 ‘미러링’이라고 합니다.

bibili	HIHIHI 님 감사합니다.제일 마지막 줄에 이하 내용이 빠져서 옮겨 붙입니다. 한편으로는 윤망언 이 자가 가련하게 생각되기도 하지만, 이 자의 악질적인 행태를, 이 자가 쓴 글을 조금만 읽어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시게 될 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유쾌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거북이일등	저는 그 인간을 윤청조라 부르지요.
technozks	저는 "무시와 방관이 해답이 아니다"라는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레지오마레	｜ 2023-11-24 오후 9:30:00 [동감3]
윤망언[尹妄言econ] 대처법: bibili님 글을 인용 퍼옴 제가 2023.11.20일자 < [삼성화재배] 8강에 한국 3명 진출> 제하의 댓글에 원고지 15매, 약 3천 자의 글을 써서 윤 망언이 왜 문제이고, 왜 방관하면 안되는가, 윤망언은 어떤 자인가에 대해 글을 썼습니 다. 그랬더니 요즘 이 자가 흥분해서 발광을 하 듯이 더 기승을 부려 도배를 하고 욕을 하면서 자기 감정을 드러내면서 광분하고 있습니다. 정체가 지적당했는데, 제대로 반 박 은 못하니 그렇게 대처할 수밖에 없겠지요. 윤망언은 전형적인 관종[關種, 관 심종자]이지요. 이런 자들은 90년대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 이곳 저곳에 출몰해서 그 수법 r>이나 행태가 너무나 뻔합니다. 논리도 안되는 얘기를 그럴 듯하게 늘어놓는 데다가 가짜 뉴스를 만들어 퍼트리고, 온갖 악의 적인 말을 늘어놓아 사람들을 도발합니다. 하나 하 나 다 거짓으로 밝혀져도 ‘아니면 말고’라고 합니다. 어제 한 말을 오늘 뒤 집고 오늘 한 말을 내일 뒤집는 자입니다. 제가 1년 여 전에 처음 지적한게 자기 애비가 징용가서 번 돈으 로 자기가 대학 나 왔다. 그러니 일본의 은혜에 감읍해야 한다는 거였는데, 그 말의 허점 을 지적하니 이리저리 변명을 해대더니 결국 항복했거 든요. 그 이후론 제 말에 전혀 반 박을 안하는 식으로 방침을 바꾸더군요. 이러던 자가 최근에 또 부모가 다 일본 국적이라고 주장하는 말을 믿을 필요나 가치가 있겠습니까? 그 때부터 저는 이 자가 ‘토착 왜구’라 고 결론내리고, ‘한국 폄하, 일본 은혜’ 얘기만 나오면 그냥 “토착 왜구”라고 댓글 달고 더 이상 고쳐줄 생각을 버린 겁니다. 그러니 이런 자의 말을 근거로 퍼나르기를 하면서, “세상에! 윤망언이 이런 천인공노할 말까지 했대요. 여러분. 이런 쳐죽일 놈이 어디 있겠습니까?” 해봐야 이런 자들은 오히려 자기 말에 반응했다고 좋아할 걸요? 또 이 자의 말 중에 제 입으로 다시 거론하기도 싫을 정도로 더러운 말이 많으니 옮기는 사람 의 입이 같이 오염되기도 하고요. 이 자의 말에 근거해서 퍼나르기하는 것은 가 짜뉴스 퍼트리는데 일조하는 것입니다. 윤망언의 말을 근거로 똑같이 실명을 거론하고 특정 대학이나 집단을 거론하여 깎아내리면 안됩니다. 어차피 이 자의 말은 다 거짓이니까 요. 이 자가 특정 대학이 나 집단을 거론한다 해서 그 대학이나 집단을 공격하면, 전선이 넓어져서 관련된 사람들이 싸잡아 매도당하는데, 관련된 분 들이 불쾌감을 느끼겠죠. 이 렇게 되면 자중지란이 일어나고, 뒤에서 킬킬 대면서 윤망언이 자기 목적이 달성됐다고 좋 아할 겁니다. 문제는 이 자의 말로 오로가 더렵혀지고 미성년 여성 기사나 젊은 프로기사들이 상처를 받거나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고, 이 자의 말에 현혹당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며, 그 폐해가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무시나 방관이 답이 아니 라 생각합 니다. 더구나 제가 들어보니 10여 년 동안이나 이런 짓을 계속하고 있다니, 더 더욱 좌시하면 안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 자에 대한 대처에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 를 수 있는데, 욕하지 않는다고 잘못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자에 대해 “무시 가 답이다, 왜 낚이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자가 10년 동안이나 이 짓을 하고 있다고 하니 저는 무시가 답이 라는 데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런 의견도 존중할 수 있습 니다. 이런 자에 대한 대처법은 길게 비판하기 싫으시면 욕설 한 마디씩 붙여 주시거나, “어이~ 관종~ 또 납셨군. 관종 할배, 애쓴 다.” 뭐 이런 말 한 마디씩 붙여주 시면 족합니다. 이 정도면 오로 댓글에 익숙하지 않거나 윤망언의 행태를 잘 모르는 사람들 도 다 낚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1년 여 전에 처음 반박할 때도 그랬 고, 그 이후로도 한동안은 논리를 갖춰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일일이 지적했었습 니 다. 한 두 가지 지적한 게 아니죠. 윤망언의 터무니없는 말들에 대해 제가 반박해 놓은 것을 찾아보시면 다 나옵니다. 왜 윤망언의 말들이 사실이 아닌지 말입니다. “개로왕이 바둑 두다 피살되었다. 마누라가 북경대 약대 나왔다. 아버지가 징용가 서 번 돈으로 자기가 대학 나왔다. 한자는 한국 글자다. 소동파 고향이 항주다. 조선 말에 노비가 60%라 일제 통 치를 환영했 다.” 등등 수없이 많은 얼토당토않은 말에 근거를 들어 고쳐주고 조목조목 반박했거든요. 이 자는 거짓에 거짓을 더하여 그 걸 근거로 또 다른 거짓말을 늘어놓습 니다. 그런데 아무리 틀린 걸 고쳐줘도 이 자는 이미 지적당해 거짓으로 판명난 얘길 되풀이하더군요. 이젠 더 이상 고쳐주는게 의 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런 자들을 상대로 귀중한 시간을 소모하시거나 감정을 소모해서 흥분하셔선 안됩니다. 그냥 놀리듯이 대하시면 됩니다. 저도 요즘 시간이 좀 나서 댓글을 좀 많이 달게 되었는데... 모기는 단박에 그냥 죽이면 안 된다네요. 잡아서 날개 떼고 놓아주고, 기어가는거 보다 가 다시 잡아서 괴롭혀야 한다는군요. 바퀴벌레 약 올리면서 때려잡 듯이요. 고양이가 쥐갖고 놀리듯 대해야 한다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흥분하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그 런 관점에서 쓴 글이 2023.11.20일자 <[삼성화재배] 8강에 한국 3명 진출> 제하의 댓 글입니다. “네게서 나온 걸 네게 돌려주마(《맹자孟子》에서 유래한 출이반이出爾反爾)” 기법을 동원한 거고요. 요즘 젊은 애들은 이걸 ‘미러링’이라고 합니다.

bibili	레지오마레님. 위로 끌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맨 위로 다시 올려놓을까 생각하던 참입니다. 그런데 문단이 막 흐트러졌네요. 읽으실 분은 아래에 있는 원본 글을 읽으시는게 읽기에 편하지 않을까요?
HIHIHI	사회적 공감 기능이 1도 없는 관종 중의 관종, 비호감 1인자인 윤망언에 대한 대처법이 탁월하신 bibili님 항상감사합니다. 그리고 레지오마레 님도^^**
거북이일등	저는 그 인간을 윤청조라 부르지요.
technozks	윤실수는 뼈속까지 일본인이며,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일본의 국익을 위해 활동하는 "악질 일본인"입니다.

만전지계	｜ 2023-11-24 오후 9:27:00 [동감1]
윤실수 이콘 이 잡것들은 아직도 여기서 처 놀고있네. 오로 사이트가 졸라 관용적인지 아님 맛간 틀딱들이 꽤 있는 공간이라 그런 건지 알 수 없으나 암튼 짜증나는 원숭이 둘, 혹은 하나, 할 일 없으면 개소리 늘어놓지 말고 잠이나 처 자라. 나이 대접 받 고 싶으면 이런데서 댕댕이 소리 까지 말고 너네 집에서만 짖으며 살아라. 틀딱 이란 말은 내가 극혐하는 용어긴 한데 윤실수 이콘 너희 두 넘한테 딱 어울린다.

윤실수	｜ 2023-11-24 오후 7:17:00 [동감2]
Once upon a time...옛 시절을 회상할떄 자주 등장하는 관용어 입니다. 프로기사가 1년에 단 4판만 이기면 압구정 현대아파트 세채를 살 돈을 벌었다면 믿겠습니까? 후지사와 (후지사와 리나의 할아버지) 이야기 입니다. 후지사와는 1977년 신설된 일본기성전의 초대 우승자인데 당시 우승상금이 강남의 고급 아파트 3채값이었죠-현 60억 정 도) 그런데 이 기전은 7번기 도전기였기에 후지사와는 1년에 단 4판만 이기면 60억을 벌었던 것입니다. 그는 이 기전을 장장 6 연패를 했으니 360억을 번 셈! 그런데 보다 중요한건 이 사람이 조훈현 국수의 실전 스승이라는것! 조소년을 아들처럼 생각하고 지도기를 수시로 두어준 은사격! 아다시피 조훈현 청년은 만 20세때 병역문제로 일본에서 귀국...어 그래? 신진서는 만 20세때 이미 한국정상이었는데??? 따라서 삼성화재배 최고령 우승자인 조훈현 국수는 사실상 일본기사라는 야그지... 손기정이 보라구! 조선 출신이지만 IOC의 유권해석은 일본선수가 아닌감? 따라서 조훈현 국수도 한국출신이지만 .. 더 중요한건 조훈현 키즈-이창호 이세돌 송아지 삼총사 등...따라서 한국바둑은 뭐야? 일본의 ? 이정후를 바람의 손자(이종 범이 바람의 아들이니...후지사와의 아들 손자 ㅋㅋㅋ

bibili	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야. 나이 70이 넘어서도 초딩이나 할 관종[關種, 관심종자] 짓을 하고 있으니, 죽을 때까지 안 고쳐질 게야.
HIHIHI	관종(關種) 중의 관종,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어르신, 요양원에서 어떻게 빠져나왔나요?
bibili	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야, 자네가 봐도 아래에 내가 낱낱이 밝혀놓은 <윤망언 대처법>에 얼굴이 화끈거려 내 글이 위에서 안보이게 밑으로 밀어내려고 연속으로 말도 안되는 글을 계속 써제끼는 거지? 이 어그로꾼아~ 아이고, 다급하기도 하셔라~~
922alpha	윤망언을 징계하는 방향은 의인 박기서 옹께서 역적 안두희를 정의봉으로 징치하신 방식이 유일한 것 같아요. 토왜와 왜구는 그저 몽둥이로 쳐맞거나 도리깨로 대구리가 뭉게져야만 정신을 차리고 염라대왕을 찾아갑니다.
HIHIHI	워낙 간교한 자라 bibili님의 글을 계속 쉴드치고 있네요. 암튼 잔머리 굴리는 데엔 천재. 거짓말엔 황제, 덮어씌우기엔 귀재.
놓다보니	윤망언은 오늘도 쓸데없는 말만 지껄이는군
거북이일등	윤청조
technozks	간악스런 일본인 윤실수야! 한국에 기생하며, 또 일본찬양하고 있구나!

econ	｜ 2023-11-24 오후 6:52:00 [동감2]
윤실수 선생은 1952년생(실제나이)-실제나이가 그와 같은 인물은 푸틴 조훈현 서봉수 문< br>재인 이해찬 황우석 정동영 이수 만..즉 과거엔 화려했지만 한물간 인사들인 것이 다 그 런데 이 늙은이가 왜 현재 오로댓글의 중심인가? 그게 바로 바둑계의 한계 인 것이다. 윤실수는 젊은이들 위주의 다른 씨이트에선 명암조차 못 내민다 그런데 오 로에선 뜨거운 감자라니....생각 해 보시라! 젊은이들은 지금 상성화재배에 아무 런 관심도 없고 신진 서가 누구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바둑은 왜 여러 리그가 존 재하나? 바로 이 노인들의 고혈이 아닌가? 바둑대회의 스폰서를 보면 여자바둑리그 에-음경 음낭-하는불쾌한 선전이 전 립선 치료제 선전과 함께계속 나온다. 김은 지16세) 스미레(14세)가 바둑을 두고 있 는데 불알과 생식선 얘기가 왜 나오냐 고? ㅋㅋㅋ 이는 여자바둑리그를 노인들만이 보고 있다는 씁쓸한 이야기..20세 전후 의 젊은여자들의 리그라면 당연 화장품 이나 핸 드백 선전이 나와야지 왜 틀딱들 의 배꼽아래 용품이...? 민주당은 젊은 여자들 소위 개 딸들의 표를 원하기에 암컷 발언을 한 최강욱이를 징계했는데 이 윤실수가 여성비하 발언 을 했다고 헐뜯는 좌파들은 왜 침묵하지? 이 윤실수가 같은 서울대 출신인 최강욱이 를 벤치 마킹해 -암 컷 기사들아! 제발 수컷 기사들좀 이겨봐? 라고 한다면? ㅋㅋㅋ

bibili	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야. 나이 70이 넘어서도 초딩이나 할 관종[關種, 관심종자] 짓을 하고 있으니, 죽을 때까지 안 고쳐질 게야.
bibili	니 머릿속이 다 들여다보인다. 애쓴다. 애써~~
거북이일등	윤청조
technozks	- 뼈속까지 일본인 윤실수야!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또 악질적인 갈등을 조장하고 있구나!!! 에라이 몹쓸 인간아!!

윤실수	｜ 2023-11-24 오후 6:15:00 [동감3]
중국은 어케 고도의 성장을 이룰까? 제2의 전두환인 철혈재상 시진핑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뻑하면 민주노총의 파업 전장련 데모 등이 성장을 가로막지만 중국은 얄절 없지요. 전두환이 까불면 삼청에 보냈듯 (따라서 당시 8%의 높은 경제 성장률) 중국에서 지금 파업했단 감옥에 끌려가 장기적출 (마취주사 없이) 당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민주화 운동인 천안문 사태는 아직도 폭동으로 간주돼 주동자들은 아직도 해외 도피중..그런데 무장 폭동인 광주사 태는 삼성이 벌어들인 돈으로 연금지급? 광주는 가라로 돈 받는 놈들이 많기에 국힘에서 연금 수혜자 명단공개 하라니 오리발...광주에 있지도 않았던 유시민이가 광주사태 민주화유공자로 연금을 받는다니 코메디 아닌가? 이게 다 삼성이 수출을 많이해서 생긴 부작용? 그러니 바둑도 중국이 강할수 밖에... 이세돌이가 기사회비 안 내고 경거망동? 중국 같으면 끌려가 작살났제...중국이 이렇게 하니 머지않아 민주화도 될 것입니 다 민주화는 데모꾼들 떄문에 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부강해지만 자연히 되게 마련이죠! 한국이 홍범도 같은 독립군들 때 문에 독립이 되었나요? 경제력을 앞세운 미군의 원자탄 덕분이죠. ㅋㅋㅋ 따라서 삼성이 경제력을 뒷밫침해 한국 민주화의 일등공신임을 이 윤실수는 거듭 주장하는 바입니다.

bibili	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 자네 말로는 교사 출신이라는데, 오로에 올리는 글들을 보면 지극히 비논리적인데다가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으며, 60년 전 무지몽매하던 시절의 꼰대 마인드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고, 한국인이라면 99%가 분노할 말들만을 내뱉곤 했다. 결국 항의하던 학생들을 성추행과 욕설과 폭력으로 대처하다가 파면당했다. 그래서 연금도 절반밖에 안 나온다. 그것도 이혼당하면서 다시 절반을 뺏겨 4분의 1밖에 못받는 가련한 신세가 되었다. 개신교인이긴 한데, 빤쓰목사를 추종하는 성향 때문에 다니던 교회에서도 따돌림 당한다. 윤망언[尹妄言econ], 내가 지난 11월 5일, 의정부 바둑대회에 갔을 때 윤망언을 잘 안다는 <믿을 만한 사람한테 들은> 위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해 보시오.
bibili	우쭈쭈! 관종[關種, 관심종자] 할배, 또 납셨군 ㅋㅋ
HIHIHI	-윤실수 선생은 1952년생(실제나이)-실제나이가 그와 같은 인물은 푸틴 조훈현 서봉수 문재인 이해찬 황우석 정동영 이수만- 그리고 소녀들 성희롱 범죄에서 자네와 짝퉁인 52년 생 조두순이 빠졌네.
거북이일등	윤청조
technozks	간악스런 일본인 윤실수야! 한국에 기생하며, 언제까지 한국사회의 갈등을 조장하려 하느냐?

bibili	｜ 2023-11-24 오후 6:07:00 [동감5]
윤망언[尹妄言econ] 대처법 제가 2023.11.20일자 <[삼성화재배] 8강에 한국 3명 진출> 제하의 댓글에 원고지 15매, 약 3천 자의 글을 써서 윤망언이 왜 문제이고, 왜 방관하면 안되는가, 윤망언은 어떤 자인가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그랬더니 요즘 이 자가 흥분해서 발광을 하듯이 더 기승을 부려 도배를 하고 욕을 하면서 자기 감정을 드러내면서 광분하고 있습니다. 정체가 지적당했는데, 제대로 반박은 못하니 그렇게 대처할 수밖에 없겠지요. 윤망언은 전형적인 관종[關種, 관심종자]이지요. 이런 자들은 90년대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 이곳 저곳에 출몰해서 그 수법이나 행태가 너무나 뻔합니다. 논리도 안되는 얘기를 그럴 듯하게 늘어놓는 데다가 가짜 뉴스를 만들어 퍼트리고, 온갖 악의적인 말을 늘어놓아 사람들을 도발합니다. 하나 하나 다 거짓으로 밝혀져도 ‘아니면 말고’라고 합니다. 어제 한 말을 오늘 뒤집고 오늘 한 말을 내일 뒤집는 자입니다. 제가 1년 여 전에 처음 지적한게 자기 애비가 징용가서 번 돈으로 자기가 대학 나왔다. 그러니 일본의 은혜에 감읍해야 한다는 거였는데, 그 말의 허점을 지적하니 이리저리 변명을 해대더니 결국 항복했거든요. 그 이후론 제 말에 전혀 반박을 안하는 식으로 방침을 바꾸더군요. 이러던 자가 최근에 또 부모가 다 일본 국적이라고 주장하는 말을 믿을 필요나 가치가 있겠습니까? 그 때부터 저는 이 자가 ‘토착 왜구’라고 결론내리고, ‘한국 폄하, 일본 은혜’ 얘기만 나오면 그냥 “토착 왜구”라고 댓글 달고 더 이상 고쳐줄 생각을 버린 겁니다. 그러니 이런 자의 말을 근거로 퍼나르기를 하면서, “세상에! 윤망언이 이런 천인공노할 말까지 했대요. 여러분. 이런 쳐죽일 놈이 어디 있겠습니까?” 해봐야 이런 자들은 오히려 자기 말에 반응했다고 좋아할 걸요? 또 이 자의 말 중에 제 입으로 다시 거론하기도 싫을 정도로 더러운 말이 많으니 옮기는 사람의 입이 같이 오염되기도 하고요. 이 자의 말에 근거해서 퍼나르기하는 것은 가짜뉴스 퍼트리는데 일조하는 것입니다. 윤망언의 말을 근거로 똑같이 실명을 거론하고 특정 대학이나 집단을 거론하여 깎아내리면 안됩니다. 어차피 이 자의 말은 다 거짓이니까요. 이 자가 특정 대학이나 집단을 거론한다 해서 그 대학이나 집단을 공격하면, 전선이 넓어져서 관련된 사람들이 싸잡아 매도당하는데, 관련된 분들이 불쾌감을 느끼겠죠. 이렇게 되면 자중지란이 일어나고, 뒤에서 킬킬 대면서 윤망언이 자기 목적이 달성됐다고 좋아할 겁니다. 문제는 이 자의 말로 오로가 더렵혀지고 미성년 여성 기사나 젊은 프로기사들이 상처를 받거나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고, 이 자의 말에 현혹당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며, 그 폐해가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무시나 방관이 답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제가 들어보니 10여 년 동안이나 이런 짓을 계속하고 있다니, 더더욱 좌시하면 안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 자에 대한 대처에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를 수 있는데, 욕하지 않는다고 잘못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자에 대해 “무시가 답이다, 왜 낚이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자가 10년 동안이나 이 짓을 하고 있다고 하니 저는 무시가 답이라는 데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런 의견도 존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에 대한 대처법은 길게 비판하기 싫으시면 욕설 한 마디씩 붙여 주시거나, “어이~ 관종~ 또 납셨군. 관종 할배, 애쓴다.” 뭐 이런 말 한 마디씩 붙여주시면 족합니다. 이 정도면 오로 댓글에 익숙하지 않거나 윤망언의 행태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다 낚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1년 여 전에 처음 반박할 때도 그랬고, 그 이후로도 한동안은 논리를 갖춰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일일이 지적했었습니다. 한 두 가지 지적한 게 아니죠. 윤망언의 터무니없는 말들에 대해 제가 반박해 놓은 것을 찾아보시면 다 나옵니다. 왜 윤망언의 말들이 사실이 아닌지 말입니다. “개로왕이 바둑두다 피살되었다. 마누라가 북경대 약대 나왔다. 아버지가 징용가서 번 돈으로 자기가 대학 나왔다. 한자는 한국 글자다. 소동파 고향이 항주다. 조선 말에 노비가 60%라 일제 통치를 환영했다.” 등등 수없이 많은 얼토당토않은 말에 근거를 들어 고쳐주고 조목조목 반박했거든요. 이 자는 거짓에 거짓을 더하여 그걸 근거로 또 다른 거짓말을 늘어놓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틀린 걸 고쳐줘도 이 자는 이미 지적당해 거짓으로 판명난 얘길 되풀이하더군요. 이젠 더 이상 고쳐주는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자들을 상대로 귀중한 시간을 소모하시거나 감정을 소모해서 흥분하셔선 안됩니다. 그냥 놀리듯이 대하시면 됩니다. 저도 요즘 시간이 좀 나서 댓글을 좀 많이 달게 되었는데... 모기는 단박에 그냥 죽이면 안된다네요. 잡아서 날개 떼고 놓아주고, 기어가는거 보다가 다시 잡아서 괴롭혀야 한다는군요. 바퀴벌레 약 올리면서 때려잡듯이요. 고양이가 쥐갖고 놀리듯 대해야 한다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흥분하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쓴 글이 2023.11.20일자 <[삼성화재배] 8강에 한국 3명 진출> 제하의 댓글입니다. “네게서 나온 걸 네게 돌려주마(《맹자孟子》에서 유래한 출이반이出爾反爾)” 기법을 동원한 거고요. 요즘 젊은 애들은 이걸 ‘미러링’이라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윤망언 이 자가 가련하게 생각되기도 하지만, 이 자의 악질적인 행태를, 이 자가 쓴 글을 조금만 읽어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시게 될 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유쾌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놓다보니	bibili님 장문의 글에 감사하고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런데 한국인의 자존심을 깎아 내리면서 일본 찬양에 열을 올리는 윤실수=econ을 오로는 왜 방치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bibili	윤망언은 토착왜구 짓 뿐만 아닙니다. 미성년 어린 여성 프로기사에 성추행성 망언, 프로기사 실명 거론한 가짜 뉴스 등 해악이 끝이 없습니다. 10년을 그래 왔다네요. 사이버오로가 한국기원이 제 1주주인 사단법인 세계사이버기원에서 운영한다네요. 운영자들이 문제인데요. 문제점을 느끼는 분들이 항의전화 등 여러 수단을 동원하는 분들이 많으면 좀 정신을 차릴까요?
거북이일등	저는 그 인간을 윤청조라 부르지요.
technozks	bibili님 해법에 적극 동조합니다. 일본인 윤실수는 불리하면 "모르쇠"로 일관하고, 조금 지나면, 같은 말을 되풀 이 하고, 되풀이 하는 인간 말종입니다. bibili님 말씀대로 논리적 반박보다는 욕설이 해답입니다.

박스포석	｜ 2023-11-24 오후 6:01:00 [동감3]
선수 본인은 얼마니 마음이 쓰리겠습니까? 끊임 없이 세계 탑 기사를 배출하며 28배의 인구로 수 많은 바둑 인재를 만들어 내 는 중국에 꿀리지 않고 세계 최정상 기사를 배출하는 한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삼성화재배는 아쉽지만 남은 셰계 대회에서 선 전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econ	｜ 2023-11-24 오후 5:55:00 [동감2]
한국의 프로기사들은 인간이 아니라 한낱 바둑기계입니다. 일본의 경우 바둑 지망생도 고졸이 의무인바 이세돌, 이동훈 김 은지 등등은 바둑 공부를 한답시고 중학교 진학도 않했어요. 이는 돈이 중요하다고 아이를 중학교도 안 보내고 남대문 시장 에 장사 배우러 내 보내는격! 이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전교조가 가장 혐오하는 교육기피 현상 솔직히 바둑이 뭐라고 학교도 안갑니까? 기성이라는 이창호 국수조차 별볼일 없어 이혼 당하는게 프로 기사인데...오죽하면 조훈현 국수가 전관왕이던 시절 선을 보았는데 상대 여인이-실례지만 뭘 하시죠? 라고 물어-바둑을 둡니다! 라고 했더니-누가 취미를 물었어요? 직업 이 뭐냐고여! 이게 1978년의 일인데 지금도 여성들은 프로기사를 똑같이 취급합디다.

bibili	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야. 나이 70이 넘어서도 초딩이나 할 관종[關種, 관심종자] 짓을 하고 있으니, 죽을 때까지 안 고쳐질 게야.
거북이일등	윤청조
technozks	악질 일본인이 또, 일본찬양하며, 한국사회의 갈등을 조장하고 있구나!!!

민뽈	｜ 2023-11-24 오후 5:49:00 [동감1]
진서에 이어 열통 터지는 날. 그렇게 어려웠나. 바둑을 잊어먹고 싶다.

윤실수	｜ 2023-11-24 오후 5:44:00 [동감2]
박정환은 충암중고 출신인바 그들은 제2의 정유라로 모두 졸업장을 몰수 박탈해야 합니다. 11월호 바둑 誌 박승현 8단(충 암출신)의 증언에 의하면 충암중 바둑부는 수업도 통 안 듣고 야구 선수로 둔갑해 장학금을 받았다고 하네요. 박승현은 이 후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는데 따라서 충암학원의 엄청난 비리를 고발한듯... 그는 지금 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 는 일이 벌어졌다-라고 실토! 이는 요즘 퇴출된 쌍둥이 여자 배구선수, 축구선수 황의조 펜싱선수 남현희 이상가는 엄청난 비리임을 바둑팬 여러분에게 고발하는 바입니다.

bibili	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야. 귀때기를 붙잡고 일러줘도 못 알아듣고, 나이 70이 넘어서도 초딩이나 할 관종[關種, 관심종자] 짓을 하고 있으니, 죽을 때까지 안 고쳐질 게야.
거북이일등	윤청조
technozks	간악스런 일본인 윤실수야! 한국에 기생하며, 언제까지 한국사회의 갈등을 조장하려 하느냐?

노란봄빛	｜ 2023-11-24 오후 5:38:00 [동감1]
초고수 신진서 박정환이 그간 숫적우위 중국을 이겨왔는데 신체적 정점을 지나면 수읽기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겠 군요. 절정의 박정환이라면 무난히 이겼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김명훈 변상일 신민준 등이 필요할때 역할을 못 해준것 같군요.

차오름	｜ 2023-11-24 오후 5:32:00 [동감0]
그리 힘들게 둬서 이제 아마추어도 이기겠다 싶으면 그때부터 개판. 삼성배 없애버려라. 바둑사이트 당분간 안들어온다.

소울메이트	｜ 2023-11-24 오후 5:14:00 [동감4]
물론 본인이 가장 아프겠지만, 큰판에서 한국우승 확정됬을때는 자국선수들을 귀신같이 잡아먹으면서... 정작 해줘야 할때는 어찌 그리도 중국얘들한테 귀신같이 잡혀먹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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